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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기적(6-3):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심


출애굽기 16:2~30
Ⅱ.만나와 메추라기를 본 광야 성도들의 모습
   1.모세의 말을 청종치 아니하고 더러는 아침까지 두었다.(20)
      ⇨ 분명히 오늘 내려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있는데 어제의 것으로 살겠다는 것이다.
         이것들은 어떻게 되었는가? 「벌레가 생기고 냄새가 난지라」
   2.아침마다 해가 뜨기 전에 만나를 거두어야 했다.
      이 시간이 아니면 그날은 공치는 것이다. 그리고 그날은 먹을 것이 없는 것이다....
   3.제7일에 더러는 거두로 나가는 자가 있었다.(27절)
   4.나중에 광야 성도들의 반응?
       민 21:5 “백성이 하나님과 모세를 향하여 원망하되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하여                   올려서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고 이 곳에는 식물도 없고, 물도 없도다 우리 마음                  이 이 박한 식물을 싫어 하노라'하매 "      
       민 11:5 "우리가 애굽에 있을 때에는 값 없이 생선과 외와 수박과 부추와 파와 마늘들을                    먹은 것이 생각나거늘"
        깟씨 같고, 꿀 섞은 과자 같다고 그렇게 좋아 하던 이 만나를 나중에 폄하 하는 어리석은          자들이 된 것이다.(하나님의 은혜를 폄하 하는 것은 하나님이 용서하지 않는다...)
Ⅲ.하나님의 명령과 그 후
   1.대대의 후손을 위하여 간직하라...
   2.40년 동안 이 만나를 먹었다.(3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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