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데살로니가전서(4-1):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덕천강변
2025. 4. 14. 11:32
728x90
728x90
이병석 목사의 데살로니가전서 강해 데살로니가전서(4-1):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본 대지에서는 성도의 모범적인 생활(성결과 근면)에 대한 교훈을 말씀하고 있다.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이미 성도로서 어떤 모습으로 살아야 될 것인가를 말씀해 주었다 ⇨그리고 데살로니가 교회는 이미 그 받은 말씀을 잘 실천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나 바울은 여전히 말씀하고 있다. ⇨ 「더욱 많이 힘쓰라」(1) Ⅰ.어떻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인가? 1.성도가 하나님 앞에서, 세상 속에서 어떻게 행할 것인가? 성도는 성도로서의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의 영적, 육적인 행동 지침이 있다. ①교회에서 : 딤전3장 ②직분과 사명에서? ⇨ 「죽도록 충성하라 생명의 면류관을 주리」.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내게 주신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③세상속에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마5:15), 소금이라(마5:13), 향기라(고후2:15), 편지라(고후3:3) ④자기 자신과의 관계에서 갈 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업신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2.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성도 ①에녹은 살았을 때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다」 (히11:5) ②욥은 하나님이 사탄 앞에서도 자랑할 수 있는 성도였다. 그러나 「셉나」는 「주인의 집에 수치를 끼치는 너여」가 되었다.(사22:15~22) 사 22:18 “반드시 너를 모질게 감싸서 공 같이 광막한 곳에 던질 것이라 주인의 집에수치를 끼치는 너여 네가 그 곳에서 죽겠고 네 영광의 수레도 거기에 있으리라” ☞ 성도는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것인가를 생각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내 직분을 가지고, 내 달란트를 가지고, 내 물질을 가지고, 내 육신을 가지고, 내 시간을 가지고, 내 사업을 가지고, 내 직장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주님을 기쁘게 할까? ☞역대상 9장에서 「성전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사람들의 모습」 대상 9:33 “또 찬송하는 자가 있으니 곧 레위 우두머리라 그들은 골방에 거주하면서 주야로 자기 직분에 전념하므로 다른 일은 하지 아니하였더라”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한다. 엡 5:10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고후 5:9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롬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3.너희가 행하는 바라. ~~ 더욱 많이 힘쓰라. ①이 말씀은 여전히 주님께서 우리들에게도 하고 있다. 데살로니가 교회는 이미 행하고 있다. 그러나 더욱 많이 힘써야 한다. 뒤에서도(10절) 데살로니가 교회는 사랑하고 있다. 그러나 더욱 그렇게 하라고 한다. ☞ 우리는 주님의 일을 하고 있다. 그러나 더욱 그렇게, 많이 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Ⅱ.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니라. 1.거룩함은 하나님의 대표적인 속성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 「거룩함」의 속성을 성도들도 가지고 있기를 원하고 계신다. 레 19:2 “너는 이스라엘 자손의 온 회중에게 말하여 이르라 너희는 거룩하라 이는 나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 거룩함이니라” ①하나님은 이 세상의 모든 사람들을 향한 뜻을 가지고 있다. ⇨ 그것이『구원』이다. ②하나님은 구원받은 모든 성도들을 향한 뜻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은 「거룩함」이다. 『거룩함』이란 세상으로부터 구별되었다는 것이다. 우리는 주님의 보혈에 의해 구별되어졌기 때문에 구별된 백성으로 살아야 한다. 아브라함을 불러 내시듯이 우리를 불러 내셨다. ?? 특히 데살로니가에서 구별되어서 살기는 힘들었다. ⇨향락과 타락, 우상의 도시였다. 그래서 「데마」도 세상을 사랑하여서 데살로니가로 갔다고 하지 않았는가? ⇨ 아마도 데마는 사도 바울과 함께 전도여행을 하는 중에 이 데살로니가가 참 마음에 들었는 것 같다.....(놀기에) 그러나 이제 그 도시에서 성도들은 오히려 거기에서 나와야 한다... ⇨ 그리고 구별되어져야 한다..... 2.본문에서 말하는 거룩함의 구체적인 것들 ①음란을 버리라(음란=πορνειαϛ=포르네이아스) :자기의 육체를 자기의 아내나 남편 외에 맡기는 행위 ※당시 헬라 지방의 말? ⇨『娼女는 향락을 위해 情婦는 육체를 위해, 아내는 자식을 위해』...... ?? 왜 소돔과 고모라가 멸망을 하였는가? ?? 왜 노아 홍수의 심판이 있었는가? ?? 왜 하나님이 가나안 땅의 토착만을 쫓아 내시는가?(레위기 18장) ?? 말세 때가 되면 어떻게 된다고 했는가? ⇨ 쾌락을 사랑하고 장가가고, 시집가고... ②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따르지 말라 성도는 색욕에 사로 잡혀서는 안 된다. 갈 5:19 “육체의 일은 분명하니 곧 음행과 더러운 것과 호색과” 엡 4:19 “그들이 감각 없는 자가 되어 자신을 방탕에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되” ⇨ 감각을 잃어버린 자들이 되어 버렸다. ☞ 쾌락과 정욕 때문에 감각을 잃어버린 자들이 많다.... 자기의 가정, 자기의 직장, 자기의 신분에 대한 감각을 잃어 버린자들. 욥이 자기 자신의 결심에 대해서 뭐라고 했는가? 욥31:1 “내가 내 눈과 약속하였나니 어찌 처녀에게 주목하랴?” 욥31:9 “만일 내 마음이 여인에게 유혹되어 이웃의 문을 엿보아 문에서 숨어 기다렸다면” ③분수를 넘어서 형제를 해하지 말라. 성도가 성도를 사기치고, 목사가 성도를 사기친다. 성도가 교회를 사기친다. 그래서 성도가 스스로의, 교회의, 주님의, 복음의 품위를 떨어뜨리고 있다. 욥기에서 욥이 한때 그의 주위의 사람들이 그를 어떻게 한다고 했는가? 「그들이 내 품위를 바람 같이 날려 버리니」(욥30:15)라고 했다. 이 욥의 품위를 떨어뜨리는 사람이 누군가? ⇨ 한때 그에게 붙어 있던 자들..... 그들이 이제 욥의 품위를 떨어뜨리고 있다... 교회의 품위, 성도의 품위, 복음의 품위, 십자가의 품위를 누가 떨어뜨리는가? 3.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하게 하심이 아니요 거룩하게 하심이니」(7) ①하나님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모든 것에 거룩하시기를 원하신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모든 인생이 - 성도들 - 성도들과 관계된 모든 것들이 거룩해지길... 4.이 하나님의 뜻을 저리는 것은?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니라」 ①하나님은 성령을 통하여 우리 성도들이 육신에 처하지 말게, 정욕에 처하지도 말게 지도, 교훈하시고 계시고 있기 때문이다. 눅 10:16 “너희 말을 듣는 자는 곧 내 말을 듣는 것이요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이를 저버리는 것이니라“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