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동교회 이병석 목사의 주일오전 설교문
광야 - 주님이 인도하셔야 한다.
출애굽기 5:1~2
오늘 본문 말씀이 우리들에게 생명의 말씀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우리가 「내가 여기 있나이다」를 이루고 있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
「내가 여기 있나이다」를 이루고 싶어도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Vs 우리는..
오늘부터 출애굽을 하여 광야에 나온 백성들의 모습을 보면서
「광야」라고 하는 주제로 광야와 같은 세상을 살아가는 우리를 찾아보겠다.
첫 시간? ; 광야 - 주님이 인도하셔야 한다....
흔히 우리 인생을 광야와 같은 인생이다고 한다....
이 말은 힘들다. / 우여곡절이 많다. / 변동성이 많다./ 미래를 모른다..
등 많은 말들이 함축 되어 있는 말이다....
자전거: 오프로드 자전거가 있다.
MTB(산악자전거), 그래블 바이크(자길, 흙, 비포장도로;)
Cx(시클로크로스; 진흙, 잔지, 장애물)
지하트/ Fat(파트 바이크; 눈길, 모래길) ⇨ 타이어, 쇼바
자동차; 오프로드 자동차. - 4륜 구동, 로우기어
Diff Lock/ Brake LSD; 바퀴 하나가 공중에 뜨거나 빠졌을 때 그 바퀴를 제어하는 장치
높은 지상고, 리프트업 서스펜션(지상고를 높이는 장치)
윈치(Winch) 장치; 로프를 와이어 당겨 탈출하는 장비.
언더커버& 스노클; 자체 하부 부품 보호, 깊은 수로 주행시 엔진 흡기용 스노클...
그래서 이 자동차는 그야 말로 탱크처럼 아무 곳이라도 간다....
심지어는 차가 뒤집어져도 다시 일어나서 간다...
일반 승용차는 엄두를 낼 수 없고, 도저히 갈 수 없는 길을 갈 수 있다.
아스팔트 위로 달리도록 설계되어 있는 자동차가 이 길로 가려한다?
절대로 갈 수 없다. 한 발자욱도 가지를 못한다....
우리 사람들은 광야와 같은 세상을 살아가고, 지나가고 있다.
광야와 같은 세상을 살아가고, 지나가는 우리들이 온전히 지나갈려고 하면
앞의 오프로드 자동차가 가지고 있는 모든 설비를 갖추고 있어야 한다.
아니! 이 모든 설비를 갖추고 있는 완벽한 오프로드 자동차라고 해도
엔진 자체가 고장이 나면 그 좋은 모든 설비도 무용지물이 된다.
그래서 우리의 결론은?
이 광야와 같은 세상, 길을 지나갈려고 하면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없으면 이 광야와 같은 세상을 지나갈 수 없다.
- 지나갈 수 없으면 지나가지 않으면 되는데
지나가지 않을 수 없는 길이기 때문에 문제다.
- 둘러가면 되는데 둘러갈 수 있는 길이 없기 때문에 문제다.
- 다른 수단을 사용하면 되는데 여기는 오프로드 자전거도,
오프로드 자동차도 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다.
이스라엘이 400년의 애굽의 종살이를 끝내고 가나안 땅으로 간다.
하나님이 배성들을 애굽에서의 종살이에서 해방을 시켰으면
바로 가나안 땅으로 데리고 가서 거기서 살게 하시면 좋겠는데.....
그렇게 하지 않으시고 광야로 이끌어 나가신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이 광야의 길이?
애굽에서 종살이 할 때 보다 더 힘들고, 더 괴롭고, 더 어렵게 느껴지게도 하는 길이다.
그래서 「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좋겠다」고 한다. 「돌아가자 한다」
(그것도 광야로 나온지 오래 된 것도 아니고
깊숙이 들어온 것도 아닌, 나온지 딱 한 달 지났을 때이다.)
추억은 아픈 것이라도 포장 미화 된다고 하였지만.....(출 16:3)
- 애굽의 고기 가마 곁에 있던 때가 좋았다고 한다.
- 거기서 떡을 배불리 먹던 때가 좋았다고 한다.
이 소리리들이 당연히 불신앙의 소리라고 생각 하지만?
그들 입장에서는 얼마나 힘들었으면 출애굽을 한지 채 한 달 밖에
되지 않았는데, 홍해를 건넌 그 경이로움이 바로 엊그제인데
이런 소리를 하는가? 로 이해를 좀 해 준다고 하면.......
그만큼 광야의 길이 힘들고 어렸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광야는 -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과정에서 반드시 겪어야 되는 곳이다...
우리가 천국의 백성이 되기 위해서 반드시
통과하여야 하는 곳이 광야와 같은 이 세상이다.
-이 길에는 배고픔도 있고, 목마름도 있다.
-이 길에는 다시 돌아가는 것이 낫겠다고 하며 부추키는 사람도 있고,
-이 길에는 아말렉과 같은 대적자가 있고,
에돔과 같이 둘러가게 만드는 것들도 있다.
-이 길에는 미디안과 모압이 풀어 놓은 미인계가 있고, 불뱀도 있다...
그래서 이 길을 통과하는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필요하다.
주님의 인도하심이 없으면 이 광야를 지나 갈 수 없다.
모두가 중간에 포기해 버릴 수 밖에 없고, 광야에서 죽게 된다....
-지나가면 중도에 포기 해 버리든지 거기에서 죽어 나가는 길! - 광야!
-모든 인생이 지나가야 하는데 지나가지 않을 수 없는 길! - 광야!
-이 광야를 통과해야만 약속의 땅에 다다를 수 있기에 가아만 하는 - 광야
그러면? 나 혼자 비껴나서 다른 길로 혼자 안전한 길로 가면 안 될까?
혼자 블레셋 길로 살짝 빠져서.....
나는 엘림에 더 머물러 살다가 다른 사람들 다 가서 도착하고
난 뒤에 그 안전할 때, 오랜 시간 걸리지 않고, 가면?.....
아니다! 우리의 믿음은 나 혼자의 것이 아니다.
-우리의 믿음은 이스라엘을 이루는 곳에 나도 같이 이루고 있어야 하고,
-우리의 믿음은 선민을 이루는 곳에 나도 같이 이루고 있어야 한다.
-하나님의 선민, 백성들이 이루고 있는 광야 교회에
나도 있어야 하고 이루고 있어야 한다.
스데반 집사님은 그의 마지막 설교에서 광야에 교회가 있었다고 한다.
“시내 산에서 말하던 그 천사와 우리 조상들과 함께 광야 교회에 있었고
또 살아 있는 말씀을 받아 우리에게 주던 자가 이 사람이라” (행 7:38)
이스라엘의 한 무리가 광야로 나온 것이 아니라 그들은 교회였다.
하나님을 예배하고자 하는 교회였다.
오늘 말씀에서도 「광야에서 내 앞에 절기를 지킬 것이니라」고 하신다.
우리는 우리의 마음의 안정을 찾기 위해서 절이 아닌 교회를 다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소위 세상 사람들이 말하는
세상의 축복을 받기 위해서 교회를 다니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섬기고 예배하는 자들에게 자동으로 주시는 은혜.)
(교회를 이루고 하나님을 섬기며 예배하는 자들에게 자동으로 주시는선물)
- 우리는 교회를 이루기 위해서 광야로 나왔다.
- 우리는 가나안 땅으로 가기 위해서 광야로 나왔다.
- 우리는 약속의 곳 천국으로 가기 위해서 광야로 나왔다.....
세상 사람들이 즐기는 것을 즐기지 못하는 광야!!!
세상 사람들이 먹고 마시는 것을 마음껏 할 수 없는 광야!
/ 그렇지만 이 광야가 끝나고 나면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이 있다..
/ 이 세상의 광야의 시간이 끝나고 나면 하나님이 약속하신 천국이 있다.
그 천국의 약속이 너무나 크기에 우리는 광야의 어려움을 감수하는 것이다.
(우리가 감수하는 광야의 길의 어려움이?
하나님이 약속한 천국의 약속의 것에 미치지 못하면?......)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롬 8:18)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고후4:17)
⇨ 이것이 우리의 신앙이다....
이것을 참지 못하고, 이것을 이기지 못하고 떨어지는 사람들이 참 많다.
고라, 다단, 온과 같이, / 데마와 같이, /고스비를 안는 시므이같이....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믿음으로 교회를 이루어 광야를 걸어가는 성도들이다.
스테반 집사님이 말하는 것처럼 「광야교회」를 이루고 걸어가는 것이다.
세상의 사람들은 그냥 광야를 걸어가지만
Vs 우리들은 교회를 이루어 광야를 걸어간다.
하나님이 내시는 길을 따라 광야를 걸어간다.....
“그가 자기 백성은 양 같이 인도하여 내시고
광야에서 양 떼 같이 지도하셨도다” (시 78:52)
믿음으로 광야를 완주하여 약속의 땅에 이르는 교회! 성도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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