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동교회 이병석 목사의 주일오전 예배 설교문
어지럽게 하는 것들을 베어 버리라
갈라디아서 5:10~12
오늘 본문 말씀이 우리들에게 생명의 말씀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우리가 이 예배에 「내가 여기 있나이다」를 이루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며 축복이다.
고린도전서 9장에서 사도 바울의 자유에 대한 자기 자신의 각오
1절: 내가 자유인이 아니냐
12절: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 함이로다.
13절: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
21절: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
27절: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갈 5~6장에는 갈라디아 성도들에게 이 자유를 어떻게 쓰야 할지를 말한다.
➀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오늘 두 번째 ⇨ 「어지럽게 하는 것들은 스스로 베어 버리라」
Ex) 지금 농촌의 산에 칡넝쿨; 옛날에는 칡넝쿨이 이렇게 많지 않았다.
농부들이 소먹이, 넝쿨은 밧줄 대신 칭칭 감아서 보관,
그 줄로 빗자루도 메고... 잎은 소 먹이로, 뿌리는 캐서 먹고
옛날 칡은 자랄 틈이 없다... Vs 그러나 요즘은 베는 사람이 없다.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서를 쓰면서 기본 인사를 하고 난 뒤 바로 염려의 말을 하고 있다.
※ 갈라디아 지역의 교회들? 지금 트루퀴에 광범위 중부지역
비시디아 안디옥, 이고니온 루스드라, 더베,/ 더 북쪽의 지역
6절;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을 따르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그리스도 외에 다른 복음은 없는데 다른 복음을 따른다??......
「다른 복음은 없나니 다만 어떤 사람들이 너희를 교란하여
그리스도의 복음을 변하게 하려 함이라」(갈1:7)
사도 바울이 그렇게 눈물 흘리며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복음을 전하였는데 이 생명, 이 구원의 복음,
예수 그리스도를 버리고 다른 복음을 따른다.
(예수님 이름의 모양의 것, 십자가의 모양의 것, 구원의 모양의 것?...)
이것들은 우리의 믿음을 교란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가만히 들어왔다.
「그들이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가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다.」(2:4)
우리의 믿음을 교란하기 위한 목적?
- 무엇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를 구별하기 힘들게 하여
진짜를 버리고 가짜를 가지게 하여 우리를 지옥에..
(가짜는 아무리 좋아 보여도 가치가 없다는 것, 인정을 해 주지 않는다는 것)
- 결국은 우리의 믿음을 헛 것으로 만들기 위한 목적...
- 결국은 우리가 구원을 받지 못하고, 영원한 지옥, 불 못에 빠지게...
악한 사탄은?
생명을 내어 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참 선지자들 옆에 가짜 선지자들을 세운다.
(그래서 누가 참 선지자고, 가짜 선지자인지 교란, 헷갈리게 한다.)
- 예레미야 선지자와 스바냐 선지자, 그리고 에스겔 선지자 옆에.....
Vs 정 반대 주장을 하는 하나냐, 스마야 가짜 선지자를 세운다.
/ 예레미야 = 70년 동안 바벨론의 멍에
Vs 하나냐?(렘 28장) = 2년 후에 바벨론의 멍에가 꺾이고
포로들과 성전 기구가 돌아 올 것이다.
이 하나냐도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셨느니라」
하면서 당당하게 말한다.
(5월에 이 말 하고, 7월에 하나님의 치심으로 죽는다.)
/ 스마야?(렘 29장)
예레미야 = 70년 동안 집을 짓고 장가, 시집가고, 집을 짓고 살아라.
Vs 스마야 = 정면으로 반박
「미친 자들과 스스로 선지자인 척 하는 자를 (예레미야)
목에 착고를 채워 감옥에 가두라」고 앞박을 한다.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하신다.
「내가 그를 보내지 아니하였거늘 스마야가 너희에게
에언하고 너희에게 거짓을 믿게 하였도다」(렘 29:31)
⇨ 이 거짓 선지자 스마야에게 주시는 벌
그도 바벨론 포로 귀환의 복을 보지 못할 것이고,
그의 후손도 살아남을 자손이 하나도 없을 것이다.(렘29:32)
아합 임금 시대에 미가야 선지자 Vs 시드기야 가짜 선지자(왕상 22장)
홀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미가야 Vs 400명의 궁중 선지자 대표
아람과의 전쟁에 나가면 아합 죽는다. Vs 여호와께서 승리하게 한다
미가야는 감옥에 갇히고 Vs 미가야 뺨을 때리며 조롱...
⇨ 결과 아합의 전사....
⇨ 아합은 이 자기를 어지럽게 하는 것을 베어 버리지 못한다.
오히려 아합은 자기를 어지럽게 하는 것은 「미가야 선지자」라고...
☞ 우리의 어리석음?
나를 바로 세우는 것을 어지럽게 한다고 생각하고,
나를 어지럽게 하는 것을 나를 바로 새운다고, 위한다고.....
오늘 사도 바울은 강하게 말씀하신다.
「너희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을 스스로 베어 버리기를 원하노라」
지금 갈라디아에 들어 온 이것들을 왜 베어 버려야 하는가?
1. 4절;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지게 만든다...
(이것은 사탄 마귀의 최종 목적 이유..)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게 하고, 은혜에서 떨어지게 하는 것들..
교회에서 떨어지게 하고, 멀어지게 하는 것들..
믿음의 손을 늘어뜨리게 하는 것들.....
이것들에게 질질 끌려 다니는 것이 아니라 이것들은 단숨에 끊어 버려야 한다.
사도 바울이 지금까지 사랑하던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버리듯이」....
(배설물 하니 좋은 말? Vs 똥을 버리듯이 ..⇨ 조금도 미련 없이...)
이것들을 베어버리지 못하면 지난주의 말씀
- 「종의 멍에를 다시 메게 되는 것」이다.
2. 7절: 우리의 믿음의 달음질을 방해하고 달리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너희가 달음질을 잘 하더니
누가 너희를 막아 진리를 순종하지 못하게 하더냐?」
달음질: 경주에 맞는 신발, 경주에 맞는 옷. (100, 400, 800, 마라톤....)
(같은 제품이라도 자기 발에 맞게 맞추어서...맞춤 제작...
(이디오피아의 아디스아바바? 멘발로. 마라톤...)
⇨ 달리기는 패션쇼도 아니고, 신발 자랑하러 나가는 것도 아니다.
달리기에 거추장스러운 모든 것을 베어버리고 나서야 한다...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히 12:1)
먼저 천국에 가서 천국의 허다한 증인들이 되신 우리의 선배들, 조상들이
그렇게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는 죄들을 벗어 버렸다.」
「믿음에 거추장스럽게 있는 것을 베어 버리고」 믿음으로 살았다.
우리도 그렇게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는 것이다.
3. 9절: 이것들을 베어버리지 않으면? -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느니라」
-나 개인이 이것을 베어버리지 않으면 - 나 자체에서 번진다....
-우리 교회에서 이것을 베어버리지 않으면? 우리 교회에 순식간에...
-우리 사회에서 이것을 베어버리지 않으면?
퍼져서 같이 부패되게, 같이 썩어지게 만들어 가는 것이다.
복음은 ⇨ 같이 살고, 같이 구원을 받게 하고, 같이 천국에 가게 하지만
가만히 들어온 이것들/ 우리들 속에서 자랄려고 하는 죄악들은?
⇨ 같이 망하게 만들고, 같이 죽게 만들고, 같이 지옥가게 만든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가인에게 말한다.
- 「죄가 네 문앞에 엎드리느니라 너는 죄를 다스릴지니라」
그러나 그는 죄의 소욕, 동생을 죽이고자 하는 소욕을 베어버리 못했다.
엘리사의 제자 게하시? - 나아만의 것을 받아 왔을 때 엘리사가 말한다.
「한 사람이 수레에서 내려 너를 맞이할 때에
내 마음이 함께 가지 아니하였느냐?」(왕하 5:26)
(선생님이 아실 것인데...., 책망 받을 것인데...., 이것이 옳은가?..)
우리의 신앙, 믿음을 어지럽게 하는 것들을 과감히 베어버리는 성도..
아브라함: 이스마엘을 내보낸다.(창21장)
아브라함 86세에 이스마엘 출산; 이삭이 나기 전가지 유일한 소망
99세 때 이삭을 약속하시면서 하시는 말씀? (13년 만에 임재)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창17:1) ⇨ 이삭 출생
이삭의 젖 땔 때에 이스마엘의 놀림 - 이스마엘을 나가게 함...
창 21:14; 떡과 물 한 가죽부대만 주고 내 보냄........
(소,양,염소를 한 무더기 떼어서 주었으면...: 그래도 내 아들인데...)
성도: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엡 4:22)
신앙(믿음)적이지 않은 ⇨ 습관, 취미, 포부, 소망, 관계, 음주, 소비, 잘라버려야...
때로는 친한 친구도....
거추장 서러운 것이 믿음으로(신앙으로) 달려가는 깨끗한 성도,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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