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동교회 이병석 목사의 주일오전 설교문
광야 - 은혜도 많다.
출애굽기 16:31~35
오늘 본문 말씀이 우리들에게 생명의 말씀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우리가 예배에 「내가 여기 있나이다」를 이루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다.
「광야」를 주제로 말씀을 나누고 있다.
1. 광야 - 주님이 인도하셔야 한다.
2. 광야 - 광야에는 불평거리도 많다..
3. 광야 - 은혜, 기쁨도 많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400년의 애굽 생활을 마치고 출애굽을 한다.
출애굽시점으로 - 이스라엘은 100녀 년 동안 애굽의 노예로 살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그
고통을 보시고,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그 근심을 알고 계신다.(3:7)
마침내 하나님은 장자재앙을 끝으로 이스라엘을 애굽에서 이끌어 내신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하셨던
가나안 땅으로 이끌어 가심에 기쁨이 가득하고, 소망이 넘친다....
그런데 광야로 나오면서 그들에게는 불평이 쏟아져 나온다....
-수많은 불평들이 쏟아져 나오고, 불평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모세와 아론을 대적하고, 극기야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들까지 생겨나게 된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사람들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일들까지
생긴다는 것은 갈데까지 다 간 것이라는 말과 같다.
「물이 없다」 「고기가 먹고 싶다」 「길이 험하다」
모세, 아론! 「너희들이 분수에 지나도다. 너희들만 회중에서 높이느냐?」
「하나님이 너희와만 함께 하시느냐?(우리와도 함께 하신다」
그렇게 감탄하고 신기하게 여기던 만나도?-「이 하찮은 식물을 싫어하노라.」
마침내 가나안 땅을 보고 왔음에도 불구하고 못 들어간다고 한다.....
- 설령 못 들어 갈 형편이라도?
우리가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 어쩔꺼냐? 죽든지 살든지 들어가야지...
- 그러면 다시 애굽으로 돌아갈 거냐? 받아 주기나 하겠어?
이렇게 광야에서 죽을꺼냐?................ 하면서 들어가야지 해야.....
이들은 하나님의 불기둥과 구름기둥의 인도하심을 받고 있지만.....
이들은 매일 아침 하나님이 주시는 만나를 먹고 있지만.....
그들의 입에는 불평이 떠날 날이 없다...
불평이 찬송이 되어 버렸다. / 거역이 일상이 되어 버렸다....
민수기 14:22에서 12 정탐꾼들의 보고 후 백성들의 원망 때에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것이 이 때까지
「열 번이나 나를 시험하고 내 목소리를 청종하지 아니한 그 사람들」
12정탐꾼을 보내는 여기까지 겨우 1년 반 정도의 시간이 지난 때이다....
그런데 10번이나 나를 시험하였다고 한다...
이 보고 사건 후 40년의 광야 생활이 이루어질 것이니 앞으로 얼마나??....
성경에서는 모든 사건을 다 기록하지 않았을 것이고......
그런데 광야에서의 이 모습을 각도를 바꾸어서 보니?
그 불평의 꺼리들이 모두 감사의 꺼리가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들이 하는 모든 불평을 결국은 감사꺼리가 되게 만들어 주셨다...
그렇다고 하면? 지금까지 불평했던 그것들이 얼마나 부끄럽게, 멋쩍게 되어 버리는가?
(불평하고, 불만 하는 그것들이 해소가 되지 않아야
모세와 아론을 더 몰아붙이고, 자기들의 소리를 더 크게 하고,
더 기가 오르고, 불평한 것이 정당하게 될 것인데.....)
그래서 돌이켜 보면 광야에서는 불평거리도 많기도 하지만
사실은 그것 보다 훨씬 하나님의 은혜가 많고, 기쁨이 많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광야에서?
백성들에게 불평, 원망꺼리로 있던 모든 것을 감사 찬양 꺼리로 바꾸어 주셨다...
그렇다고 하면? 우리가 조금만 참았으면?
불평하지 않고,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를 맞이하는 백성들이 되었을 것인데....
불평, 원망은 즉각적이고 VS 감사와 찬양은 늦어지고, 미루어지는 것이 우리..
Vs 우리는 감사와 찬양은 즉각적이고, 불평과 원망은 늦어지고 미루어지게......
(불평과 원망을 늦어지고, 미루다 보면 - 하지 않게 된다...)
1.홍해의 원망이 최고의 감사와 찬양이 된다.
홍해 앞에서는?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우리를 내 버려두라 우리가 애굽 사람을 섬길 것이라 하지 아니하더냐
-애굽 사람을 섬기는 것이 광야에서 죽는 것 보다 낫겠노라.
고 하던 말들이?
-여호와는 나의 힘이요,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시로다.
-그는 나의 하나님이시 내가 그를 찬송할 것이요...
-여호와를 찬송하라 그는 영화로우심이요
말과 그 탄 자를 바다에 던지셨음이로다.
결론적으로 보면?
백성들은 하나님의 역사로 홍해를 건너게 되었을 것이고,
건너서는 이 찬송의 노래를 부르게 되었을 것이다...
(즉; 원망 없는 상태에서 홍해를 건넜을 것이고,
건너편에서 구원의 노래를 부르게 되었을 것이다...)
2.마라의 쓴 물 앞에서.
물이 쓰서 마시지 못하는 아픔이 있다.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반대로 생각 해 보면 하나님은 물이 쓴 곳으로 인도하신 것이 아니라!
「이 쓴 물을 단물로 만들어서 마시게 하기 위해서」
이들을 이곳으로 이끌어 오셨다.
시내광야를 다니는 사람들이 알 것이다. 마라 방면으로 가면 물이 있기는
있는데 쓰서 먹을 수 없는 물이야... 그러니 그 쪽으로 가면 안돼.....
?? 하나님은 요셉을 형님들이 팔아먹게 놔 둔 것이 아니라
요셉을 애굽의 국무총리로 만드시기 위해서 팔리게 하셨다...
이것은 우리가 하는 말이 아니라 요셉이 직접하는 말이다.
「나를 이곳에 팔았다고 해서 근심하지 마소서, 한탄하지 마소서
하나님이 생명을 구원하시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이다」 (창45:5)
3.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신다.
애굽에서 나온 지 딱 한 달 만에 (2월 15일) 신광야(Sin)에 도달한다.
하나님은 이들에게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신다.
백성들이 식량으로 가지고 나온 것이 다 떨어져 갈 때이다......
그들의 원망도 있지만 양식이 떨어져 가고 있다는 것을
하나님은 더 잘 알고 계신다....
광야에서 나와서 장사를 하는 것도 아니고
농사를 짓는 것도 아니고 머무르고 있는 것도 아니다....
(가지고 나온 식량이 떨어지면 어디서 구할 방법이 없다...)
이것을 아시는 하나님은 이 때 쯤 만나를 주시기 시작한다....
내 표현, Q.T는 이렇다!!!!
하나님이 아시고 만나와 메추라기를 주실려고 생각을 하고 있는 그 쯤?
백성들의 입장에서는 식량이 떨어지고, 나올 때는 없고, 굶어 죽기 생겼다...
그래서 원망을 한다.....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게 하는도다」
⇨ 하나님도 알고 있는데... 하나님의 양식을 주시려 하고 있는데....
백성들의 원망이 한 발 앞서 버린 것이다....
백성들의 원망이 있어서 하나님이 만나를 주신 것이 아니라...
다 아시는 하나님께서 원래 주실려고 한 것이었다...
4.시내산에서의 므리바, 가데스의 므리바에서 반석에서 생수가 나게 하시는 하나님 등!
이 모든 것들이 이렇게 하나님의 역사보다
⇨ 백성들의 불신의 원망들이 먼저 터져 나왔다는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백성들의 광야에서 삶을 냉정하게 돌이켜 보면?
- 불평의 꺼리 보다는 은혜의 꺼리들이 훨씬 많이 찾을 수 있다.
- 있는, 할 수 밖에 없던 불평의 꺼리도 조금 지나면 주님이 해결 해 주실 것들이었다.
(왜 주님이 해결 해 주시지 않으면 광야에서 방법이 없기에...
목말라 죽고, 배고파 죽고, 전쟁으로 죽고, 막혀서 죽고...
뱀에 물려서 죽을 수 밖에 없으니...)
- 하나님은 우리를 불평꺼리 가득한 곳으로 인도한 것이 아니라
은혜꺼리 많은 곳, 은혜 주실 곳으로 인도하셨다....
(물 있는 곳으로 갔으면 있는 그 물 마셨을 것이지만...
백성들은 반석에서 나는 물을 먹었다... 너 그 물 마셔봤니?.....)
광야의 시간을 살아가고, 걸어가고 있는 우리 성도들에게...
-불평의 꺼리들을 찬송이 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불평할 틈이 없는 찬송의 꺼리들을 얻는 성도들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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