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동교회 이병석 목사의 이사야서 강해
이사야(58-1):내 백성에게 그들의 허물을, 야곱의 집에 그들의 죄를 알리라
이사야 58:1~7
※이사야를 통하여 백성들에게 참 회개가 무엇인지를 알게 하고 하나님께로 돌아오도록....
1.크게 외치라 목소리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 같이 높여(1절)
➀이스라엘의 회개를 촉구하는 말을 온 백성이 다 듣게 알리고 외치라.
○「목소리를 아끼지 말라」
-대상적인 측면 ⇨ 누구에게 말하고, 누구에게 말하지 않는 이 아닌 - 모든 사람에게.....
/ 복음은 대상적인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혹은 부정적으로 제외되는 대상이 없다....
/ 이 말은 세상의 모든 사람이 회개의 대상이 되는 사람이라는 것이다.(제외될 수 있는 자 없다.)
/ 저 사람은 복음을 받지 않을 것 같아!, 믿지 않을 것 같아!.......
-회개를 촉구하는 말,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는 말을 아끼지 말라.
-하나님은 에스겔 선지자에게 말씀한다.(2차 포로로 같이 잡혀간 선지자...)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 가운데에 선지자가 있음을 알지니라” (겔 2:5)
“그들은 심히 패역한 자라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지어다”(겔 2:7)
“사로잡힌 네 민족에게로 가서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겔 3:11)
○네 목소리를 나팔 같이 높여(범위적)
-큰 소리라는 의미와 급한 경고가 같이 들어 있는 목소리....
/ 전쟁을 알리는 나팔수의 나팔 소리? - 될 수 있는 대로 높은 소리! 모두가 듣게, 계속....
(민방위 훈련 때의 싸이렌 소리? : 경계 경보 - 공습경보 - 해제경보)
/ 이스라엘의 7째달 1일의 나팔절 - 10일의 대속죄일(금식)? ( - 초막절=수장절)
“일곱째 달 열흘날은 속죄일이니
너는 뿔나팔 소리를 내되 전국에서 뿔나팔을 크게 불지며”(레25:9)
(매년 하는 행사이기 때문에 알겠지만 뿔나팔을 불어 미리 알리고 대 속죄일을 맞게)
(10일 전부터 알린다는 것은? 그만큼의 중요성..)(행사를 언제부터 준비하느냐?에 따라..)
「이 날에 스스로 괴롭게 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끊어질 것이라」(레23:29)
? 나는 죄가 없어서 회개할 것이 없어서 할 수 있는 자는 없다....
? 혹 이런 사람이 있다 할지라도 이 사람은 억지로(?)라도 회개할 것을 찾아서....
➁내 백성에게 그들의 허물을, 야곱의 집에 그들의 죄를 알리라.
○이 당시 이스라엘이 저지르고 있는 죄악의 모습?
- 가깝게 57장에서 말씀하고 있다.
/ 의인이 죽을지라도, 진실한 자가 거두어 감을 당할지라도,
/ 무당의 자식, 간음자와 음녀의 자식들 -하나님을 희롱, 하나님을 믿는 자(선지자)를 희롱.
/ 상수리나무, 푸른 나무아래, 골짜기 바위틈, 높은 산, 매끈한 바위, 인신제사, 전제와 예물,
/ 문과 문설주에 기념표, 침상의 더러움, 몰렉에게 향품
/ 멀어도, 피곤해도.....
⇨ 그런데 문제는 이렇게 살면서도 그렇게 행할 수 있는 여력이
하나님의 은혜의 산물이라는 것을 모른다는 것.
그런 행위들이 하나님께 죄를 짓고 있다는 인식 자체를 하지 못한다는 것.....
Vs 그래서 「크게 목소리를 아끼지 말라」 「목소리를 나팔 같이 높여」
2.어떤 말씀?
➀「그들이 날마다 나를 찾아 나의 길 알기를 즐거워함이~하나님과 가까이 하기를 즐거워하는도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백성들에게 하는 조소적인 표현이다.
- 외견상 보기에 그들은 1장처럼의 모습이 있다.
/ 무수한 제물, 숫양의 번제, 살진 짐승의 기름, 어린양의 피.Vs 배불렀고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
Vs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성회와 더불어 악을 행하는 것을 견디지 못하겠노라.
(성회와 더불어 악? - Q.T // 오전에는 성전, 오후에는 상수리나무 아래?)
/ 기도하는 손 Vs 너희 손에 피가 가득함이라(1:15)
(Q.T// 제물을 잡는 손 & 매끈 돌 위에서 아들을 도살하는 손?)
-말라기에서의 적반하장의 백성들?
/ 주께서 어떻게 위를 사랑하셨나이까?(말1:2)
/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말1:6)
/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말1:7)
/ 우리가 어떻게 여호와를 괴롭혀 드렸나이까?(말2:17)
/ 우리가 어떻게 하여야 여호와께 돌아가리이까(말3:7)
/ 우리가 어떻게 주의 것을 도둑질 하였나이까?(말3:8)
/ 우리가 무슨 말로 주를 대적하였나이까?(말3:13)
Vs 오늘 본문 3절!
「우리가 금식하되 어찌하여 주께서 보지 아니하시오며
우리가 마음을 괴롭게 하되 어찌하여 주께서 랑아 주지 아니하시나이까」
주님의 대답? - 「보라 너희가 금식하는 날에 오락을 구하며 온갖 일을 시키는도다」
그들은 금식하는 것을 내 세우고 있지만 그 날에?
금식하면서 ⇨ 오락을 구한다, 온갖 일을 시킨다. 논쟁, 다툰다. 악한 주먹으로 친다.(3~4)
- 「금식하는 날?」
/ 이들이 평범한 날 자원하여서 금식을 하는 것인가?
/ 「금식하는 날!」?
! 공식적으로(하나님의 말씀에 의한 명령, 율법) 금식을 해야 되는 날은 1년에 딱 하루!
⇨ 7월 10일 대속죄일
"너희는 영원히 이 규례를 지킬지니라 일곱째 달 곧 그 달 십일에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아무 일도 하지 말되 본토인이든지 너희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이든지 그리하라”(레 16:29)
"이는 너희에게 안식일 중의 안식일인즉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할지니 영원히 지킬 규례라”(레 16:31)
○하나님이 기뻐하는 금식
- 그의 머리를 갈대 같이 숙이고 굵은 베와 재를 펴는 것을 어찌 금식이라 하겠으며?(5절)
/ 이것은 보이는 금식의 외형적인 모습이다. (이것 마저도 사람이 보는 것이 아닌 하나님이...)
/ 참 금식은 외형적인 모습 + 내형적인 모습이 같이 갖추어져야 한다.
? 바리새인들의 금식의 모습?
- 하나님이 기뻐하는 금식?(6절)
/ 흉악의 결박을 풀어 주며 Vs 그리하면 너의 금식이 흉악의 결박에서 풀어진 것이다.
/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Vs 너의 멍에의 줄이 끌러 질 것이다.
/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Vs 「멍에의 줄을 끌러 주는」 것에서 더 나아가 멍에를 꺾어 버린다......
잠시의 해방 ⇨ 영원한 해방
/ 주린 자에게 네 양식을 나누어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집에 들이며, 헐벗은 자를 입히며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않는 자....
“가난한 자를 구제하는 자는 궁핍하지 아니하려니와
못 본 체하는 자에게는 저주가 크리라” (잠 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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