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동교회 이병석 목사의 주일오전 설교문
광야 - 목적지가 분명하여야 한다.
신명기 9:4~5
오늘 본문 말씀이 우리들에게 생명의 말씀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우리가 예배에 「내가 여기 있나이다」를 이루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다.
「광야」를 주제로 말씀을 나누고 있다.
1. 광야 - 주님이 인도하셔야 한다.
2. 광야 - 광야에는 불평거리도 많다..
3. 광야 - 은혜, 기쁨도 많다.
4. 광야 - 함께 가는 사람들이 중요하다.
5. 광야 - 질서를 이루어야 한다.
6. 광야 - 목적지가 분명하여야 한다.
출애굽 하여 광야로 나왔다- 나온 이들의 목적지가 어디인가?- 가나안 땅이다.
-이 땅은 출애굽을 시키고 어디로 가게 하지? 해서 선택된 곳이 아니다....
-이 땅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갈데아 우르에서 이 가나안
땅으로 홀홀단신으로 내려왔던 아브라함에게 주셨던 약속이다.
/ 이것을 산수적으로 계산을 해 보았다.
/ 아브라함 100세 이삭, 이삭 60세 때 야곱을.. 아브라함 160세 야곱
/ 아브라함 75세, - 야곱 출생 85년 전에 약속 받음. - 130세 애굽 행
/ 그러니 계산을 해 보면 이 약속은 출애굽을 하는 그 때에서 거슬러
아브라함이 처음 약속을 받던 시간으로 가면 645년 전이 된다.
까마득한 옛날 그들의 1대 조상 아브라함에게 한 약속을
하나님은 애굽에서 큰 민족을 이루게 하시고,
큰 민족이 된 이 후손들에게 성취시키는 것이다.
그러므로 출애굽을 하는 백성들이 분명히 인지 해야 되는 것?
우리의 목적지는 가나안 땅이야..... 는 것을 인지하고 있어야 한다.
이것을 인지하고 있어야 다른 곳으로 새지 않는다.......
이것을 인지하고 있어야!!
- 다시 돌아가자는 소리가, / 애굽에서 죽은 것이 나았겠다 소리가,
/ 주려 죽게 하는도다, 하는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광야에서 좀 잘 먹게, 좀 편안하게, 애굽의 악정을 받지 않는 것에
만족한 출애굽이 되면 언제든지 이 소리들이 나온다...
(좋을 때는 호호 하지만, 조금 어려움이 거침없이 원망 불평이...)
출애굽에서 하나님은 수시로 말씀하신다. -목적지가 여기다.. 여기다. 여기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거든」(민15:18, 민15:2......)
☞ 우리 신앙의 목적, 목적지?
우리의 신앙의 목적지는 천국이다...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우리의 처소를 예비하러 가신다고 한 그곳이다.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요 14:2)
이것을 출애굽의 과정에서 거의 똑 같은 말씀을 하고 있다.
“주께서 백성을 인도하사 그들을 주의 기업의 산에 심으시리이다
여호와여 이는 주의 처소를 삼으시려고 예비하신 것이라
주여 이것이 주의 손으로 세우신 성소로소이다” (출 15:17)
-주님은 천국에 우리의 처소를 예비하시고 계시고,
-하나님은 출애굽의 백성들을 위해서 처소를 예비하고 계셨다.(430간)
우리는 우리의 최종 목적지이기 때문에 광야의 과정에 있는 것에
一喜一悲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광야의 백성들은 광야의 것에 일희일비한다....
Vs 많은 성도들이 세상의 것에 일희일비한다...
광야의 백성들이 한 말과 똑 같은 말을 한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 하지 않는 것 같다...
-하나님께서 나의 기도를 들어 주시지 않는 것 같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지 않는 것 같다.......
그러나 천국에 목적을 둔 자들은 이 말을 하지 않는다....
광야의 어떤 상항 속에서도 광야의 현실을 보는 것이 아니라 천국을 보기 때문이다.
그래서 바울을 말한다.
“나는 달음질하기를 향방 없는 것 같이 아니하고
싸우기를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고전 9:26)
달음질의 방향은 확정되어 있다. - 골인 지점으로 달려가는 것이다.
결승 테이프가 걸려 있는 곳으로 달려가는 것이다.
허공을 치는 것 같이 아니하며?
- 복싱선수는 한 주먹도 그냥 내는 법이 없다.
- 견제, 방어, 다음 타킷을 위한 준비다.........
Vs 그냥 무작정 주먹을 휘두르는 것은 아마추어 중의 아마추어.....
주먹을 내 미는 것이 아니라 양 손을 무작정 휘두른다....
우리는 천국을 향해 이 세상이라는 광야를 걸어가는 성도들이다...
향방있는 달음질 - Vs 목적지가 천국
허공을 치지않는 싸움 -Vs 영적인 싸움....
우리의 씨름은?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엡 6:12)
- 광야에서 잠시 목마른 것에 대한 씨름이 아니고....
- 광야에서 잠시 둘러가는 것에 대한 씨름이 아니고...
- 광야에서 잠시 고기를 먹지 못하는 것에 대한 씨름이 아니고..
Vs 어떻게 우리의 신앙을 지킬 것인가? 믿음을 지키면서 이길 것인가?
광야에서의 모습을 보면 대부분 이것들과의 싸움을 한다...
그런데 두 번의 보이는 영적인 싸움이 있는데 이것도 진다....
○금송아지를 만드는 사건이다.
이것은 다른 불평, 불만들과는 차원이 다른 사건이다....
완전한 영적인 싸움이다..... ⇨ 금송아지를 하나님으로 만드는....
금송아지를 출애굽을 하게 한 신이라고....
이것은 그들의 모든 근원을 뿌리채 흔들고 뽑아 버리는 사건....
안타깝게 여기에 아론도 가담한다......
○모압 평야에서 일어난 소위 바알브올 사건 - 미디안 & 모압여자들 사건
이 사건은 광야 마지막, 끝 지점에서 일어난 사건......
이것은 평범한 정욕의 사건, 성적인 타락의 사건이 아니다.
「그 여자들이 자기 신들에게 제사할 때에 이스라엘 백성을
청하매 백성이 먹고 그들의 신들에게 절하므로」(민25:2)
미디안과 모압 여자들이 섬기는 신 바알들에게 가서 절한다.
광야에서 들은 말씀 중에 가장 준엄한 말이 무엇인가?
시내산에서 두려움과 공포속에서 직접 하나님이 들려 주셨던 말씀.. - 십계명..
나 외에 다른 신을 두지 말라. / 우상을 만들지 말라.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말씀의 하위 법?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고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섬기지 말라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이신즉」
이들은 40년 동안의 은혜를 육신의 정욕으로, 안목의 정욕으로 하루아침에 버린다.....
-모압, 미디안 여자들을 찾아가는 향방 없는 걸음...../
-주님을 향하여 두 팔을 들고, 벌려야 할 팔이
모압, 미디안 여자들을 안는 허공을 휘두르는 팔....
☞ 몇 십년을 다녔던 교회를, 가졌던 신앙을?
이 모압 여자들, 미디안 여자들 같은 것 때문에 버린다. 떠난다.....
조상 때부터 가진 이 귀중한 신앙을 ⇨ 이것들 때문에 버린다. 떠난다...
그러면 목적지만 이 가나안 땅인가?
이 가나안 땅에서 이들이 어떤 삶을 살아야 할 것인가를 분명히 알아야 한다.
하나님께서 왜 우리를 가나안 땅에서 살게 하시지?
- 430년 동안 살고 있던 그 땅을 그냥 주어서 살게 하시면 될 것인데.
하나님은 그 가나안 땅에서 이 백성들을 통하여
예배 받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라는 것....
?? 또 이것도? 원래 가나안 땅에서 살고 있는 7 족속들을 통하여
그들을 변화시키고, 회개 시켜서 그들을 통하여 예배를 받으시면 될 것 아닌가?
꼭 이스라엘 백성들을 통해서 받으실 이유가 있는가? - 그렇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통하여, 가나안 땅에서 예배 받으시기를 원하신다.
이들을 통하여 예배 받으시기 원하여 430년간 하나님은 이들을 키우셨다.
한 가정을 - 한 가문으로 - 그리고 한 민족으로 만드셔셔......
한 사람 아브라함에게 받던 예배를
한 민족을 이루어서 예배를 받으시기를 원하시고 준비하셨다.
그러므로 광야에 나온 백성들의 가장 기본적인 생각, 마인드?
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으로 간다.
우리는 거기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하는 사명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은 우리를 통하여 예배 받으시기를 원하신다.
(이것은 이 백성들의 영적 자존심이 되어야 한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 세상은 천국으로 향하여 가고 있는 과정의 시간.....
우리의 세상의 삶의 목적지는 이 세상이 아니라 본향 ⇨ 천국....
-그 천국에서 흰 옷 입은 허다한 무리에 합세될 우리....
-144,000과 함께 하여 구원을 노래하고 하나님을 경배할 우리.....
이 영적 프라이드를 가지고 믿음의 승리를 이루가는 광야가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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