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동교회 이병석 목사의 주일오전 예배 설교문
광야 - 함께 가는 사람들이 중요하다.
민수기 11:1~4
오늘 본문 말씀이 우리들에게 생명의 말씀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우리가 예배에 「내가 여기 있나이다」를 이루는 것은 하나님의 축복이다.
「광야」를 주제로 말씀을 나누고 있다.
1. 광야 - 주님이 인도하셔야 한다.
2. 광야 - 광야에는 불평거리도 많다..
3. 광야 - 은혜, 기쁨도 많다.
4. 광야 - 함께 가는 사람들이 중요하다.
우리가 어디를 갈 때 대부분은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 함께 가는 사람들이 대부분 서로에게 힘이 되고, 격려가 되게 한다.
Vs 그러나 혹 어떤 경우에는 이 함께 가는 어떤 사람, 혹 사람들 때문에
가는 것을 멈추어야 할 때가 있고, 함께 무너저 버릴 때도 있다.
바울과 바나바, 마가가 함께 1차 전도여행을 한다.
여기에 바나바의 생질이며, 마리아의 아들인 마가가 동참을 하게 된다.
구브로를 지나 / 앗달리아에 동착하고, 버가를 지나간다.
버가를 지나면 타우로스 산맥을 넘어 가야 한다. 그래서인지?
마가는 버가에서 다시 돌아가 버린다.....
이것이 바울에게 실망이 되고, 2차 전도 여행에서 분쟁의 불씨가 된다.
- 이후 마가가 믿음에서 떠난 것도 아니고,
복음의 일을 하지 않는 사람도 아니다.
- 그는 여전히 믿음의 사람이었고, 복음의 일을 하고 2차는 바나바와..
- 마가가 사울에게 신임을 받고 인정을 받게 되는 것이 약 10년 후...
(그것도 로마의 감옥에 있을 때 마가가 보고 싶다고 한다; 딤후 4:11)
출애굽을 하여 광야에 나왔다.
광야에 나온 사람들의 기본 전체를 이루는 사람들?
-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하나님을 예배하고 경배하는 유대인들..
-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면서 가나안 땅에 소망을 두고 있는 사람들
그리고 함께 가는
“수많은 잡족과 양과 소와 심히 많은 가축이 그들과 함께 하였으며”(출 12:38)
오늘 말씀에서⇨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 이라고 한다.
그리고 어디에서부터 함께 했는지 알 수 없지만
가나안 땅에 함께 도착하는 모세의 장인 집안 「처남 호밥」의 가정.
(장인 이드로는 광야에서 등장하는데 가나안 도착은 「호밥」; 삿4장)
모세가 취한 「구스 여자」가 있는 것으로 보아 ⇨ 이 쪽 계열의 사람들도..
이 사람들이 애굽을 나와서 가나안 땅으로 같이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고 있다.
- 이스라엘 사람들이야 원래 하나님의 약속의 백성이니
약속을 믿고 가나안 땅을 소망으로 삼으면서 간다고 할 수 있는데....
- 함께 나온 잡족들, 오늘 말씀의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
이 사람들은 어떤 생각, 어떤 목적, 어디 목적지를 두고 나왔는지 알 수가 없다.
/ 이들도 하나님의 약속의 땅을 기대하면서 나왔는지?
/ 아니면? 애굽의 그 고난이 싫어서 일단 나오고 보자 하고 나온 것인지?
(나오고 난 뒤 자기 살길, 자기 족속이 있는 곳으로 가려고?......)
출애굽을 한 사람들이 어떤 사람이든지 좋다.....
그러나 그 함께 하는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가 중요하다.
함께 하는 사람이 전체를 믿음의 행렬로, 더 찬양의 행렬을 만들 수도 있고,
Vs 반대로 우리의 믿음, 찬양의 행렬을 뒤집어 놓아 버릴 수도 있다.
지금 출애굽 하고 있는 사람들 중에 있는 사람들?
-모세, 아론이 있다.
/ 아론의 아들들 나답과 아비후, 엘르아살과 이다말,- 손자 비느하스
/ 그리고 훌이 있다.(브살렐의 할아버지)
-여호수아와 갈렙이 있다.
-브살렐과 오홀리압과 같은 사람이 있다.
-보아스의 할아버지이며 아론의 처남 유다 지파의 대표자 되는 나손.
-여호수아의 할아버지이며 에브라임 지파를 대표하는 엘리사마가 있다.
-그리고 각 지파를 대표하여 깃발을 드는 사람이 있고,
또 기브롯핫다아와에서 새롭게 선출된 70명의 장로들이 있고,
또 각 지파를 대표하는 12명의 정탐꾼으로 선택될 자들도 있다....
Vs 모세와 아론의 4촌 되는 고라가 있고 르우벤 자손 다단, 아비람 온이 있다.
시므온 지파의 시므리가 있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문제를 일으킬 아간도 있다.
이런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걸어가고 있는데
누구와 어깨를 함께 하면서 걸어가고 있는가?
○히스기야의 왕궁에 히스기야와 함께 하는 참 좋은 신하들이 있다....
왕궁 맡은 자 엘리야김이 있고, 서기관 셉나가 있다...
(히스기야에게 있어서는 없어서는 안 될 사람들이다.../
그러나 히스기야는 모르지만 하나님은 아는 사람이 있다. - 셉나다.
○북이스라엘 왕국의 임금들?
- 그 왕궁에 있는 장군들 중에는 자기를 배반하여 죽이고 왕위를 찬탈한 자들이 같이 있다.
○다윗의 왕궁에 다윗과 함께 하는 참 좋은 사람들이 많다.
다윗이 사울에게 쫓겨 다니던 시절부터 함께 하던 사람도 있고
유대인 아닌 이방인이면서도 다윗과 함께 하는 사람들, 장군들이 많다.
누나 스루야의 아들인 요압, 아비새, 아사헬이 있다.
또 다른 누나 아비가일의 아들 아마샤도 있다.
그리고 나단 선지자와 갓 선지자도 함께 하고 있다...
Vs 여기서 중요한 것이 있다.
나단 선지자, 갓 선지자가 다윗과 함께 하면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다.
정권 밑에 밀 붙어먹고 사는 선지자가 되고 타락되어진다.
그들도 타락될 뿐만 아니라 다윗이 타락하는 것을 막을 수도 없다.
(성경상에 나타나는 가짜 선지자들이 임금들에게 붙어살고 있다.)
아합 시대의 - 시드기야 선지자 Vs 미가야, 엘리야, 엘리사
유다의 멸망기 - 하나야, 스마야 가짜 Vs 예레미야, 스바냐, 하박국, 훌다
이들이 왕과 함께 하는 자들이 아니라 왕이 이들과 함께 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나단과 갓 선지자가 다윗과 함께 하는 자가 아니라
다윗이 나단 선지자와, 갓 선지자와 함께...
(그래야 둘이 다 산다....)
출애굽하여 광야를 걸어가고 있는 당시 사람들의 모습을 보자!!!!
- 출애굽한 이스라엘 사람 속에 - 섞여 사는 사람, 잡족.....
잡족이 이스라엘과 함께 해야지 이스라엘이 잡족과 함께 하면 안 된다.
시내산을 출발하지 마자 섞여 사는 사람들의 탐욕이 나온다.(민11장)
「섞여 사는 다른 인종들이 탐욕을 품으매 이스라엘 자손도
다시 울며 이르되 누가 우리에게 고기를 주어 먹게 하랴」(4)
섞여 사는 사람들이야 탐욕을 품든지 말든지 이스라엘은?
여전히 구름기둥, 불기둥을 바라보며, 가나안 땅을 소망 두고...
오늘도 만나를 먹으며 걸어가는 것에서 즐거움을......
그래서 그들이 자기들에게 포함되어지게 .... 그런데 반대가....
- 고라, 다단, 아비람, 온도 함께 걸어간다...
고라는 모세와 아론의 사촌으로 모세, 아론의 삼촌 이스할의 아들이다.
같은 고핫 할아버지를 두고 있다.
다단과 아비람, 온은 르우벤 자손이다....(레위 지파가 아니다...)
이들이 「여호와가 너희와만 함께 하느냐? 우리와도 함께 한다..」
「너희가 분수에 지나도다」
이들의 불만에 「이름 있는 지휘관 250명」도 같이 동참을 한다.
이 사건으로 또 백성들의 원망이 있어 다음날 14,700명이 염병으로..
(고라⇨+다단, 아비람, 온⇨+250 지휘관⇨+14,700명으로 확대)
- 같은 패턴
12 정탐꾼과 보고, 가데스의 므리바, 살몬 부논의 불뱀 사건......
- 긍정적?
브살렐과 오홀리압 ⇨ 나도 성막을 만드는데, 천을 만드는데
아론과 훌 / 여호수아와 갈렙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광야? - 함께 가는 사람이 중요합니다....
섞여 사는 사람과 같이 가지만 우리가 그들과 함께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우리와 함께 하게......
고라 다단, 아비람, 온이 함께 걸어가지만 우리가 그들과 함께가 아니라
그들이 우리와 함께 하게....
우리 곁에? 훌 할어버지가 걸어 갑니다! (브살렐 할아버지가 가시네..)...
함께 걸어가야지.....
우리 곁에? 브살렐이 같이, 오홀리압이 같이 걸어갑니다.....
함께 해야지, 같이 걸어가야지, 같은 뜻을, 일을 해야지....
우리 곁에? 갈렙이 걸어 갑니다..... 함께 걸어 가야지....
우리 곁에? 아간이 같이 걸어갑니다. - 미리 보고, 분석 좀 하고....
조심해야지.....
우리 곁에? 시므리가 걸어갑니다.... 저거 여자 좋아하지...⇨조심해야지......
“속지 말라 악한 동무들은 선한 행실을 더럽히나니”(고전 15:33)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것 같이
사람이 그의 친구의 얼굴을 빛나게 하느니라”(잠 27:17)
“혹시 그들이 넘어지면 하나가 그 동무를 붙들어 일으키려니와
홀로 있어 넘어지고 붙들어 일으킬 자가 없는 자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전 4:10)
'구약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광야 - 은혜도 많다. (0) | 2026.10.17 |
|---|---|
| 광야 - 불평이 많은 곳이다. (0) | 2026.10.10 |
| 광야 - 주님이 인도하셔야 한다. (1) | 2026.10.03 |
| 미리 말씀하시는 절기 맥추절 (0) | 2026.07.11 |
| 지혜로운 여인들(7-2):모세의 누이 미리암 (1) | 2026.06.1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