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동교회 이병석 목사의 주일오전 예배 설교문
자유- 성령으로 살면서 행하라
갈라디아서 5:16~26
오늘의 본문 말씀이 우리들에게 생명의 말씀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우리가 「내가 여기 있나이다」를 이루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9장에서 자유를
-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 함(12)
-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13)/
-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21)
-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다시 갈 5~6장에는 갈라디아 성도들에게 이 자유를 어떻게 쓰야 할지를 말한다.
(고전9장은 자기 자신의 각오와 다짐/ 갈5장: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
갈라디아5장에서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 성도들에게 말하는 자유?
➀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➁어지럽게 하는 것들은 스스로 베어 버리라.
➂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라.
➃소위 자유를 따라가 아닌 성령을 따라 행하라.
오늘 네 번째 소위 육체의 자유를 따라가 아닌 성령을 따라 행하라.
「성령으로 살면 성령으로 행할지니」
성령충만?
충만? = 가득 채워져 있음
- 가득 채워져 있으면 다른 것이 더 들어갈 틈이 없음.
성령충만? 하나님 외에는 보이지 않는다.
하나님 말씀 외에는 들리지 않는다.
하나님 외에는 생각나지 않는다.(생각되지 않는다.)
하나님의 말씀 밖을 벗어나는 일에는 가담하지 않고, 하지 않는다.
사도 바울은 고후 10:5에서 말씀한다.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는 모든 것은 다 무너뜨리라.
- 하나님 대적하려고 하는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
성령충만? 성령충만 하는데 성령이란 무엇인가?
- 가장 쉬운 말로는 성령은 하나님이시니(삼위일체);
성령충만 = 하나님으로 충만... = 예수님으로 충만....
요 16:7에서 주님은 이렇게 말씀.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지지 않을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성령님은 주님 대신에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와 영원히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성부 하나님? = 인간이 직접 보고 만날 수 없는 하나님....
-성자 하나님? = 인간이 직접 보고, 만날 수 있고, 함께 하신 하나님.
-성령 하나님? = 직접 보지는 못하지만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셔서
요14:26 ⇨ 주님처럼 모든 것을 가르치고, 말한 것을 생각나게 하고
죄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 심판에 대해서 가르치고 책망...
주님이 계실 때의 제자들?
언제나 주님이 필요, 그들 곁에 있어야... 안 보이면 찾고,
물어야 하고, 도움을 받아야 하고, 말씀을 들어야 하고.....
일어나서 눈 떠자 마자 주님과 함께 있어야......
(아가들은 언제나 엄마와 함께.... 잘 때도 엄마 품속, 냄새, 숨소리..
아침에 일어나 살짝 떼 놓을려고 하면 어떻게 그렇게 잘 아는지..
일어서도 엄마 하고 울고, 엄마 하고 거실로 기어 나오고.....)
⇨ 이것이 아가에게 있는 엄마 충만이다... ⇨ 조금도 떨어질 수 없는....
엄마와 떨어진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 제자들은 예수님 충만 ⇨ 주님과 떨어질 수 없는....
주님과 떨어진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그래서 「영생의 말씀이 계시오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까?」)
⇨ 우리는 성령충만 ⇨ 성령님과 떨어질 수 없는...
성령님에게서 떨어진다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떨어진다 는 것?」 ⇨ 거리적, 우리의 생각적, 우리의 삶적,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가나안 땅에서의 자유를 주었다.....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서 자유를 누리게 된다....
우리의 땅, 우리의 재산, 우리의 양 떼.... 우리나라..... 우리의 왕....
그들은 그 누리는 자유를 -하나님 안에서 누려야 한다....
-하나님과 함께 누려야 한다...
Vs 그런데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누리는 것이 아니라
사탄과 우상과 함께, 타락의 자유로, 사탄을 섬기는 자유,
우상을 만들고 섬기는 자유로 만들어 간다....
Ex)주님의 제자들이 주님과 동떨어져 누리는 자유? (그럴 수는 없겠지만....)
-주님과 떨어져 자기들끼리 모여서 몰래 먹는 맛있는 음식?
-주님과 떨어져 자기들끼리 모여서 할 수 있는 이야기, 하는 이야기들?..
-주님과 떨어져 자기들끼리만 몰래 가는 곳.., 만나는 사람?
(있을 수 없는 일이다. .. 만약 있다면 이것은 제자들의 타락..)
(만약 있다면 이것은 우리들의 타락....)
지금의 성도들(우리들)?
성령님 안에서, 성령님과 함께 누리는 자유자가 되어야 한다.
성령님을 배제하고, 성령님과 동떨어져 누릴려고 하는 자유는 타락이다.
Vs 사춘기 청소년들이 부모님들과 동떨어져, 학교와 동떨어져,
선생님들과 동떨어져 누릴려고 하는 자유는 모두 타락이고, 범죄..
(이런 자유 중에 하나라도 정상적인 자유가 있는가 보라....)
성령님께서 「보혜사 성령님」이 되어
우리를 가르치고, 말씀하신 것을 생각나게 하고,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가르치고, 책망하는데......
⇨ 성령님을 따라 행하지 않고 벗어나서 행한다? 살아간다? 생각한다?
그래서 오늘 성경에서 분명하게 말씀하신다.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16)
이것을 말을 바꾸면?
성령을 따라 행하지 않으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게 된다는 것이다...
성령을 따라 행하지 않으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게 되는 15가지의 죄악들을 열거하고 있다.
음행, 더러운 것, 호색, 우상 숭배, 주술, 원수 맺는 것, 분쟁, 시기, 분냄,
당 짓는 것, 분열, 이단, 투기, 술 취함, 방탕함과 또 그와 같은 것들..
이런 것들을 마음껏 행하는 것이 자유라고 생각하겠지만 - 이것은 자유가 아니다.
사탄은, 세상은 이런 것을 마음껏 할 수 있는 것이 진정한 자유라고 부추긴다.
이런 것은 사탄의 종이 되어가는 과정이고, 음부(지옥)의 길을 걸어가고 있는 자유다.
사탄은 이런 육체적으로 달콤한 것들을 미끼로 사용해서 붙잡아 놓는다.
그래서 사탄은 먼저 이것들에 메여 있는 종으로,
이것들을 절대로 벗어 날 수 없는 종으로 먼저 붙잡아 놓고 자기의 종으로 만든다.
☞ 그러나 사람들의 어리석음이 있다.....
이것을 인생이 누릴만한 자유, 기쁨, 낙....
이라고 생각을 하지 타락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 청소년 때 한 번 해 볼 만한 일 아니야?
(이 때 시작한 일이 평생에.... 끊지 못하고....)
돈을 이 정도 벌었으니 이 정도 돈을 벌은(가진) 사람이면
이 정도는(그 정도는) 해 볼 만 하지 않아?
임금이니, 왕이니, 대통령이니 / 기업 총수니 그럴 수도 있잖아?.....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도는 이런 자유들은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한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이런 자유들? ⇨ 자유가 아니다!! ⇨ (자유를 가장한 사탄이 쳐 놓은 올무)
사탄이 쳐 놓은 이 올무가? 올무가 되지 못하도록 못 박아 고정 시켜 버려야.....
이것들을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지 못하면
「자유의 올무」 「자유의 속박」에서 평생을 헤메다 지옥에 가게 된다.
그러나 성령에 붙잡혀 있고, 성령을 따라 행하면 그것이 참 자유가 된다.
우리가 참 자유자가 되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 성령 안에 있을 때이다.
(이것이 현실적으로: 신앙 안에, 믿음 안에, 교회 안에 있을 때이다..)
광야를 이탈하면, 애굽으로 돌아가면?(다시 돌아가자고? 애굽에서 죽은 것이 낫겠다고?)
- 불기둥, 구름기둥의 보호를 받을 수 있을 것 같냐?
- 매일 공짜로 주어지는 만나를 먹을 수 있을 것 같냐? - 노예의 음식을 먹을 것...
-너희들을 부리고, 채찍질 하는 감독관이 모세보다 순할 줄 아냐?
(너희들의 소리를 들어 주고, 같이 아파하고, 기도해 줄줄 아냐?)
= 양은 목자의 관활아래 있는 것이 참 자유다...... - Vs 이리, 늑대, 꼴...
우리 성도들은? 사랑 속에서 - 자유를, 희락 속에서 자유를...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 충성, 온유, 절제) 속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리는 성령으로 사는 자들이 되기를 축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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