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동교회 이병석 목사의 주일오전 설교문
자유- 육체의 모양을 내려 하지 말라
갈라디아서 6:11~13
오늘의 본문 말씀이 우리들에게 생명의 말씀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우리가 「내가 여기 있나이다」를 이루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
사도 바울은 고린도전서 9장에서 자유를
그리스도의 복음에 아무 장애가 없게 하려 함(12)
더 많은 사람을 얻고자 함이라.(13)/
복음에 참여하고자 함이라.(21)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려워함이로다.
다시 갈 5~6장에는 갈라디아 성도들에게 이 자유를 어떻게 쓰야 할지를 말한다.
갈라디아5장에서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 성도들에게 말하는 자유?
➀굳건하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➁어지럽게 하는 것들은 스스로 베어 버리라.
➂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라.
➃소위 자유를 따라가 아닌 성령을 따라 행하라.
➄서로 짐을 지라
오늘 여섯 번 째 자유 - 육체의 모양을 내려 하지 말라.
이 말씀은 3번째 말씀하신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라와 비슷한 말씀이다.
오늘 육체의 모양을 내지 말라는 말과 연관 되어
8절 - 육체를 위하여 심지 말라고 한다.
12절 - 육체의 모양을 내려 하지 말라.
13절 - 육체로 자랑하려 함이라고 한다.
- 이에 이 모든 것을 한꺼번에 뒤집는 말로?
14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다.
17절: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예수의 모양을 내려....)
「모양」은 중요하다. 왜? ⇨ 모양은 그 사물의 정체성이기 때문이다.
- 모양을 보고 무엇인지 안다. 과일이라도 ⇨ 사과구나, 배구나, 복숭아구나....
새라도(비슷한데) ⇨ 참새구나, 찍박구리구나, 개개비구나...
- 모양은 외부의 것으로 내부의 것 보다 눈에 먼저 보이는 것이기에..
이것을 중요시 할려고 한다. (그렇다! 분명 중요하다....)
- 중요한 것은 모양에 치중하다 보면 원 정체성을 상실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육체의 모양을 내려고 하다 보니 자기도 모르게, 나도 모르게?
/ 내 영혼은 완전히 찌그러지고, 뒤틀려 가고 있다는 것,
/ 내 영혼이 침륜으로, 음부로 치달아 가고 있다 것을 모르고...
육체의 모양을 내려고 하니 원래의 내 모습? 모양은 없어져 버린다.
(원래 내 모습, 원래 내 모양은 어떤 모습이었지?)
1.원래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있었다.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창1:26)
⇨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모양, 거기에 하나님의 호흡을 하는 생령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과 같은 모양으로 창조하시고 교제, 교통...
(하나님은 같은 모양, 모습의 것들로 친하게, 가깝게... 만들었다)
Vs 그러나 사탄의 유혹으로 이 「하나님의 형상」이 파괴되어 버렸다.
-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기는 가졌는데 하나님의 형상, 모습이 아닌...
겉은 같아 보이는데, 속을 살짝 들여다보면 완전히 다른.....
-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을 가까이 할래야 가까이 할 수 없는 존재로...
(속에는 전혀 하나님의 속성이 아닌: 거짓, 탐심, 죄악이 가득....)
- ⇨ 아담의 범죄 이후 이 찌그러져 감이 가속 폐달을 밟는다...
더 많이 찌글어지면(더 완벽히 육체의 모양을 내면 낼 수록)
더 성공한, 더 매력적인, 더 아름다운,
더 가치 있는 것으로 보이는 착시 현상을 가지게 되었다.
서로가 더 육체의 모양을 한 것을 부러워하고, 위로받고, 격려받고, 자위한다.
모두가 망가진 하나님의 형상인, 모습인 육체의 모양을 하고 있기 때문에
얼마나 망가져 있는지를 서로가 알지 못하는 것이다.
육체의 모양을 내려 하여 새로운 디자인의 옷을 만들고 입는데....
먼 세월을 지나 놓고, 비교해 보면 분명 타락되었다...
더 잘 살고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 문명, 문화, 과학을 발전시키는데
먼 세월을 지나 놓고 비교해 보면 분명 타락되어 있다.
더 안정되게 살고 평안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법을 만드는데..
먼 시간을 걸쳐 놓고 보면 그 법이 오히려 타락시키고 있다.
○주님의 오심으로 다시 하나님의 형상으로 원상 복귀 - 회복
사람은 주님 앞에 설 때에야 내가 얼마나 육체의 모양을 내면서 살았는지?..
내가 얼마나 육체의 모양을 내고 있는지 발견하게 된다.
주님 앞에 서 보니 「나는 죄인 중에 괴수로다」를 알게 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탄식이..
바울은 자기가 완전한 육체의 모양,
모든 사람이 부러워하는 육체의 모양을 가졌다고 생각했다....
(가말리엘 문하, 율법, 바리새인, 로마 시민권)
여기에 핍박이라는 것으로 더 그 육체를 나타내려 - 대단한 사람이다?!....
1.왜 육체의 모양을 내려 하는가?
이 문제에 우리는 먼저 숙지하고 있어야 되는 것이 있다.
「육체를 위하여 심는 것은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8절)
그 어떤 것으로 어떻게 육체의 모양을 내려 해도 결과는 썩어질 것을 거둔다는 것..
돈으로? 권세로, 세상 지식으로, / 치장으로? 먹는 것으로?
육체의 모양을 내려 하는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 ? 손해가 되면?.....
육체의 모양을 내므로 내가 세상 속에서 인정을 받고, 존대, 대접을 받는다.
-임금님의 식사 자리에 함께 했다는, 출입증 이름표.. 그 육체의 모양으로?
-무엇을 먹고, 입고, 쓰고, 소유, 갔었다는 육체의 모양? -사진,카톡
-무슨 벼슬을 얻었고, 자리를 얻었고, 되었다는 육체의 모양?
예수님의 형제들이 예수님에게 이것을 요구하였다.....(초막절)
“당신이 행하는 일을 제자들도 보게 여기를 떠나 유대로 가소서
스스로 나타나기를 구하면서 묻혀서 일하는 사람이 없나니
이 일을 행하려 하거든 자신을 세상에 나타내소서”(요 7:3~4)
Vs 「나는 이 명절에 아직 올라가지 아니하노라」(요 7:8)- 뒤에 올라가심
사탄은 우리를 육체의 모양으로 얻는 ⇨ 기쁨, 유익에 빠져들게 만든다.
그 맛에서, 그 즐거움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만든다...
그래서 더 좋은 즐거움, 더 좋은 대접을 받기 위해서
⇨ 더 육체의 모양을 만들어 간다.
다른 말로 하면 더 철저히 세상 사람이 되어가고,
세상으로 나가고, 세상의 모습을 갖추어 간다.
그래서 그 육체의 모양을 가지고 원래의 자기 보다 더 과시되어지고,
더 과장되어진 자기를 보일려고 하는 것이 된다.
(육체의 모양을 내려 하는 자들 중에 자기를 과시 하지 않는 자 없다.)
(육체의 모양을 내려 하는 자들 중에 더 과장된 자기를 나타내려 하지 않는 자 없다...)
⇨ 이 과정이 타락으로 연결되어지고, 죄악으로 연결되어진다...
2.우리 믿음의 성도들은? 우리 부산성동교회의 성도들은?
- 성도의 모양, 믿음의 모양, 그리스도의 형상을 내는 자들이 되어야...
- 우리는 육체의 모양을 내기 위해서 준비하는 것이 아니라
성도의 모양, 하나님의 백성의 모양을 내기 위해서 준비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
이것을 위하여 ⇨ 배우고, 익히고, 연습하고, 돈을 벌고, 운동하고,..
옛 사람의 옷을 벗어 버리고 ⇨ 그리스도의 옷, 의의 옷을 입으므로..
구습을 따르던 것을 버리고 ⇨ 그리스도의 말씀, 습관으로....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그들과 함께 앉으므로 (함께 걸으므로/ 함께 먹고 / 공유하므로)
그들과 같은 모양이 되어가는 것에서...
우리는 주님과 함께 ⇨ 앉으므로, 함께 걸으므로, 함께 먹고 공유하므로..
믿음의 모양, 헌신의 모양, 기도의 모양을 나타내는 성도들...
세상의 사람이 딱 보면?
성도의 모양이네!! 교회 다니는 사람이네! 예수 믿는 사람이네!!..
지금의 시대?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딤후 3:5)
주님?(사 53장)
「마른 땅에서 나온 뿌리 같은 ... 」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고 흠모할 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는 모양!! 」
「버리되 가까이도 아닌 사형장(인간 쓰레기장) 버려지는」모양....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렇지만?..... 그 속에 영생이 있다. 생명이 있다, 구원이 있다.....
우리 성도들 외모도 아름답고, 그 보다 심령, 영을 더 아름답게....
영생의 모양이 보이고, 믿음의 모양이 보이고, 경건의 모양이 보이는 성도,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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