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728x90

 

                           로마서 마지막 정리

                                                                                                                       로마서 6:15~23

외우는 방법 주  요  내  용
1 인간을 그대로 버려두면?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1:17)
그런데 사람들은? ⇨더러움에, 부끄러운 욕심에, 상실한 마음대로.
2 남을 판단한는 사람아? “네가 하나님의 판단을 피할 줄로 생각하느냐”⇨양심이 있지???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3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냐? 할례? 율법? 선민? ⇨ 아니다.
이것들이 증거하는 것이 있는데 곧 예수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미든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22)
4 아브라함의 구원이 행위냐?
믿음이냐?
이런 것은 이전에 약속을 받았다(율법있기전에)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의롭게 되었다」(3,5,9,11)
5 그리스도께서 우릴 위해 죽으셨다.(언제?) 아직 연약할 때에, 아직 죄인되었을 때에, 원수되었을 때에
6 왜 죽으셨는가? ①새 생명 가운데 행하게 하려 함, ②죄에게 종노릇 하지 아니하려함
③지체를 불의의 병기가 아닌 의의 병기로 드리게 하려 함,
7 그러면 율법은 무엇인가? 율법은 죄를 깨닫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결국은?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8 그렇기 때문에 예수 안에
있어야....
“예수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육신 안에 있는자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8)
“피조물의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
“성령님의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
하고 불러 합력하여 선을 이루게 하심
미리 정하심 ⇨ 부르심 ⇨ 의롭다 하심 ⇨ 화롭게 함
그러므로? 누가 대적하리요, 송사하리요, 정죄하리요? 사랑에서 끊으리요
9 이방인도 구원을 얻는다. 이방인이 구원을 얻는다고 해서 누가 하나님을 힐문할 수 있느냐?
토기장이의 비유
10 이스라엘도 당연히 구원받기를 원한다. 예수는 율법의 마침이다. 예수를 입으로 시인하라(9)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13)
하나님은 백성아닌 자들로 시기나게 하심
“내가 종일 내 손을 벌렸노라”
11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완전히 버렸는가? 이스라엘의 넘어짐이 구원이 이방인에게 넘었갔다(11)
돌 감람나무도 접붙임을 얻었는데 참 감람나무이랴?(24)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가 완악해짐
12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하나?
  (영적인 모습에서)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라”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라”(2)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11)
13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삶에서)
위에 있는 권세에게 복종하라.
선을 행하라.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 빚도지지 말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
14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하나?
(성도의 교제에서)
연약한 자를 받아라.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어라.
부딪힐 것이나 거칠 것으로 형제 앞에 두지 말라
식물을 인하여 하나님의 사업을 무너지게 말라.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한 모든 것은 죄다.
15 마지막 권면
(교회에서)
연약한 자의 약점을 담당하라.
한 마음과 한 입으로 영광을 돌리게 하라.
16 마지막 문안과 인사  
반응형
728x90
728x90

               로마서16:(Ⅲ):너희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들리는 지라

                                                                                                                     로마서 16:17~20

  ※ 바울은 로마 교회의 성도들이 어떤 주의를 해야 할 것인가를 말씀하고 있다.

Ⅰ.형제들아 살피고 떠나라

  1.너희 교훈을 거스리는 자

     ①로마 교회의 성도들이 받은 교훈을 거스리는자

     ②로마 교회의 성도들이 전하는 교훈을 거스리는자

                                           ⇨로 생명의 교훈, 예수 그리스도의 교훈이다.

    ☞ 사람의 어떤 교훈은 내게 맞지 않으면 거부할 수도 있다. 따르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의 교훈에 대해서는 내게 주권이 있는 것이 아니다.

                       무조건 따라야 한다. 이것이 내가 사는 길이기 때문이다.

    ※ 이 교훈을 따른다는 것은 같은 생명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고,

              이 교훈을 따르지 않는다는 것은 같은 생명을 가지고 있지 않는다는 것이다.

        요7:16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③이 로마 교회 성도들의 교훈의 길은 어디로 통하는가?

       딤전1:11 “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 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좇음이

                  니라”

       교회의 교훈, 설교의 교훈, 성도의 교훈은 언제나 「복음」과 연결이 되게 되

       어 있다.

      ☞☞ 그러나 어리석은 사람들은 이 「바른 생명의 교훈」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을 하고있다.

       딤후 4: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2.분쟁을 일으키고 거치게 하는 자들

       ⇨ 어떤 자들이 분쟁을 일으키고 거치게 하는가? ⇨ 복음의 교훈을 받지 않는

          자들이다.

      ①분쟁을 일으킨다? ⇨ 하나된 주님의 몸된 교회를 갈라뜨리고 싸운다.

           ??? 투덜댐, 불만을 가짐, 비난함, 불평함, 남을 험담함, 논쟁을 일삼음,

               다툼 사랑하지 않음, 다른 교리와 다른 가르침을 펼려고 함.......

        이들이 왜 이런 행동을 하는가?

              ⇨ 그들의 가르침이 그렇고, 그들은 주님의 생명을 가진자가 아니기 때

                 문이다.

      ②거치게 한다.

         이들은 성도들을 걸쳐서 넘어지게 한다.

         그러나 참 성도는 넘어지는 자를 말씀과 권면으로 세운다.

      ※적어도 교회에서 주님의 교훈을 받지 않는 자들은 분쟁을 일으키고 거치는 자

        가 된다.

        딤전 6:3-5 "누구든지 다른 교훈을 하며 바른 말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경건에 관한 교훈에 착념치 아니하면 (4) 저는 교만하여

                    아무 것도 알지 못하고 변론과 언쟁을 좋아하는 자니 이로써 투

                    기와 분쟁과 훼방과 악한 생각이 나며 (5)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버려 경건을 이익의 재료로 생각  하는 자들의 다툼

                    이 일어나느니라"

    3.이들을 살피고 저희에게서 떠나라

        ※교회를 떠나라는 말이 아니라 이런 사람들에게서 떠나라는 것이다....

      ①이들을 살피라

         성도는 영의 분별력을 가지는 자가 되어야 한다.

         사탄도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여 우리에게 접촉을 시도 한다.(고후11:11)

      ②저희에게서 떠나라

        인맥 때문에, 친분 때문에, 인정 때문에 그들 곁을 떠나지 못하는 자가 되어

        서는 안된다.

         디도서 3:10~11 "이단에 속한 사람을 한두 번 훈계한 후에 멀리 하라 (11)

             이러한 사람은 네가 아는 바와 같이 부패하여서 스스로 정죄한 자로서

             죄를 짓느니라"

         요이1:10~11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 도

                             말라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예하는 자임이니라"

    4.우리가 왜 이들을 살피고 떠나야 하는가?

      ①그리스도를 섬기는 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②자기의 배만 섬기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빌3:19에서는 「이런 자들은 땅의 일을 생각하는 자들」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다.

         ⇨ 자기 욕심의 배, 자기 이익의 배, 자기 만족의 배만 위하고 주님과 교회

            를 생각하지 않는 자들이다.

      ③공교하고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기 때문이다.

           자기 생각하는 대로 생각하게 미혹한다.

           자기 믿는 대로 믿고, 자기 살아가는 대로 살아가기를 미혹한다.

        이들은 순진한 자들을 미혹하여서 자기의 편(?)을 만들고 결국은 자기의 것들

          을 수(數)로서 정당화 시키고 합리화 시킬려고 한다.

         딛 1:10-11 "복종치 아니하고 헛된 말을 하며 속이는 자가 많은 중 특별히

                할례당 가운 데 심하니 (11) 저희의 입을 막을 것이라 이런 자들이

                더러운 이를 취하려 고 마땅치 아니한 것을 가르쳐 집들을 온통 엎드

                러치는도다"

Ⅱ.그러나 로마 교회의 모습

1.너희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들린다.

    ①여전히 로마 교회는 순종하고 있다.

        비록 교훈을 거스리는 자들이 있고, 분쟁을 일으키려는 자들이 있고, 거치게 해서 넘어지게

       하는 자들이 있지만 로마 교회는 여전히 순종을 하고 있다.

      ⇨우리의 순종이 이래야 한다.

         주의 사람들이 핑계가 되지 않고, 주위의 환경이 핑계가 되지 않고 여전히 주님의 말씀에 순

         종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 본문의 로마교회 당시가 신앙생활하기 쉬운 시대였는가?

                  지금이 신앙생활하기가 쉬운 시대인가?

              ⇨그런데도 불구하고 우리는 시대와 상황과 환경을 핑계로 댄다.....

    ②모든 사람에게 들린다.

       그들의 그 순종의 소문이 모든 사람에게 알려진다.

       이미 로마서1:8에서는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고 했다.

      ☞ 우리와 우리 교회는 믿음을 소문을 내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살전 1:8 “주의 말씀이 너희에게로부터 마게도냐와 아가야에만 들릴 뿐 아

                    니라 하나님을 향하는 너희 믿음의 소문이 각처에 퍼지므로 우리

                    는 아무 말도 할 것이 없노라”

      ⇨그래서 바울을 기뻐게 한다.

        우리는 궁극적으로 주님을 기뻐게 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③선한데 지혜롭고 악한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19절)

     성도는 선한데, 생명, 헌신, 충성, 깨끗함에는 빠르고, 죄,악에는 미련한자가 되어야 할 것이다.

  2.평강의 하나님이 속히 사단을 너희 발 아래서 상하게 하시리라

    이것을 보면 로마 교회가 결코 평탄함 만의 교회는 아니었다.

    사탄의 간교한 방해와 공작이 있었지만 로마 교회는 그것을 이겼고, 사탄의 그 괴략이 로마 교

    회의 헌신과 믿음을 방해하지 못했다.

          ⇨방해가 되지만 방해가 되지 않는다.......

반응형
728x90
728x90

                       로마서16장(Ⅱ):주 안에서 수고하는 위대한 일군들

                                                                                                                      로마서 16:7~16

※ 바울은 지금 로마교회의 성도들에게 위대한 주의 일군들, 동역자들을 소개하고 있다.

   이 일군들을 소개하면서 무엇이라고 말씀을 하고 있는가?

    「~~ 문안하라」는 것이다.

      이렇게 문안하라는 이유?

       ①소개하는 이들의 그 헌신과 믿음을 알아 주라.

       ②그들이 계속 일할 수 있도록 로마교회가 도와주라.

       ③그들을 영접하고 문안하는 것이 곧 너희들의 신앙 성숙을 가져온다.

           ☞ 성도는 좋은 신앙의 교제를 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어떤 사람과 교제를 하는가에 따라서 우리의 신앙의 모습이 달라질 것이다.

1.안드로니고와 유니아에게 문안하라(7절)

   ①바울의 친척이며 함께 갇혔던 성도다.

    「함께 갇혔다」(σθμαιχμαλω;쉬나이크말로투스) 「전쟁에서 함께 사로잡힌」이라는 뜻이다.

       이들은 영적인 전쟁에서 함께 갇히고 싸운 바울의 동역자였다.

        히11:36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 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

                  도 받았으며”

        ※바울 서신에서 바울과 함께 갇힌 자로 나오는 사람들

            빌레몬서 1:23 “그리스도 안에서 나와 함께 갇힌자 에바브라”

             골로새서 4:10 “나와 함께 갇힌 아리스다고”

        ※우리는 주와 함께 갇히는 자가 되되 여전히 정결과 헌신으로 사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에 갇혀 있는자 ⇨ 우상안에 갇혀 있는자

              복음에 갇혀 있는자 ⇨ 미신, 사주팔자에 갇혀 있는자

              헌신에 갇혀 있는자 ⇨ 세상의 타락에 갇혀 있는자.

              생명에 갇혀 있는자 ⇨ 사망의 두려움에 갇혀 있는자

          히 2: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그것을 자랑으로 삼고, 그것만을 더러내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

   ②사도에게 유명히 여김을 받은 사람이었다.

       이 두 사람은 모든 사도들에게 인정을 받는 분명한 주의 일군이었다.

     마가는 어떠했는가?

       마가는 처음에 바울의 인정을 받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나중에 바울의 인정을 받는 자가

       되었다.

        1차 전도 여행에 참여 했다가 중도에 포기하고 가는 바람에...(버가에서 돌아가 버림)

                                                                                                                      (행13:13)

             그러나 그는 약 10~12년 후에 바울로부터 인정 받는 일군이 되었다.

              딤후 4:11 “누가만 나와 함께 있느니라 네가 올 때에 마가를 데리고 오라 저가 나의 일에

                             유익하니라”

          ☞ 처음에는 인정 받으나 나중에 인정 받지 못하는 자? 가룟유다, 사울임금 여로보암임금

             처음에는 인정 받지 못하나 나중에 인정 받는자? 마가

   ③바울보다 먼저 그리스도 안에 있는자

      이 말을 바울이 믿기 전의 핍박자로 있을 때의 모습에서 생각하면?

        이 두 사람이 얼마나 많은 바울의 핍박과 환난을 받았고, 욕을 얻어 먹었겠는가?

       그러나 그는 여전히 믿음을 지키고 있고, 여전히 사도들에게 유명히 여김을 받고 있는 성도

        이다.

           ⇨ 바울은 이들에게 영적으로 부끄러움과 미안함, 빚을 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계 2:19 “내가 네게 사업과 사랑과 믿음과 섬김과 인내를 아노니 네 나중

                    행위가 처음것보다 많도다”

          히 10: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 함이

                       라”

2.암블리아

   ①사랑받는 암블리아

    「주 안에서 사랑을 받고 있다」

     ※ 암블리아라는 이름은 당시 노예 계층에 많은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

        1세기의 기독교 교인 공동묘지인 「도미틸라 공동묘지」에 이 이름의 기록이 많다

           참고: 로마 시내와 그 인근에는 45개의 지하 공동묘지가 있는데, 그중에서 유명한

            것이 성 칼리스토, 성 세바스티아노, 도미틸라 지하묘지이다

3.그 밖의 주의 일군들

   ①우르바노⇨그리스도 안에서 동역자

   ②스다구 ⇨ 바울의 사랑하는 자

   ③아벨레 ⇨ 그리스도 안에서 인정함을 받은 자

       ☞☞ 우리는 세상적으로 인정을 받을려고 해서는 안 된다.

            세상적으로 인정을 받을려고 하면 세상적으로 놀아야 한다. 그래야 인정을 받는다.

            그러나 주님에게 인정을 받을려고 하면 주님적으로(?) 놀아야 한다......

     Ex) 코메디언 이의정씨가 하와이 여행을 하고 와서 하는 말이?

          거기 가니까 굳이 살을 뺄 이유가 없더라고 했다.

          모든 여자들이 뚱뚱하고, 허리도 굵고 한데 하나도 부끄러워 하지 않고 왜소한 자기가  오

          히려 부끄럽더라는 것이다.

   ④아리스도볼로의 권속(식구들)

   ⑤헤로디온 ⇨바울의 친척

   ⑥나깃수의 권속중 주 안에 있는 자들

     ⇨이 권속 모두가 믿는 것은 아니었다. 그래서 「주 안에 있는 자들에게만 문안」하라고 한다.

   ⑦드루배나와 드루보사 ⇨ 주 안에서 수고한 자

   ⑧버시 ⇨  주 안에서 많이 수고한자

4.루포와 그의 어머니

   ①주 안에서 택하심을 입었다.

     루포가 누구인가? ⇨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갈 때에 로마의 병사들이 억지로 그 아버지에게 예수의 십자가를 대신 지게 했던 바로 그 사람의 아들이다.

        “마침 알렉산더롸 루포의 아비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로서 와서 지나가는데 저희가 그

         를 억지로 같이 가게 하여 예수의 십자가를 지우고 예수를 끌고 골고다라 하는 곳에이르

         러”(막15:21~22)

   ②그 어머니는 곧 바울의 어머니라고 할 정도의 믿음의 가문이었다.

     ☞☞ 이 가정은 시몬의 우연한 계기가 온전한 복음의 가정이 되는 계기가 되었다.

             길가다가, 구경하다가 괜히 예수의 십자가를 억지로 지게 되었지만 그것이 그와 가정에

               생명의 시작점이 되었다.

       ¤¤ 우리가 우연히 주의 일을 하게 되고, 우연히 교회에 한번 들리게 되었지만 그것이 구원의

            기회가 된다.

5.영원한 책에 기록된 이름들

   ①아순그리도, 블레곤, 허메, 바드로바, 허마

   ②빌롤로고, 율리아 네레오와 그 자매, 빌름바와 저희와 함게 있는 모든 성도들

   ※ 이들은 지금 이름 정도만 기록 되어 있다.

        그러나 이 이름은 거룩한 이름들이다.

             ⇨ 그 당시 그 현장들에서는 결코 그냥 넘어 갈 수 없는 귀중한 성도들의 이름이다.

        생명책에 떳떳이 올라 있는 생명의 이름들인 것이다.

       눅 10: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

                  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계 3: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

                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반면에 예레미야 17:13에서 「하나님을 버린 자의 이름은 땅에 기록」한다고 말씀한다.

       "이스라엘의 소망이신 여호와여, 무릇 주를 버리는 자는 다 수치를 당할 것이

        라 무릇 여호와를 떠나는 자는 흙에 기록이 되오리니 이는 생수의 근원이신

        여호와를 버림이니이다"

 

반응형
728x90
728x90

                              로마서16장(Ⅰ):위대한 주의 일군들

                                                                            로마서 16:1~6

    16장에는 바울이 언급하는 26명의 귀중한 성도들의 이름이 있다.

       ⇨이들은 음으로든 양으로든 바울의 전도 사역에 지대한 도움을 주었던 인물들이고

         그 믿음과 달란트, 사명을 충실하게 지켜간 사람들이다.

  오늘 바울은 로마 교회가 이런 일군들을 알고 문안을 하라는 것이다.

Ⅰ.바울이 천거하고 소개하는 성도들은 어떤 성도들이 있는가?

  1.뵈뵈

       ①겐그레아 교회의 일군이다‧

          겐그레아? ⇨고린도 동남쪽 11Km 떨어진 고린도의 외 항구

                      여기서 바울이 서원에 대한 이행으로 그의 머리를 깎았다.(행18:18)

          일군:디아코노스(διαχονος)는 성경의 다른 곳에서는 「집사」라는 단어로 쓰이고 있다.

         ☞☞ 뵈뵈는 가장 억센 고린도 지역에 위치한 교회의 일군이었다.

              그는 세상적으로 「억센」 자가 아니라 신앙적으로 「억센 믿음의 여인」이었다.

       ②그의 헌신의 모습?

            “그가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음이니라”(2하)

          뵈뵈는 여성도였지만 보호받는 성도가 아니라 「보호자」인 성도였다.

      ☞☞ 우리는 교회에서 교회의 보호자로, 성도의 보호자로 헌신하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오늘 뵈뵈는 심지어 「바울의 보호자」 역할까지도 감당했던 일군이었다.              

     ※※ 욥은 자기 자신을 어떻게 말하는가?

            나는 소경의 눈도 되고 절뚤발이의 발도 되고 빈궁한 자의 아비도 되며 생소한 자의 일을

            사실하여 주었으며 불의한 자의 어금니를 꺾고 그 잇사이에서 겁탈한 물건을 빼어 내었느

             니라”(욥29:16~17)

       ③로마 교회 너희는 이 뵈뵈를 합당한 예절로 영접하라(2절)

          아마 이 뵈뵈 성도가 로마에 갈 일이 있었는것 같다.

          오늘 뵈뵈는 「합당한 예절」로 영접 받을 만한 충분한 성도로 바울은 추천을 하고 있는 것

          이다.

         ☞☞ 성도는 주님의 추천을 받을 수 있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마리아」  「복음이 전파되는 곳에는 이 여자의 행한 일도 말하여 저를 기념하리 라

                                                                                                                          」(막14:9)

   2.브리스가와 아굴라(브리스길라와 아굴라)

       ①이들은 부부(夫婦)다

       ②바울의 동역자라는 소리를 듣는다.

          ◇이들은 원래 로마에 살면서 장막 만드는 것을 업으로 하고 있었는데 글라우디오 황제가

             모든  유대인들은 로마에서 떠나라는 명령을 내려 고린도로 오게 되었다.(행18:2)

          ◇고린도에서 바울을 만나 같이 주의 일을 같이 하다가 바울이 에베소로 갈 때에 바울을 따

             라 같이 에베소로 간다.(행18:18)

          ◇바울이 에베소를 떠나고 난 뒤에 이 부부는 에베소에서 남아 복음 전하는데 이 부부가

             에베소 교회의 첫 번째 사역자이다.

               ⇨바울의 입장에서는 이제 막 시작된 교회, 이제 막 믿기 시작한 성도들을 맡기고 떠난

                       것이다.

               ⇨바울의 신뢰와 그들의 헌신성을 본다.

          ◇거기서 아볼로를 만나 가르쳤다.

              그리고 이 아볼로는 고린도로 건너가서 헌신하였는데

                   「은혜로 말미암아 믿는 자들에게 많은 유익을 주었다」(행18:27)

                   「성경으로서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증거하여 공중 앞에서 유력하게 유대인의  말을

                      이기는 자」 가 되었다.(행18:28)

             ☞☞ 믿음 좋은 성도는 믿음 좋은 성도를 만들어 낸다.

                  헌신하는 성도는 헌신하는 성도를 만들어 낸다.

                      그러나 불량한 믿음의 사람은 불량한 믿음의 사람을 만들어 낸다.

                             불평의 사람은 불평의 성도를 만들어 낸다........

       ③바울의 생명을 위해서 저희의 목이라도 내어 놓았다.

         “저희는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의 목이라도 내어놓았나니”(4절)

          이 부부는 바울의 목숨을 대신하고자 하는 헌신자들이었다.

             ☞☞ 세상을 사랑하여 데살로니가로 가 버리는 「데마」와 같은 자도 있고

                  힘들다고, 위험하다고, 자기몸만, 안전만, 평안만 사리는 사람들도 있지만...

                    ⇨ 이 부부는 생명을 내어 놓은 헌신자들이었다.

            ※※ 스데반과 야고보는 복음을 위하여 목을 내어 놓았다....

                 세례요한은 거짓을 지적하고 그의 목을 내어 놓았다....

       ④이 부부는 이방인의 모든 교회로 부터도 감사를 받는 부부였다.

    3.에베네도

       ①아시아에서 그리스도께 처음 익은 열매다.

          ◇이 사람은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개종을 한 용기있는 사람이었다.

          ◇그는 「아시아의 첫 열매」였다.

             ⇨ 그리고 「나중 되지 않고」 여전히 그 첫 열매로서의 위치를 지키고 있고 헌신하

                 며 칭찬 듣고 있는 자임을 알 수 있다.

             ☞ 원조논란을 하고 있는 식당들.......

        ※ 우리들은 신앙의 원조들, 첫 열매들이 되어야 한다.

           ??? 내가 우리 가정에서, 가문에 「처음 익은 열매인가?」

               우리 동기들 중에서, 친구들 중에서, 동네에서 「처음 익은 열매인가?」

                   ⇨좋은 향기로운 열매가 되시라.......모두가 칭찬하는 열매가 되시라....

                               ⇨⇨ 첫 열매인 나를 보고 많은 열매들이 새롭게 생길 것이다..

                 ??? 지금 내가 우리 교회에서 무엇의 첫 열매가 될까? 하나씩 찾아보자.....

    4.마리아

       ①「너희를 위하여 많이 수고한 마리아」

           ◇지금 바울은 「너희를 위하여 많이 수고한 마리아」라고 한다.

              아직까지 바울은 로마에 간 적이 없고, 성도들을 만난 적이 없다.

                       ⇨ 그런데 이 마리아의 헌신과 섬김을 알고 있다.

           ◇이 마리아의 수고는 이미 그 정도로 소문이 나 있었다.

       ②마리아는 「로마 교회」를 위해서 온전한 수고를 하는 성도였다.

           고전 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

                        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