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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꽃동산에서 바라론 지세포항
거제 지세포 꽃동산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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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서교회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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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는 일주일 중 2~3일은 개인적인 시간을 가지고 나머지 시간은 처가댁으로 갔는데 올해는 어머니가 손가락 절단 사건을 당하는 바람에 수요일까지는 개인적인 시간을 욕지 유동교회에서 에바다 회원들과 함께 가지고 목요일에 완사 어머니에게 갔다가 토요일에 돌아왔습니다.

욕지에 있다가 통영에 나와서 통영케이블카를 타 보았습니다. 통영에서 10년을 넘게 살았고, 우리가 살고 있던 아파트를 케이블카를 타면서 내려다 보는 기분이 묘했습니다.

마지막의 두 사진은 하용철 목사 부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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