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32-4):속죄를 위하여 산에 오르는 모세
출애굽기 32:30∼36
※ 금송아지 사건으로 3천 명 가량을 죽였다.
「누구든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아오라 」(26)
➀금송아지를 만들 때는 만들었다 할지라도 이 때에라도 「여호와의 편」 서면된다...
Vs 모세가 내려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금송아지 편에 서고 두둔하는 사람들?....
Ex) 민수기 25장의 브올에서의 타락 - 음행에 가담한자들 죽이라고 할 때(5)
이 소리에 온 회중은 회막 문에서 울고 있고 염병으로 사람들이 죽어 가고 있다.(24,000)
시므온 족장의 가문 살루의 아들 시므리+미디안 수르의 딸 고스비의 도발
비느하스의 분노(8~9)
「그 이스라엘 남자를 따라 그의 막사에 들어가 이스라엘 남자와 그 여인의
배를 꿰뚫어서 두 사람을 죽이니 염병이 이스라엘 자손에게서 그쳤더라」
이 분노를? ⇨ 「비느하스가 내 질투심으로 질투하였다」(11)고 하였다.
➁레위인이 주축이 되어서 여전히 금송아지 편에 있는 자들 3,000명 가량을 죽였다.
○비극: 「오늘 여호와께 헌신하게 되었느니라」
「그가 오늘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
➂사람들의 어리석음의 고집들?
○예레미야 당시의 사람들?
「내가 내 종 선지자들을 너희에게 보내되 끊임없이 보내었으나」 8번 이나 말하고 있는 그 때
“이 예루살렘 백성이 항상 나를 떠나 물러감은 어찌함이냐
그들이 거짓을 고집하고 돌아오기를 거절하도다”(렘 8:5)
○예레미야 시대에 애굽으로 가려고 고집하는 사람들
“무릇 애굽으로 들어가서 거기에 머물러 살기로 고집하는 모든 사람은
이와 같이 되리니 곧 칼과 기근과 전염병에 죽을 것인즉 내가 그들에게
내리는 재난을 벗어나서 남을 자 없으리라” (렘 42:17)
「가레아의 아들 요하난」과 사람들이 예레미야까지 끌고 결국 애굽으로 내려간다(43장)
내려 간자들에게?(렘 44:12)
“내가 또 애굽 땅에 머물러 살기로 고집하고 그리로 들어간 유다의 남은
자들을 처단하리니 그들이 다 멸망하여 애굽 땅에서 엎드러질 것이라”
○로마서 2장에서 바울을 통하여(롬 2:5)
“다만 네 고집과 회개하지 아니한 마음을 따라 진노의 날 곧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이 나타나는 그 날에 임할 진노를 네게 쌓는도다”
- 바울이 이 말씀을 하기 전에 하시는 말씀?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하게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이 풍성함을 멸시하느냐」(롬2:4)
Ⅰ.모세의 등반과 회개
1.내가 이제 여호와께로 올라가노니 혹 너희를 위하여 속죄가 될까 하노라
➀산에 오르기 전에 하는 말
「너희가 큰 죄를 범하였도다」
○인간 세계에서 보면 전혀 죄가 아니다....
Vs 그러나 하나님과의 관계성에서 보면 엄청난 범죄다.
/ 특히 이스라엘 백성, 출애굽의 은혜와 광야에서
은혜를 받고 있는 당사자들이라는 입장에서 보면 더 큰 죄를 범하였다.
Q.T// 세상의 흐름은 죄 인 것을 죄 아닌 것으로 만들어가면서 죄를 짓고 있다......
(전형적인 사탄의 속임에 있는 모습/ 사탄은 죄 인 것을 죄가 아니라고 한다...)
-하나님께 대한 죄를 지으면서도 죄를 짓는다고 조차 생각을 하지 못하는 성도들!!!
우상 만들고 섬기는 것 -주일성수 -십일조 -헌신(섬김) -직분 감당 -전도생활....
- 음주 - 끽연 -음탕(직접, 간접, 영상) -욕심 -
(순서는 없지만 어디까지가 죄로 인식되고, 죄로 인식되지 않는가?)
➁혹 너희를 위하여 속죄가 될까 하노라. - 「혹시」
○모세는 하나님께 작은 희망을 가지고 있다.
- 이 죄악에는 어떤 기도를 해도 하나님의 용서하심을 얻을 수 없다.
/ 이들은 금송아지를 만드는 죄에다 여호와의 편에 서지 않는 죄까지도 더하였다...
○그러나 모세는 하나님의 사랑을 기대하면서 산을 오른다.
- 모세가 산을 오를 때 백성들은 어떤 모습, 어떻게 하고 있어야 할까? - 동참되는 마음?
/ 성경에는 이때의 백성들의 모습을 언급하고 있지 않다........
➂모세의 속죄의 기도
"이 백성이 자기들을 위하여 금 신을 만들었사오니 큰 죄를 범하였나이다"
“이제 그들의 죄를 사하시옵소서 그렇지 아니하시오면 원하건대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주옵소서”
○하나님이 아닌 것을 하나님이라 하고 경배, 찬양하는 죄
- 광야 길을 인도해 가는 것과는 전혀 관계없는 것을 인도해 간다고 하는 죄
- 이 죄악이 용서받지 못할 죄악임을 알고 있는 모세....
○앞에서 하나님은 백성들을 「진멸 하고 너를 큰 나라가 되게 하리라」(10)고 했었다.
- 이에 대하여 모세는 「주께서 기록하신 책에서 내 이름을 지워 버려 달라」고 한다...
/ 사도 바울의 기도.....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롬 9:3)
- 하나님의 말씀!
“누구든지 내게 범죄하며 내가내 책에서 그를 지워 버리리라”(33)
/ 출애굽의 사람들은 모두 구원의 명단에 있던 사람들....
그러나 광야에서 점차 그들의 이름이 하나님의 책에서 지워져 간다....
“이스라엘 자손이 다 모세와 아론을 원망하며 온 회중이 그들에게 이르되
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민 14:2)
“모여 나를 거역하는 이 악한 온 회중에게 내가 반드시 이같이 행하리니
그들이 이 광야에서 소멸되어 거기서 죽으리라”(민 14:35)
➃하나님의 말씀
“이제 가서 내가 네게 말한 곳으로 백성을 인도하라
내 사자가 네 앞서 가리라 그러나 보응할 날에는 그들의 죄를 보응하리라”
○내가 네게 말한 곳으로 백성을 인도하라 - 내 사자가 네 앞서 가리라?
Vs 33:3 「나는 너희와 함께 올라가지 아니하리니」
- 하나님이 직접 인도하시지 않겠다?.......
/ 하나님이 함께 올라가지 않으면? 그 길이 아무리 평탄하더라도....
/ 하나님이 함께 올라가지 않으면? 그 땅이 아무리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도...
○보응할 날에는 그들의 죄를 보응하리라!
- 그러나 성도는 이제부터 조심하여 이 보응할 날을 만들어 가지 않는 성도가 되어야....
/ 또 한 편으로는 우리는 이 주님의 보응할 날을 안고 있는 자임을 잊어선 안 된다.
Vs 그러나 백성들은 스스로 이 보응할 날을 만들어 간다....
➄여호와께서 백성을 치시니?
○여호와께서 어떻게 백성을 치셨는지? 얼마나 죽었는지는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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