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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동교회 이병석 목사의 디모데전서강해
디모데전서2장(Ⅰ):모든 사람이 구원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심
                                                                                               딤전 2:1~4
Ⅰ. 모든 사람을 위해서 기도해야 할 사명을 가지고 있는 교회와 성도
  1.첫째로 권하노니 ⇨ 기도하라.
   ①우리 성도들에게, 가정에, 교회에 첫째로 권하는 것이 기도다....
        ▲ 기도없이 믿음이 나올 수 없고,
                           신앙의 성숙, 성장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 기도없이 참된 헌신과 충성과 순종이 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
▲ 기도없이 신앙의 승리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 주님도 겟세마네 동산에서....
▲ 기도없이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 볼 수 없기 때문이다.
▲ 기도없이 능력을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 기도없이 하나님의 뜻을 분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무엘은
  삼상 12:23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
        그래서 예수님은?
           막 9: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2.무엇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하는가?
   ①모든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라.
        ○에베소 교회의 모든 성도들을 위하여
○불특정한 세상의 사람들(구원받아야 될 대상의 모든 사람들이기에)
         ☞ 성도의 기도의 대상에서 제외 되어야 할 사람, 부류는 아무도 없다....
            ※ 바울은 기도에 대해서 말하기를
                ?첫째로 권하노니?라고 했다.
           기도는 주님이, 바울이 성도들에게 첫 번째로 권하는 신앙의 행위이다.
      왜? ⇨ 기도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 봉사, 헌신은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아프든지, 어리든지, 남, 여, 노, 소
       ?? 성경을 읽을 수 있는 것도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 문맹자?
         그러나 기도는 누구나 할 수 있다.
                  ⇨ 벙어리도 할 수 있고, 글을 몰라도... 소경도.
      ☞ 그런데 우리는 누구나 할 수 있는 것,
                              첫 번째로 권하는 이것을 하지 않는다..
   ②임금과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하라.
           우리는 그들이 선하든지, 악하든지, 도덕적이든지, 비도덕적이든지,
                             의롭든지, 의롭지 않든지 간에 기도를 해야 한다.
        ※바울이 이 말을 하고 있는 시대가 어떤 시대인가?
        로마가 지배하던 시절, 로마의 앞잡이가 이스라엘을 통치하던 시절이다..
      ⇨ 이것은 그들의 정권이 오래라고, 더 잘 해 먹으라고,
                                       그들에게 동조의 기도가 아니다..
   ③왜 이들을 위해서 기도를 해야 하는가?(이유?)
딤전 2: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함으로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라”
⇨ 이들을 위하여 기도하는 것은 곧 우리의 온전한 믿음생활,
                     평안한 생활을 위함인 것이다.
○나라의 정치가들을 위해서 기도해야 하는 이유?(미운 정당이라도..)
○市長을 위해서 기도해야 하는 이유?
○교회의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야 하는 이유?
            Ex) 서울까지 밖에 오지 못한 기도?
          어느 목사님이 성도들에게 기도제목을 적어 내라고 했다.
                          ⇨ 모두 개인적, 가정적인 것....
                다음 주 목사님은 다시 바꾸어서
       ⇨ 세계, 아시아, 우리나라, 서울, 교회, 가정, 나 순으로 기도하자고 했다.
             기도를 마치고 나자 어는 성도가 하는 말이
                       내 기도는 아직 서울까지만 왔는데....
  3.어떤 기도들인가?
    ①간구의 기도 ⇨ 특별한 필요에 초점을 맞춘 기도
    ②기도의 기도
       ⇨ 성도가 하나님과 더불어 교통하고 기원하는 헌신과 예배의 목적의 기도
    ③도고(禱告)의 기도 ⇨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
    ④감사의 기도 ⇨ 하나님이 응답해 주심에 대한 감사의 기도.
Ⅱ.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4절)
   1.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신다.
        예수님은 어떤 사람들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인간의 모양으로 오신 분이 아니시다!!
       ⇨ 예수님의 오심과 죽으심은
                   세상에 존재했고, 존재하고, 존재할 모든 사람을 위해서였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마11:28)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롬10:13)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요1:12)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
                   저를 믿는 자마다 구원을 얻으리라”(요3:16)
    그래서 에스겔은 말했다.
        겔 18:23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내가 어찌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하겠느냐”
   2.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진리를 아는데 이르시기를 원하신다.
   ①진리?= 그리스도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1: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어진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이라”
    그런데 예수님이 오셨을 때 사람들은?
         그 진리를 알지 못했고, 인정하지 않았고 영접지 않았다.
            요 1:11 “자기 땅에 오매 자기 백성이 영접하지 아니하였으나”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만이 진리를 아는 것이다.
          ⇨ 이것이 영원한 지식, 영원히 썩지 않을 지식,
                                영원히 가치 있는 지식이기 때문이다.
          ☞ 헬라시대 때에는
                제우스를 모르고, 비너스를 모르고, 쥬피터를 모르면 바보였다
                     ⇨ 그러나 이제는 그런 것 전혀 몰라도 된다.
              조선 시대 때에는 사서삼경, 소학이라도 모르면 바보였다.
                          그러나 지금은????
        ☞☞ 그러나 그 때나, 지금, 아니 또 앞으로도
                                        똑 같이 알고 있어야 되는 것이 있다.
                       ⇨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다.
    ②예수 그리스도는 꼭 필요한 생명의 지식 ⇨ 그리고 고백
      ○세상 지식은 우리를 영생으로 이끌지 못한다.
                부산에서 필요로 하는 지식은 서울에 가면 필요 없는 것이 많다.
                농촌에서 필요로 하는 지식이 도시에 오면 필요 없는 것이 많다.
                                                                                  (반대도..)
                현대에 필요한 지식이 미래에는 폐기 처분될 것들도 많다.
      ○세상의 지식은 고백이 없어도 된다.
                         ⇨ 알고 있는 그 자체로서 지식이 된다.
            Ex)기독학생이 시험 볼 때 진화론이 나오면 진화론을 답으로 써라.....
                            (이것은 고백이 아니고 지식이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의 완성은 알고 있는
          그것 자체로서 끝나는것이 아니고 고백이 뒤 따라야
                    100%의 완성적인 지식이 된다(영생의 지식)
           ☞☞ 고백 없는 예수에 대한 지식은 세상적인 지식이며
                            그것은 구원을 얻지 못한다.
             (십자가에서 구원받은 강도는 예수를 알고 있었다.
                            ⇨ 그러다가 고백이 따를 때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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