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동교회 이병석 목사의 성경 지명 강해
성경지명(60):비시디아 안디옥
사도행전 13:13~14
1.비시아아(Πισιδία, Pisidia) 지역
➀현 트루키예의 소아시아 동쪽 중남부 지역
○서쪽 브루기아 / 북쪽 브루기아, 비두니아 / 동쪽 갈라디아의 이사우리아/ 남쪽 밤빌리아.
○넓은 범주에는 「갈라디아」의 범주에 들어간다.(Bc 25년 아우구스투스때 정치, 행정적 편입)
○동서로 약 190km, 남북 약 80km 지역
-토로스(타우루스) 산맥의 영향으로 고대에는 침략자들의 침범이 쉽지 않았다.
(동서남북에서 이 곳까지 들어오는 과정이 난관이다.)
/ 그러나 로마시대에는 아예 로마로 연결되는 기를 이곳으로 내어 버렸다.(동서)
(유프라테 지역에서 로마로 가는 육지의 중요한 통로; 이렇게 되니 도시가 발달)
/ 로마시대 이전까지는 한 번도 다른 민족에게 예속되지 않았고 거칠은 산악민으로 존재했다.
-이런 지형적 환경이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에게 좋은 은신처가 되었다.
/ 그래서 알렉산더 제국 이후 디아스포라 유대인들이
이곳(갈라디아, 가파도키아 등 포함)으로 많이 피난했다.
/ 유대인들이 많이 피난해 오므로 자동적으로 이 지역들에는 회당이 들어서게 되었다.
(이고니온에도 회당이 있었다.)
/ 그래서 사도 바울은 자연스럽게 이들이 안식일에 모이는 회당을 찾았고 말씀을 전하였다.
! 사도 바울이 안식일에 말씀을 전한 것은 안식일을 지켰다는 문제가 아니라
유대인들이 모이는 시간과 장소가 그 날, 거기였기 때문이다.
(비교: 빌립보는 마케도니야의 첫 성(가장 큰 성)있지만 회당이 없었다.
그래서 바울은 「기도할 곳을 찾아서 강가로 갔다.」(행16:13)
Vs 그러나 빌립보 아래의 데살로니가(행17:1), 베뢰아(행 17:10)에는 회당이 있었다.
아덴(아테네)에도 회당이 있었고,(행 17:16) 고린도에도 회당이 있었다.(행18:4)
(아데네, 고린도는 종교, 신앙의 자유로움(?)이 있는 곳이었다...)
○그렇지만 그 고원 지역 자체는 타우루스 산맥에서 내려오는 물로
비옥하여 올리브, 포도, 그리고 질 좋은 목양지였다.
2.비시디아 안디옥
➀안디옥(현:얄파크;Yalvac)
○해발 약 1,100m의 고지에 있는 도시.
(참조: 무등산(1,187m, / 속리산 1,058m / 황매산 1,108m / 운문산(청도)1,188m) 내장산 763m)
○알렉산더 사후 셀레코스가(셀레우코스 왕조) 아버지의 이름을 따서 세운 도시 16개 중 하나.
(카산드 왕국(마케도니아) / 리쉬마코스 왕국(소아시아) / 셀류코스 왕국(시리아동) / 프톨레미 왕국(이집트))
- 안디옥 평야를 가로지르는 강을 옛날에는 안티우스 강, 현재는 알파츠 강이라는 강이 흐른다.
○사도 바울 당시에는 동방의 여왕이라 불리는 아름다운 도시였으며 비시디아 지역의 수도였다.
(로마의 제2의 수도였다.)
- 당시는 약 10만 명이 살았을 것으로 추정.
- 이 때부터 「비시디아 안디옥」은 내륙의 동서남북을 있는 중요한 상업, 군사적 요충지.
- 안디옥을 중심으로 동서로 갈라지는 로마식의 도로?
Bc 6년 아우구스투스가 건설한 비아 세바스테(Via Sebaste)가 있다. (현;식당&카페)
- 바울 시대의 주 인구는? 로마의 참전 군사들과 가족들 +브루기아와 비시디아 출신 사람들
(로마의 아우구스투스는 여기에 제5, 제7 군단을 여기에 배치하였다.)
○「비시디아 안디옥」 부근의 토로스 산맥의 하얀 대리석은 로마 건축의 재료로 쓰였다.
(멀리서 보면 설산처럼 보일 정도의 대리석 석산)
○8세기 아랍의 침범이 있기 전 까지는 대주교가 있는 큰 도시였지만
완전히 파괴되고 현 농촌의 마을인 알바크로 남아 있다.
(현;트루키예의 입장에서는 경제, 군사적으로 전혀 중요한 지역이 아니다.)
➁성경과 비시디아 안디옥
○비시디아 지역의 첫 선교지
- 「앗달리아」- (12km) - 「버가」 - (200km) - 「비시디아 안디옥」
/ 바울 시대 버가에서 비시디아 안디옥까지 도보로 약 10일 길로 추정(현 자동차로 4시간)
○바울과 바나바의 1차 전도여행
- 수리아 안디옥-실루기아-살라미-바보-앗달리아-버가 -(비아 세바스테; 토로스)-비시디아 안디옥
- 유대인의 회당이 있어서 안식일에 회당에서 말씀을 가르쳤다.
/ 회당에서 회당장(들)이 율법과 선지자의 글을 읽고 그 읽은 것에 대한 질문을 받는다.
「이르되 형제들아 만일 백성을 권할 말이 있거든 말하라 하니」(행 13:15)
/ 바울이 손을 들어 「이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 」로 시작하여 복음을 전한다.
! 조상을 택하심 - 출애굽 - 다윗 왕조 - 다윗에게 약속하신 약속 )
! 약속하신 그 약속대로 이 사람의(다윗)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대로 이 사람의 후손에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구주를 세우셨으니 곧 예수라”
! 세례요한의 증거들 설명(이 세례 요한에 대해서는 당시의 유대인들은 다 알고 인정)
! 그 세례요한이 「나는 그리스도가 아니라 내 뒤에 오시는 이가 그리스도다 」
「나는 그의 신발끈을 풀기도 감당하지 못한다」(행13:25)라고 했다.
!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들은 선지자들의 말을 잘 알지 못하여 빌라도에게 넘겨주어 죽였다.
!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그를 살리셨다.」
! 사도들이 증인이고 나도 그 부활의 증인이다.
! 그래서?
“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알 것은 이사람을 힘입어 죄 사람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 이 사람을 힘 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행 13:38~39)
/ 사람들의 반응
「다음 안식일에도 이 말씀을 하라」
「유대교와 유대교에 입교한 경건한 사람들이 많이 바울과 바나바를 따르니」
/ 다음 인식일?
「그 다음 안식일에는 온 시민이 거의 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자 하여 모이니」
Vs 「시기가 가득한 유대인들의 비방」(45절)
! 분리
「이방인들이 듣고 기뻐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찬송하며
영생을 주시기로 작정된 자들은 다 믿더라」(48)
- 바울과 바나바의 쫓겨 남.
/ 유대인들이 경건한 귀부인들과 시내의 유력자들을 선동하여....
! 「경건한 귀부인들?」 - 이들은 경건하나 경건하지 않은 자들이다. 선동당하는 자들이다..
! 발의 티끌을 털어 버리고 이고니온으로 감(약 160 km)
! 핍박 받고 쫓겨나지만? 「제자들은 기쁨과 성령이 충만하니라」(52)
- 그러나 돌아올 때 다시 여기로, 2차 전도여행 때도 이곳을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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