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동교회 이병석 목사의 주일오전 예배 설교문
지혜로운 여인들(4):다윗의 아내가 된 아비가일
사무엘상 25:22~25
지혜로운 여인들 시리즈?
1.세바의 난 때에 아벨성을 구한 여인
2.압살롬의 난 때 우물 아구를 찧은 곡식을 늘어 덮어
다윗의 전령사 「아히마아스와 요나단」을 구해준 「바후림」의 한 여인.
3.모압의 여인에서 하나님의 백성 되는 것을 선택한 룻.
4.다윗의 아내가 된 아비가일.
사무엘상?
7장:사무엘 데뷔(미스바), 17장:다윗 데뷔(골리얏), 27장:시글락 도피
5장:블레셋법궤활동/ 10장:사울 왕 / 15장:순종이 제사보다 낫다(아말렉戰)
20장:요나단 화살(다윗 본격 도피) / 25장:아비가일 / 30장:시글락 회복.
(참고: 삼하? 5:다윗왕/ 11:밧세바 / 15:압살롬 / 20장:세바)
그러니까 17장에서 다윗이 골리얏을 물리친 승리의 즐거움과 당당함이
20장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사울을 피하여 도망 다녀야 되는 신세..
이 기간? 다윗이 골리얏을 죽일 때 몇 살? 소년이라고 했는데... )
형 3명 군대(20살 이상) / 4,5,6,7 형님들은 아직. 8째 다윗.
(3번째 형 20살, 1살 차이로 본다면? 다윗은 15살 정도)
아버지가 심부름을 보낼 때 다윗을 보낸 이유?
다른 형들은 징집 나이가 가까웠으므로 덩치가 있으면 바로 붙잡힐 수도 있는 상태... 그래서 다윗을........
그래서 다윗이 골리얏을 물리치긴 했으나
사울은 처음부터 바로 다윗을 군사로 채용하는 것이 아니라
사울이 아플 때에 수금을 타는 자로 가끔 부르는 정도였다.
그리고 얼마가 지난 후 천부장으로 삼는다.(삼상 18:13)
- 뒤의 연결된 말씀으로 보면 야전 천부장으로 ⇨ 혁혁한 승리- 죽이려..
17장에서 골리얏을 물리치는 공 - 18장부터 다윗을 죽이려는 사울..
20장에서 부터 본격적으로 도피 생활
다윗 15,6세 때부터 ~ 사울이 죽고 유대의 왕이 될 때 30살⇨ 15년?
다윗이 이렇게 도망을 다니는 때에도 다윗과 함께 하는 사람들이 늘어난다.
- 도망하여 놉 제사장 아히멜렉(아들; 아비아달)에게 왔을 때?
「네가 홀로 있고 함께 하는 자가 아무도 없느냐?」(삼상 21:1)
- 아둘람 굴로 도망하여 있던 시기?(22:2)
「환난 당한 모든 자와 빚진 모든 자와 마음이 원통한 자가
다 그에게로 모였고 그는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는데
그와 함께 한 자가 400명 가량이었더라」(삼상 22:2)
- 블레셋이 그일라를 침범하였을 때 다윗이 그일라를 구해 주었는데
그일라를 구해 주고 난 뒤에는 600명 가량이 다윗을 따랐다.
다윗은 유대 광야를 전전하는 중에서도 백성들을 돕는다.
그 중에 마온에 살고 있으면서 갈멜에 목장을 둔 나발이라는 사람도 있다.
다윗은 그의 목자들이 양을 칠 때에 도와주고 담이 되어 주었다.
나발의 종들이 하는 말?(삼상 25:15~16)
「그 사람들이 우리를 매우 선대하였으므로 우리가 다치거나 잃은 것이 하나도 없다.」
「우리가 양을 지키는 동안에 밤낮 우리에게 담이 되어 주었다.」
다윗이 피난을 하여 「바란광야」까지 내려가 있다.( 12명 정탐꾼 보낸 곳)
다윗이 도와준 나발의 목장 갈멜에서 양털을 깎는다는 소리가 들린다.
나발이 가지고 있는 갈멜 목장에는 양이 3,000, 염소가 1,000 마리다.
양털을 깎는다는 것은 목장의 추수 때다. 엄청난 잔치가 있다...
(유다와 다말의 관계도 유다의 양털 깎을 때의 일이다...)
다윗은 소년 10명을 보내 문안하게 하고 먹을 것을 얻어 오게 한다.(삼상 25:8)
「좋은 날에 왔은즉 네 손에 있는 대로 네 종들과 네 아들 다윗에게 주기를 원하노라」
다윗의 소년 10명이 나발에게 가서 부탁을 하나 나발은 거절?
「다윗이 누구며 이새의 아들은 누구냐 요즈음에 각기 주인에게서 억지로 떠나는 종이 많도다
~ 내가 어찌 어디서 왔는지도 알지 못하는 자들에게 주겠느냐」
다윗의 엄청난 화? - 「너희는 각기 칼을 차라」
600명 중에 200명은 지키게 하고 400명을 데리고 갈멜로 출정....
사울도 죽이지 않고 옷자락만 베고, 물병만 가지고 살려 주었던 다윗인데......
다윗의 병사들이 「나발」에게 모욕을 당하고 돌아 간 것을 본 목자들의 두려움...
나발의 목자들은 다윗이 가지게 될 화를 직감한다....
그래서 목자들은 「나발」을 잘 알기에 「나발」에게 말할 수 없어서
그의 아내가 되는 「아비가일」에게 말을 한다.
「주인은 불량한 사람이라 더불어 말 할 수 없나이다」 하면서...
- 그 사람들이 우리에게 매우 선대하였다.
- 우리가 다치거나 잃은 것이 없다.
- 우리가 양을 지키는 동안에 밤낮 우리에게 담이 되어 주었다.
아비가일의 대처!
급히 떡 200 덩이/ 포도주 두 가죽 부대 / 요리한 양 5마리 /
볶은 곡식 5세아 / 건포도 100송이/ 무화과 뭉치 200개.
나발에게 말하지 않고 목자들과 함께 나귀에 싣고 바란광야로 출발한다.
가던 길에서 달려오는 다윗의 400의 군사를 만나게 된다.
달려오는 다윗의 결심은 이렇다.!!!
「내가 그에게 속한 모든 남자 가운데 한 사람도 아침까지 남겨 두지 않겠다」(25:22)
아비가일은 급히 나귀에서 내려 다윗 앞에 엎드린다. 그리고 말한다.
- 이 죄악을 나 곧 내게로 돌리시고 여종에게 주의 귀에 말하게 하소서
- 불량한 사람 나발을 개의치 마소서 그의 이름이 그에게 적당하오니
- 여종은 내 주께서 보내신 소년들을 보지 못하였나이다.
- 여호와께서 내 주의 손으로 피를 흘려 친히 보복하시는 것을 막으셨다.
- 여종이 가져온 이 예물을 받으시고 여종의 허물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 여호와께서 반드시 내 주를 위하여 든든한 집을 세우시리니
이는 내 주께서 여호와의 싸움을 싸우심이요
(여호와의 싸움을 하시는 분이지 개인의 싸움을 하는 것 아니다.)
- 내 주의 일생에 내 주에게서 악한 일을 찾을 수 없음이니다..
- 내 주의 생명은 여호와와 함께 생명 싸개 속에 싸였을 것이고,
원수들의 생명은 물매로 던지듯 여호와께서 그것을 던지시리이다.
- 내 주를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세우실 때에 내 주께서 무죄한 피를
흘리셨다든지 친히 보복 하셨다는 소리를 듣지 않을 것이다.
- 여호와께서 내 주를 후대하실 때에 원하건대 내 주의 여종을 생각하소서
다윗의 답변?
- 오늘 너를 보내어 나를 영접하게 하신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지로다.
- 또 네 지혜를 칭찬할지며 또 네게 복이 있을지로다.
- 오늘 내가 피를 흘릴 것과 친히 복수하는 것을 네가 막았느니라
- 네가 급히 와서 막지 않았다면 밝은 아침에는
나발의 집에는 한 남자도 남겨 두지 아니하였으리라.
이것도 모르고 왕의 잔치 같은 잔치를 벌이고 있는 나발!
돌아온 아비가일은 나발에게 아무 말 하지 않고 있다가 뒷 날 남편에게 말 함.
이 소리를 들은 「나발」은 낙담하여 몸이 돌같이 굳어 버렸다.
그리고 열흘 후에 하나님께서 치셔서 죽게 된다.
(다윗의 입장에서는 죽게 될 사람을 죽이게 될 뻔 하였다...)
다윗의 청혼
-「나발」이 죽었다는 소리를 듣고 다윗은 전령을 보내어 아비가일에게 청혼
-처녀 5명과 함께 와서 다윗의 아내가 된다....
?? 나발의 재산은 모른다. 자녀가 있었는지? 없었는지도 모른다...
/ 아비가일은 사울의 딸 「미갈」에 이어 공식적인 아내가 된다.
/ 성경상 다음의 아내는 첫 아들을 암논을 낳게 되는 아히노암이 된다.
/ 「아비가일」은 다윗과 결혼하여 「다니엘」이라는 아들을 낳는다.
(암논(아히노암)-다니엘(아비가일)-압살롬(마아가) -아도니야(학깃)
- / 솔로몬(10번째 아들; 밧세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다윗의 다른 아내들은 정략적, 혹은 정욕적인 것이었다.
(미갈:사울 딸/ 마아가;그술 왕 달매의 딸 / 밧세바:정욕)
그렇지만 아비가일 아내의 선택은 그의 지혜에 감탄한 다윗의 선택이었다.
아비가일의 지혜?
- 사실 그 남편을 살림. 자기와 그 집의 모든 목자들을 살림.
- 다윗이 피를 흘리는 복수를 하지 않게 막음.
- 분노가 가득찬 다윗의 그 분을 누그러뜨리게 하는 지혜.
- 왕이 되었을 때 부정적인 소리를 미리 차단.
- 다윗은 분명히 왕이 될 것을 알고 있는 지혜(최고의 피난 시절...)
- 하나님의 뜻을 알고 있으므로 차기 후계자의 자리에 자기 아들은..
(아들 다니엘은 암논 다음의 2 번째 아들; 솔로몬이 왕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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