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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도행전1-3:우리 수 가운데 참예 할 사람

                                                                                                                         사도행전 1:21~26

Ⅰ.사도의 직을 얻을 자격?
  
1.요한의 세례로부터 예수님의 승천때가지 항상 함께 한 사람.

    ①예수님의 공생애 전반을 함께 한 사람이어야 한다.

      ○이것은 증거되어야 될 예수님에 대한 모든 것을 보고, 체험, 경험, 알고 있는 자라야 한다.

       ⇨ 지금은 어짜피 직접 보지 못한 사람들이 증거자로 될 수 밖에 없지만....

           당시는 예수님과 직접 함께 하지 않은 간접적으로 아는 것으로 되는 것이 아니었다!

         왜 그래야 하는가? 「처음의 증거가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이다.

           ⇨ 어슬프게 듣고, 아는 것으로 증거하면 안된다.

           첫 증거자가 바로 증거하지 못하면 그 뒤로는 계속 굽어진 복음이 되어 버린다.

             그리고 이것을 다시 바로 잡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첫 증거자가 그렇게 전했기에...)

      ○예수에 대해서 부분적으로 아는 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공생애 전반」을 함께 한 사람이라는 것은? ⇨ 전체를 다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공생애 전반의 주님만 하는 사람, 공생애 후반의 주님만 아는 사람..... ⇨ 안 된다.

           즉; 기적의 주님만 본 사람은 기적의 주님만 증거 할 것이다.(거창한 주님만...)

               고난의 주님만 본 사람은 십자가는 고난이다는 것만 알 것이다.

               부활의 주님을 본 사람은 신비적인 주님만 알고 고난은 모를 것이다....

           복음은 ⇨⇨ 이 전체를 완전하게 알고 고백하게 증거하는 것이다.....

   2.항상 제자들과 함께 다니던 사람

          “주 예수께서 우리 가운데 출입하실 때에 항상 우리와 함께 다니던 사람”

       ①주님의 출입때 항상 함께 있던 사람

       ②제자들과 언제나 함께 하고 다니던 사람

          맛디아와 바사바는 예수님이 출입하실 때에 언제나 함께 있었다.

              ⇨ 자기의 육체의 자리에 있는 적이 없었다. 언제나 예수의 자리에 있었다.

                  예수님이 들어가시는 자리에 있었고, 예수님이 나가시는 자리에 언제나 있었다.

         ○이들은 12제자 속에는 들어가지는 않지만 제자들의 교제에 빠져 본 적이 없다.

              자존심 상해서, 기분 나빠서, 나는 있어도 필요 없으니까, 바빠서......

         ○항상 우리와 함께(제자들과 함께) 다니던 사람

            이들은 12 제자에는 들지 않았으나 열두 제나나 마찬가지인 제자들이었다.

               12제자와 똑 같이 자기의 삶을 포기하고, 12 제자 보다도 더 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주님과 제자들과 함께 한 귀중한 제자들이다.

              ⇨ 권사는 아니나 권사처럼 일하는 성도(집사)......

                 장로는 아니나 장로처럼 일하는 성도(집사)...... 그렇게 하다 보면??????

       ☞ 성도는 예수를 믿고 난 후로부터 「예수를 떠나 본 적이 없는 성도」가 되어야 한다.

          성도는 예수를 믿고 난 후로부터 「성도의 교제」에서 이탈해 본 적이 없는 자가 되어야 한다.

           성도는 교회를 떠나본 적이, 직분을 떠나 본 적이, 사명을 떠나 본 적이 없는 성도여야 한다.

              사람이 골짜기에 있으면 속인이 된다 ⇨속(俗)

               사람이 산 위에 있으면 신선이 된다 ⇨ 선(仙)

       ☞ 제자들은 주님으로부터 무슨 소리를 들었던가?

             눅22:28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인즉”

       ☞ 빌립보 교회 성도들은 바울의 괴로움에 함께 참예한 자들이었다.

             빌 4:14 “그러나 너희가 내 괴로움에 함께 참예하였으니 잘 하였도다”

       ☞ 다윗의 피난에 함께 하였던 자들!!!

          잇대: “진실로 내 주 왕께서 어느 곳에 계시든지 무론 사생하고 종도 그 곳에 있겠나이다”(삼하15:21)

          소비, 마길, 바르실래.

             “다윗이 마하나임에 이르렀을때에 암몬 족속에게 속한 랍바 사람 나하스의 아들 소비와로데발 사람 암미엘의 아들 마길과 로글림길르앗 사람 바르실래가 28  침상과 대야와 질그릇과 밀과 보리와 밀가루와 볶은 곡식과 콩과 팥과 볶은 녹두와....”(삼하17:27~28)

         후새

                ⇨ 그러나 시므이, 아히도벨은???....

Ⅱ.하게 될 일

   1.우리로 더불어(22절)

     ①제자들과 더불어 주님의 일을 할 일꾼이다.

        무슨 일인가? 25절에서 봉사와 사도의 직을 대신할 자

         봉사: 생명의 봉사, 생명의 도우미, 영생의 도우미

         사도직: 주님의 주님되심을 증거하는 것.

                 주님의 모습을 재현해 보이는 것(삶으로, 권능으로, 말씀으로, 행실로.....)

  2.예수의 부활하심을 증거할 사람

      복음의 핵심이 부활이다 ⇨ 왜 그런가? 부활이 사망의 권세를 이겼기 때문이다.

      주님의 모든 기적이 ⇨ 이 부활속에 있는 작은 괄호()와 같다.

            즉; 병든자들의 치유, 살리심 등의 역사가 곧 생명의 회복에 있는 작은 ()와 같은 것이다.

      ⇨ 항상 제자들과 함께 있지 않은 자라고 하면 주님의 부활과 승천을 증거 할 수 없다.....

Ⅲ.맛디아의 선택

1.맛디아와 바사바(유스도or요셉)

   ※ 바사바는 이름이 3개로 나오는데: 바사바, 요셉은 히브리식 이름으로

         바사바는 「사바(안식일)의 아들」이란 뜻이고, 요셉은 「하나님께서 더할 것이다」는 뜻.

         유스도는 로마식 이름으로 「의로운자」라는 뜻

      맛디아는 「하나님의 선물」이란 뜻으로 마태와 같은 뜻이다......

2. 이 두 사람은 12번째의 자리를 보고 따른 것이 아니다.

     이들은 예수가 생명이기에, 영생이기에, 그분이 하나님의 아들이기에 함께 한 것이다.

     ⇨ 사람이(성도가) 자리를 보고 따르면 떨어진다, 위치를 보고 따르면 떨어진다(배반한다.)

        명예를 보고 따르면 얻을 수는 있을련지 모르지만 얻고 나서는 끝이다.....

         ⇨ 자리를 보고 따르니 압살롬을 따르고, 자리를 보고 있으니 이인제와 같이 된다.

    ☞ 많은 교회에서 많은 성도들이 자리르 보고 다니다가 떨어져 나가는 것을 볼 수 있다.....

   ????? 생각: 아마도 성령님은 지금까지 이 두 사람을 시험(?) 했는지도 모른다......

3.맛디아가 선택됨

    맛디아가 선택됨의 순서가 있다.

     ①천거

       교회는 사람(성도)의 모임이기에 성도들의 천거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것으로는 되지 않는다.

     ②기도

        “뭇 사람의 마음을 아시는 주여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의 택하신바 되어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를 보이시옵소서~~~”(24절)

        사람의 천거에서 사람의 택하신자는 맛디아와 바사바에게이다.

        그러나 「이 두 사람 중에 누가 주의 택하신바 되어」⇨ 주님의 택하시는 자는 누구입니까?

           최종의 결정은 언제나 주님에 있다.⇨ 주의 택하신바 된 사람」

     ③맛디아의 선택

        원래 12명에 들어 갈 수 없었던 그가 들어간 것은 하나님의 전적인 선택과 은혜

        성경을 좀 자세히 보면 사람의 천거에서는 바사바가 우세했을 가능성이 많다.(23절)

       ☞ 우리가 맡은 작은 일에 끝까지 따르면서 항상 함께 하다 보면(22절) 충성을 하다 보면 하나님은 더 큰 은혜를 주신다.

         Ex)이스라엘 임금 사울의 처음의 모습,--- 잃어 버린 암나귀를 사흘이난 찾아 다님

            다윗의 모습 --- 양을 보호하는 모습, 아버지 심부름 하는 모습,

       고전 4:1~2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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