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주제별(43):믿음
히브리서 11:36~38
1.믿음의 정의
➀사전적 정의?
「어떤 신조나 종교에 대한 옳다는 확신이나 신뢰요 성실이며 또 충성이다」
○이 믿음은 나의 확신이고 신뢰이지 100% 옳은 것을 믿는 다는 보장은 없다....
-「나는 너를 믿는다」 는 것은 내가 믿는 것은 100%이지만
너가 「진실」이라는 보장은100% 할 수 없다.
-그래서 사람은 가진 「믿음」이 참 진리, 진실의 것에 대한 것이 아닌 믿음을 가질 수 있다.
왜? 인간 자신이 완전하지 못하기에 - 완전한 것을 알 수 없는 연약, 부족함을 가지고 있다.
/ 아르키메데스 - 유레카(εὒρηκα = 나는 그것을 찾았다.)
왕관 - 아르키메데스 +아버지 피라쿠스 - 목욕탕 ⇨ 금의 질량과 부피와 밀도, 부력
(시칠리아 참주 히에론2세 Vs 세공업자)
! 아르키메데스의 이 발견 이전에는 금에다가 구리를 좀 섞어도
무게만 같으면 그냥 믿을 수 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 때? 「믿는 것은」? 참이 아닌데 나의 믿는 것만 있는 것 뿐이다.
➁신앙적 정의?
○우리의 믿음은 완전한 것을 완전하게 믿는 것을 말한다.
-세상 사람들은 완전하지 않는 것을 완전하게 믿지만
Vs 우리는 완전한 것을 완전하게 믿는 것이다.
-그러나 믿으면서도 완전한 것을 완전하지 못한 것으로 믿는 자들이 많다.
/ 성경상의 초대교회 때와 현 이단들에서 주님의 것에다 새로운 것을 보충하려 한다...
! 주님의 죽으심에 - 할례를 더하려 한다.
! 주님의 죽으심에 - 자신들의 고난을 더하려 한다.
! 주님의 죽으심에 - 율법을 더하려 한다.
! 주님의 재림에 - 사람을 더하고, 날짜를 더하고, 방법을 더하는 현대 이단들
➂세상의 것 어느 하나 자기를 증명해 보일 수 있는 것은(사람)은 없다.
○세상의 그 어느 것도(사람) 자기가 완전하다는 것을 증명해 보이지 못하고 못했다.
-서로가 서로를 모순으로서 자기를 증명하면서 완전하다고 한다.
(모순(矛盾)? 한비자의 「난일(難一)」 楚나라 때의 장사)
/ 그래서 세상의 종교의 창시자(?)들의 논리에 들어가 보면 자기 모순을 발견하게 된다.
! 그러나 사람들은 그들이 모순으로 주장하는 창을 믿고 있고, 방패를 믿고 있다....
/ 그들이 주장하는 극락이 있다고 하면서 극락을 증명 해 보이지 못했다.(못하고 있다.)
! 그들이 주장하는 「성불」을 증명 해 보이지 못했다.(못한다..)
/ 그들이(그가) 주장하는 재림 예수님을 증명해 보이지 못하고 있다.(못했다..)
/ 그들이 주장하는 소위 조상 귀신을 증명하지 못하고 있다...
➃우리가 믿은 완전하신 주님!
○구약의 하나님은 하나님이심을 스스로 증명해 보이셨다.
-말씀으로 하나님을 설명하시고 - 설명하신 그 말씀을 스스로 증명해 주셨다.
/ 창조자 하나님이라고 말씀을 하시고 창조자 하나님이심을 증명해 보이신다.
! 창조하신 자연을 다스리시는 하나님 - 기드온의 양털, 홍수의 주관, 홍해,
! 시간을 정지시키고 돌리시는 하나님
- 아얄론 위에 머무르는 태양(기브온 도움요청)(수 10:12)
(가나안 중부 왕들:예루살렘 왕, 헤브론 왕, 야르뭇 왕, 라기스 왕, 에글론 왕)
- 아하스의 해시계 그림자를 10도 물러나게(히스기야 생명 15년 연장을 못 믿을 때)
(왕하 20:11, 사 38:8)
(단순한 계산으로 낮 12시간=720분, 해시계 평면(?)180도에서 10도. 1/18 = 40분?)
/ 출애굽을 시키겠다고 말씀하시고 홍해를 가르고 애굽군을 격퇴 시킴으로 증명
/ 히스기야의 생명을 15년 연장 시키시고 15년 만에 죽게 하심.
(연장이란 말은 지금으로부터 15년 뒤에 너는 죽을 거야라는 말과 같음)
○주님은 스스로 하나님이심을, 하신 모든 말씀이 참 이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심
-표적으로 하나님이심을 증명해 보이심,(치유, 기적, 축귀)
-부활을 증명해 보이심,
-모세와 엘리야와 이야기 하시는 것을 보여 주심으로 천국이 있음을 증명해 보이심
-재림 하실 것만 남았는데 이것도 증명해 보이실 것.(우리는 이것도 믿음....)
2.우리의 믿음?
➀우리는 주님이 이미 증명하신 것을 믿음으로 아멘 하는 믿음이다.
○히브리서 11장의 믿음의 사람들의 위대함이 있다.
“이 사람들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으나 약속된 것을 받지 못하였으니”(히 11:39)
- 「믿음으로 말미암아 증거를 받았는데 약속한 것을 받지 못했다?」
/ 이들은 증거를 받고 믿는 믿음, 약속한 것을 받지도 못하면서도 믿는 믿음.....
히 12장으로 가서 그러면 우리는?
우리는 보았지 않느냐? 들었지 않느냐? 경험했지 않느냐? 증명한 것을 보지 않았느냐?
그러므로? 「인내로서 믿음의 경주를 하자」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라」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한 자가 없도록 하라」
「삼가 말씀하신 자를 거역하지 말라」
/ 예수님은 아브라함에 대해서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요 8:56)
! 아브라함은 주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했다? - 그런데 보고 기뻐했다?
아브라함이 예수님을 언제 보았는가?
- 아브라함이 천국에 가서야 주님을 보았고 기뻐했다.
(살아 있을 때 예수님 볼 것을 믿는 믿음 - 결국 보지 못하고 죽음 - 죽은 만남)
➁그래서 우리가 가진 믿음의 정의를 히브리서 11장에서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1)
-믿음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계가 지어진 줄을 알았다....
-믿음의 사람들은 죽어보지 않았지만 죽으면 천국이 있는 것을 알았다.
-믿음의 사람 노아는 홍수를 경험해 보지도, 알지도 못했지만 홍수를 알았다.
-믿음의 사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의 땅에 사는 것 하고 조상의 땅에서 사는 것 차이를 알았다.
➂믿음? - 하나님을 유일하게 기쁘시게 할 수 있는 것.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히 11:6)
○우리가 하는 모든 믿음의 행위(?)에 믿음이 받침이 되어야 한다.
(예배, 기도, 헌신, 사랑, 구제... )
Vs 믿음이 받침 되지 않은 주님 초정자 바리새인(눅7:44)
오병이어 기적 후 주님을 따르는 사람들...
➃우리의 믿음의 확실성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였느니라”
○세상 사람이 감당하지 못하는 믿음; 세상의 핍박, 방해
○코로나가 감당하지 못하는 믿음/ 암이 감당하지 못하는 믿음/ 가난이 감당하지 못하는 믿음.
○사건 사고가 감당하지 못하는 믿음/ ⇨ 욥, 사도들과 초대교회 성도들, 순교자들의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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