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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석 목사의 주제별 성경공부

 

                                               성경 주제별(58): 성도의 예배

                                                                                                                              시편 96:1~13

1.예배?

  ➀예배의 대상

    ○하나님! 그리고 분명한 하나님의 뜻과 말씀

       -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로부터 예배 받으시기를 원한다.

          / 그러므로 사람은 하나님 외에 그 어떤 것도 예배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 된다.

              (사람? 베드로와 고넬료, 루스드라에서 바울과 바나바, / 동물, 자연,...)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창조한 창조물이라는 것만 알아도 예배하지 않는다....

       - 하나님은 하나님께 예배 하는 자를 기뻐하시고 찾으신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요 4:23)

         /주님과 사마리아 여인과의 대화에서?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요 4:22)라고 했다.

           ! 알지 못하는 것을 신이라 생각하고...

    ○예수 그리스도

      - 예수는 하나님이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우리의 주가 되셨다.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셨으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라”(롬 14:9)

         / 우리의 산 재물이 되신 예수님!

    ○그런데 우리가 예배하는 이 하나님은 우리가 볼 수 없다는 것이다.

       - 우리의 예배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예배하지만 보는 것 같이 한다...

       - 우리의 예배는 앞에 계시지 않는 것 같은 하나님께 하지만 앞에 계시는 하나님께 한다..

             (하나님께 면담을 하더라도, 이야기를 하더라도 앞에 계신 하나님이 보인다면?

                        우리의 몸가짐이, 마음가짐이 흐트러질 수 있겠는가? )

           Vs 세상의 사람들은 보이는 것에 집중한다. (보이는 능력, 보이는 신기함, 보이는 현상)

                      그런데 그 보이는 능력, 신기함, 현상이라는 것이

                                     인간의 것 보다 부분적인 것에서 조금 우위, 능력이다.

                               (악어, 독수리, 황소의 힘? 개구리의 알.....? )

                (상상으로 만들어 내는 힘과 능력? 동물과 사람의 합체, 多指, 多體......, 천사)

  ➁예배드리는 자에게 있어야 되는 마음?

    ○하나님께 대한 경외 - 오직 하나님만 경외

       - 예배는 이중적일 수가 없다.(오직 한 분에게 만이다..)

          / 이것도 예배하고, 저것도 예배하는 것은 예배가 될 수 없다.(두 개 모두가...)

              “이와 같이 그들이 여호와도 경외하고 또한 어디서부터 옮겨왔든지

                                          그 민족의 풍속대로 자기의 신들도 섬겼더라”(왕하 17:33)

            ! 이 때의 사람들이 온전히 이방 신을 섬기느냐? 그것도 아니다.(왔다갔다 한다....)

    ○하나님을 경외해야 되는 근원의 이유?

       - 우리의 존재에 감사

       - 우리의 구원의 감격

         / 계시록에서 구원 받은 성도들의 찬양은? 모두 구원의 감격이다.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계 7: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이르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나타났으니”(계 12:10)

             "하늘에 허다한 무리의 큰 음성 같은 것이 있어 이르되

                       할렐루야 구원과 영광과 능력이 우리 하나님께 있도다”(계 19:1)

    ○하나님께 대한 복종 - 완전한 복종.

       - 나의 현재의 존재가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다는...

       - 복종은 하나님의 발 아래 꿇어 엎드리는 행위이다.

          / 복종은 나의 모든 것을 하나님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다.

               Vs 조그마한 것이라도 나의 것으로 간직하고 있는 것은 완전한 복종이 아니다.

                       (나의 생명, 삶 자체, 물질, 시간, 재능.......)

                       (그렇게 하면 하나님은 이것들을 또

    ○하나님을 향한 찬송 - 사람으로부터 찬송 받으실 이는 오직 하나님 한 분

        - 하나님이 해 놓으신 모든 구원의 일에 대한 찬송.

        - 하나님이 앞으로 하실(우리 개인적으로, 영적으로..)일에 대한 찬송.

             / 사람이 앞으로 할(하실) 일에 대해서는 확실성이 없다.(사람이기 때문이다...)

                   Vs 그러나 하나님이 앞으로 하실 일은 분명히 하시고, 이루어진다...

                         그러므로 앞으로 하실 일에 대하여 찬송, 경배를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주님의 통하여 하실 일을 하나님은 다 하셨다.(내가 다 이루었다.)

           그리고 우리에게 하실 일로 남아 있는 것은?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라」와 「재림과 심판(구원)」이다.

    ○영과 진리의 마음으로(신령과 진정의 마음)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요 4:24)

       - 육신으로 예배하는 것이 아니라 영으로, 거짓으로 예배하는 것이 아니라 진리로.....

          / 영으로 예배한다?

            ! 성령으로 - 하나님과 통하는 영으로......

            ! 하나님과 통하는 영(성령)으로가 아니면 예배가 하나님께 연결되지 못한다...

                “사울이 여호와께 묻자오되 여호와께서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선지자로도 그에게 대답하지 아니하시므로”(삼상 28:6)

                “그 때에 그들이 여호와께 부르짖을지라도 응답하지 아니하시고

                             그들의 행위가 악했던 만큼 그들 앞에 얼굴을 가리시리라 (미 3:4)

                 Vs 초대교회의 성령강림 /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예배, / 엘리야의 갈멜산...

                      “아브라함이 종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나귀와 함께 여기서 기다리라

                           내가 아이와 함께 저기 가서 예배하고 우리가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창 22:5)

         / 모든 육신의 것을 영으로 변화시키는 예배.

           ! 시간, 물질, 재능,..... ⇨ 이것을 영으로 변화시키지 못하면 참 예배가 되지 못한다.

                       (하나님이 받으시는 에배가 되지 못하는 나만의 예배가 되고 만다...)

    ○예배에 있어야 되는 것

        - 회개, 감사, 찬송, 헌물, 말씀에 대한 아멘, 주님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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