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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애굽기(34-4):새 돌판을 가지고 내려오는 모세.

출애굽기 34:28~36

Ⅰ.시내산에서 모세

1.하나님의 수고?

여호와께서는 언약의 말씀 곧 십계명을 그 판들에 기록하셨더라.

○첫 번째 돌 판에 친히 기록하셨듯이 두 번째 돌 판에도 하나님이 친히 기록하셨다.

-이것을 신명기 10:2,4에서 모세는 확실하게 말씀하고 있다.

“네가 깨뜨린 처음 판에 쓴 말을 내가 그 판에 쓰리니 너는 그것을 그 궤에 넣으라”(신10:2)

“여호와께서 그 총회 날에 산 위 불 가운데서 너희에게 이르신 십계명을 처음과 같이

그 판에 쓰시고 그것을 내게 주시기로~ 궤에 넣었더니 지금까지 있느니라”(신10:4)

-하나님이 친히 기록하신 것이기 때문에 사람이 변개할 수 없다.

(사람이 지우거나 고쳐 쓸 수 없다...)

-이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한 것이다.(하나님과 사람관계,/ 사람과 사람관계에서)

Q.T// 우리가 십계명을 모세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라고 하지만

실상은 모세를 통하여 하신 말씀도 아니고, 모세가 주신 말씀도 아니다.....

○사람들의 범죄(타락)의 담대함?

-그 하나님의 말씀이 버젓이 지성소에, 법궤 안에 있음에도 타락하는 사람들......

2.모세의 수고?

여호와와 함께 사십 일 사십 야를 거기 있으면서!

○여호와와 함께 사십일 사십 야를 함께 있다??

-은혜인가? Vs 고역인가? (기쁨인가? Vs 힘듬인가?)

-40일을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것이 은혜로 여기지고 느껴지고 즐거워지는 사람!

Vs 40일이나 하나님과 함께 있는 것이 고역으로, 꺼림으로, 두려움으로 있는 사람!

떡도 먹지 아니하였고 물도 마시지 아니하였으며.

○완전한 금식!

-한편으로? 하나님과 함께 있는 모세이므로 이 모든 것의 문제가 자동적으로 해결?

-우리에게는 40일 이지만 모세에게는 전혀 그렇게 느껴지지 않았을 수도 있다(?)

(모세가 잠은 잤을까? 자지 않았을까? / 하나님 앞에서 排便활동은?)

/이렇게 오랜 시간이(40일이나) 필요 했을까?

(이미 첫 번째 오름에서 하실 말씀 다 하셨고, 돌판 새기는 것도 쉽게 하실 하나님!)

/두 번째 오름에서 하신 말씀은 성경적으로는 34:10~27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이 말씀은 정도로는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는데.........)

Q.T// 모세와 함께 하고 싶으신 하나님!?

Ⅱ.시내산에서 내려오는 모세

1.두 돌판을 들고

하나님께서 새겨주신 말씀을 들고 내려온다.

○이제는 이 돌 판이 깨어지는 일이 없어야 한다...

○이제는 이 돌 판이 던져지게 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 1차 금송아지 사건으로 3천명 가량이 죽임을 당하였다.(32:28)

- 그리고 이들을 죽인 일을 「여호와께 헌신하게 되었느니라」고 했었다....

2.모세 얼굴의 광채

모세의 얼굴에 광채가 나는 이유?

“모세는 자기가 여호와와 말하였으므로 말미암아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나나 깨닫지 못하였더라”

○모세는 하나님과 말씀을 나눔으로 하나님의 거룩함을 입게 되었다.

- 1차(?) 시내산 등정에서 내려 올 때는 이렇지 않았다...

/ 똑 같이 40일 동안 있었고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는데...........

○2차(?) 시내산 등정은 모세에게 여유로운(?) 등정이었다.

- 들을 말씀은 이미 1차 때 하나님이 다 하셨고, 모세는 들었다...

○하나님과 말씀을 나누는 모세!

- 하나님과의 교제가 우리의 얼굴을 밝게 한다....

- 주님과의 교제가 우리의 얼굴을 밝게 한다.

/ 어둠의 그늘에 있던 사람들!!!!!

삭개오, 각종 환자들, 환자를 둔 가족들(수로보니게, 회당장 야이로, 마리아와 마르다...)

Vs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막10:17)며 주님을 찾아왔던 젊은 관리 바리새인?

그러나 이 청년은? 주님과 이야기를 나누었지만 광채가 아니라 슬픈 기색의 얼굴...

“재물이 많은 고로 이 말씀으로 인하여 슬픈 기색을 띠고 근심하며 가니라”(막10:22)

Vs 삭개오는? 사마리아 여인은? 나다나엘은? - 주님과의 대화로 즐거움의 얼굴로....

모세의 얼굴 피부에 광채가 남을 보고 그에게 가까이 하기를 두려워하더니(30)

○모세의 얼굴의 광채는 아론을 비롯한 모든 사람들에게 두려움을 주었다.

- 하나님을 만난 사람으로서, 경의, 의, 선, 믿음으로 두려움이 되어 진다...

- 초대교회의 성도들과 사도들!

사람마다 두려워하는데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나니”(행 2:43)

/ 초대교회와 사도들은 기도, 구제(선행), 모임 하는 것 밖에 없는데....

초대교회 성도들과 사도들이 주는 두려움? Vs 핍박으로 받는 두려움?

- 거룩한 영적 두려움을 주는 교회, 성도!!!

○아론과 백성들은 모세의 광채의 얼굴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본다.(이것이 두려움이다..)

- 변화산에서의 예수님(마17:2) - 자기들의 모습, 모양과 같은 예수님만 보다가....

모세의 부름과 사람들의 접근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다 그들에게 명령하고」(32)

- 2차로 올라 갈 때 전에 1차로 올라가서 들은 말씀을 알려 주었는가?

(성막/ 십계명 외 다른 법규들..)

/ 성경의 흐름상 돌판을 깨뜨리고 난 뒤부터 새로 오름까지는 말씀을 전할 겨를이 없었다.

(하나님의 화 - 모세의 기도)

모세가 수건으로 자기 얼굴을 가렸더라(33)

○모세는 자기 얼굴의 광채로 백성들이 영적, 육적 오해에 빠지지 않기를 바랐다.

(모세를 섬김? 경배?)

○모세의 수건에 관계된 신약적 해석(고후 3장)

- 모세의 얼굴의 광채는 앞으로 구원 받을 백성이 입을 광채와 같다.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 3:18)

- 모세가 가리던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벗겨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고후 3:14)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겨지리라”(고후 3:16)

/ 이미 주님은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서 오신 임마누엘의 주....

○백성에게 있을 때는 수건을 쓰고, 여호와 앞에 들어가서 함께 말할 때에는 수건을 쓰고..

- 「여호와 앞에 들어가서 함께 말할 때에는」?? 여호와와 모세의 친밀성.....

- Q.T//모세의 이 얼굴의 광채가 언제까지였는가?

 

 

 

 

※유대력 태양력, 월력의 비교
유대력 태양력 민간력 바벨론(새이름) 가나안(옛이름) 농사 강우 절 기
7월 9~10월 1월  티쉬리월 에다님월
(왕상8:2)
밭갈이 이른비 나팔절(7월10일)
대속죄일(7월10일)
초막절(7월15일)
8월 10~11월 2월  헤스완월 불월(왕상6:38) 파종
 
 
9월 11~12월 3월 기슬르월(느1:1)     수전절(요10:22)
10월 12~1월 4월 데벳월(에2:16)   발아기  
11월 1~2월 5월 스밧월(슥1:7)      
12월 2~3월 6월 아달월
(에3:7 스6:15)
    부림절(14~15일)
1월 3~4월 7월 니산월
(느2:1 에3:7)
아빕월
(출13:4, 23:15)
보리추수 늦은비 유월절(1월14일)
무교절
2월 4~5월 8월  이야르월 시브월
(왕상6:1, 37)
 
 
 

 
 
3월 5~6월 9월 시완월(에8:9)   밀추수 칠칠절(오순절)
(맥추절)
4월 6~7월 10월  담무스월      
5월 7~8월 11월  압월      
6월 8~9월 12월  엘룰월(느6:15)   포도추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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