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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 주제별(48):주님께 헌신

                                                                                                                                      로마서 12:1~2

1.봉사와 헌신은 다르다.

  ➀봉사(奉事)

    ○봉사는 나와 어떤 관계성 유무를 떠나서 자원하여서 도우는 것이다.

      -봉사는 자원하는 마음이 우선이긴 하지만 피동적일 때의 봉사도 가능하고 인정한다.

      -봉사의 아름다움은 남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연민)에서 출발한다는 것이다.

        / 봉사는 내가 가진 한 부분을 가지고 할 수도 있다.

          !몸은 가지 않지만 돈으로, 물질로(반대로 돈으로 물질로는 못하지만 몸으로...)

        / 그래서 봉사의 대상은 세상의 사람, 동물등을 대상으로 한다.

     -봉사는 나의 희생이 따르지만 나의 드러남도 강하게 나타난다.

     -봉사가 헌신의 한 부분에 들어갈 때도 있다.

        / 그러나 헌신은 봉사의 부분에는 포함되는 것 같아도 포함 될 수 없다.

        / 그래서 때때로 성경에서는 봉사를 헌신의 부분으로 말씀하기도 한다...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인지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 직무를 버리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행 1:25)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벧전 4:10)

  ➁헌신(獻身)

    ○헌신은 字句적으로 몸을 바치는 것.

    ○성경에서의 헌신은 내 몸을 주님께 바치는 것.

      -헌신의 대상은 하나님이다.(봉사의 대상은 사람, 동물이었지만... )

      -헌신의 기원은 구원의 감격에서 나오는 자원(봉사의 기원은 자원하는 마음, 연민이었지만)

      -「내 몸」라는 개념에는 「내 영혼」까지도 포함된 의미.

      -내 몸을 주님께 바친다는 것은 ⇨ 「나의 나 됨이 전적으로 주님께 있음을 고백」을 동반해야.

           "다른 사람들에게는 내가 사도가 아닐지라도 너희에게는 사도이니

                                                      나의 사도 됨을 주 안에서 인친 것이 너희라“(고전 9:2)

      -나의 나 됨? ⇨ 주님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존재한다.

        / 하님의 은혜, 사랑이 아니었으면 지금까지 존재할 수 없는 나 임을 고백.

           !자연 적인 측면에서 도와주신 주님.(그 위기의 때, 그 위험의 때.... )

               그래서 시편 124편에서 다윗은?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1)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그 때에 그들의 노여움이 우리에게 맹렬하여 우리를 산채로 삼켰을 것이며(3)

                          그 때에 물이 우리를 휩쓸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며(4)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5)

                                   우리를 내 주어 그들의 이에 씹히지 아니하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6)

                                   (아브라함의 보호: 바로에게서, 야곱의 보호;에서, 라반, 요셉의 보호;애굽에서,

                                                 다윗의 보호;사울에게서, 다니엘과 친구들의 보호, 예레미야의 보호... )

          ! 구원적 측면에서 도와주신 하나님(죄악으로 벌써 주님의 심판을 받았어도 마땅한 나)

             @벌써 심판을 내렸어도 마땅한 사울(사도바울)

             @벌써 심판을 했어도 마땅한 아합과 이세벨. Vs 그럼에도 엘리야, 엘리사를 통하여...

        / 주님을 통하여 구원을 받았기에 이제부터 나의 존재 이유는 주님 때문이다.

          !  존재 이유의 삶을 헌신으로 사는 것이 성도의 삶이다.

    ○헌신은 나의 드러남은 최소한이 되어지고 오직 주님의 영광만 드러나게 되어야 한다.

  ➂헌신의 방법(모양)과 종류

    ○헌신의 방법?

      -모든 헌신은 하나님께 대한 경배의 형태로 나타난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골 3:23, 엡 6:7)

      -헌신은 세상으로부터 하나님께로의 분리가 동반된다.

        /하나님께 대한 헌신이면서 세상으로부터의 분리가 이루어지지 못하면 헌신이라 할 수 없다.

        /하나님께 분리되어 서는 자체가 헌신이다..... (최초의 헌신) - 헌신의 종류에서

    ○헌신의 종류

      -말씀에 순종하여 세상과 분리 되어 서는 것.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 (왕상 18:21)

        / 아브라함이 말씀에 순종하여 갈대아 우르에서 나오는 자체가 헌신이다.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 110:3)

          !이 일차적 헌신에서 세겜, 벧엘, 헤브론에서의 제단을 쌓는 헌신,

              이삭을 바치는 헌신/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바치는 헌신/ 이스마엘을 버리는 헌신으로

                                                                                                  연결되어진다.

        / 세상과 분리되어 하나님께로 선다는 것이 예배다.(예배자다.)

                (세상과 분리되어 서지 못하면서 예배자로 설 수는 없다..)

         !오늘 우리가 주일을 분리하고, 시간, 우리 자신을 주님께로 분리한 이 자체가 일차적 헌신이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6:24)

          !헌신의 예배자로 서는 자는 자기 몸을 하나님께 산 제사로 드리는 헌신을 한다.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 12:1)

          !예배는 나의 몸 뿐만 아니라 나의 모든 것을 바치는 헌신이 포함되어야 한다.

             @향유를 바치는 여인의 눈물, 향유(가치), 수치(바리새인으로부터 멸시 받는....)

                        (향유를 부으러 나오지 않았다면 그 자리에서의 멸시는 없었을 것)

             @우리의 예배는 세상이 하는 비웃음을 극복하는 헌신이 있다.

      / 생명을 살리는 전도, 선교의 헌신.

      / 가지고 있는(사실상은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주님께 드리는 헌신.

      / 나의 소유를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 말씀에 의한 기본적인 행위의 것이 아닌 헌신.

      / 주의 전(교회)를 위한 모든 일

      / 비극적인 일을 헌신으로 인정하시는 주님!(헌신에는 가감한 결단과 용기가 필요하다..)

        ! 출애굽기 32장의 송아지를 추종하는 자들을 죽이는 헌신(삼천 명 가량이 죽임 당함)

              “모세가 이르되 각 사람이 자기의 아들과 자기의 형제를 쳤으니 오늘

                         여호와께 헌신하게 되었느니라 그가 오늘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출 32:29)

        ! 민25장의 비느하스가 하나님의 질투심으로 시므리와 고비를 죽인 사건

                   “비느하스가 내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내 노를 돌이켜서~”(11)

    ○헌신의 기간?

      -헌신은 구원의 감격에서 발원하는 것이므로 평생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 평생 예배/ 평생 섬김/ 평생순종/ 평생 선교(전도)........

                                                                                                                                      로마서 12:1~2

1.봉사와 헌신은 다르다.

  ➀봉사(奉事)

    ○봉사는 나와 어떤 관계성 유무를 떠나서 자원하여서 도우는 것이다.

      -봉사는 자원하는 마음이 우선이긴 하지만 피동적일 때의 봉사도 가능하고 인정한다.

      -봉사의 아름다움은 남을 긍휼히 여기는 마음(연민)에서 출발한다는 것이다.

        / 봉사는 내가 가진 한 부분을 가지고 할 수도 있다.

          !몸은 가지 않지만 돈으로, 물질로(반대로 돈으로 물질로는 못하지만 몸으로...)

        / 그래서 봉사의 대상은 세상의 사람, 동물등을 대상으로 한다.

     -봉사는 나의 희생이 따르지만 나의 드러남도 강하게 나타난다.

     -봉사가 헌신의 한 부분에 들어갈 때도 있다.

        / 그러나 헌신은 봉사의 부분에는 포함되는 것 같아도 포함 될 수 없다.

        / 그래서 때때로 성경에서는 봉사를 헌신의 부분으로 말씀하기도 한다...

           “봉사와 및 사도의 직무를 대신할 자인지를 보이시옵소서

                                      유다는 이 직무를 버리고 제 곳으로 갔나이다” (행 1:25)

           “각각 은사를 받은 대로 하나님의 여러 가지 은혜를 맡은

                                                 선한 청지기 같이 서로 봉사하라“ (벧전 4:10)

  ➁헌신(獻身)

    ○헌신은 字句적으로 몸을 바치는 것.

    ○성경에서의 헌신은 내 몸을 주님께 바치는 것.

      -헌신의 대상은 하나님이다.(봉사의 대상은 사람, 동물이었지만... )

      -헌신의 기원은 구원의 감격에서 나오는 자원(봉사의 기원은 자원하는 마음, 연민이었지만)

      -「내 몸」라는 개념에는 「내 영혼」까지도 포함된 의미.

      -내 몸을 주님께 바친다는 것은 ⇨ 「나의 나 됨이 전적으로 주님께 있음을 고백」을 동반해야.

           "다른 사람들에게는 내가 사도가 아닐지라도 너희에게는 사도이니

                                                      나의 사도 됨을 주 안에서 인친 것이 너희라“(고전 9:2)

      -나의 나 됨? ⇨ 주님 때문에 내가 지금까지 존재한다.

        / 하님의 은혜, 사랑이 아니었으면 지금까지 존재할 수 없는 나 임을 고백.

           !자연 적인 측면에서 도와주신 주님.(그 위기의 때, 그 위험의 때.... )

               그래서 시편 124편에서 다윗은?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어떻게 하였으랴?(1)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그 때에 그들의 노여움이 우리에게 맹렬하여 우리를 산채로 삼켰을 것이며(3)

                          그 때에 물이 우리를 휩쓸며 시내가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며(4)

                          그 때에 넘치는 물이 우리 영혼을 삼켰을 것이라 할 것이로다.(5)

                                   우리를 내 주어 그들의 이에 씹히지 아니하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할지로다.(6)

                                   (아브라함의 보호: 바로에게서, 야곱의 보호;에서, 라반, 요셉의 보호;애굽에서,

                                                 다윗의 보호;사울에게서, 다니엘과 친구들의 보호, 예레미야의 보호... )

          ! 구원적 측면에서 도와주신 하나님(죄악으로 벌써 주님의 심판을 받았어도 마땅한 나)

             @벌써 심판을 내렸어도 마땅한 사울(사도바울)

             @벌써 심판을 했어도 마땅한 아합과 이세벨. Vs 그럼에도 엘리야, 엘리사를 통하여...

        / 주님을 통하여 구원을 받았기에 이제부터 나의 존재 이유는 주님 때문이다.

          !  존재 이유의 삶을 헌신으로 사는 것이 성도의 삶이다.

    ○헌신은 나의 드러남은 최소한이 되어지고 오직 주님의 영광만 드러나게 되어야 한다.

  ➂헌신의 방법(모양)과 종류

    ○헌신의 방법?

      -모든 헌신은 하나님께 대한 경배의 형태로 나타난다....

                “무슨 일을 하든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골 3:23, 엡 6:7)

      -헌신은 세상으로부터 하나님께로의 분리가 동반된다.

        /하나님께 대한 헌신이면서 세상으로부터의 분리가 이루어지지 못하면 헌신이라 할 수 없다.

        /하나님께 분리되어 서는 자체가 헌신이다..... (최초의 헌신) - 헌신의 종류에서

    ○헌신의 종류

      -말씀에 순종하여 세상과 분리 되어 서는 것.

         “엘리야가 모든 백성에게 가까이 나아가 이르되 너희가 어느 때까지 둘 사이에서

               머뭇머뭇 하려느냐 여호와가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르고 바알이 만일 하나님이면

                  그를 따를지니라 하니 백성이 말 한마디도 대답하지 아니하는지라” (왕상 18:21)

        / 아브라함이 말씀에 순종하여 갈대아 우르에서 나오는 자체가 헌신이다.

            “주의 권능의 날에 주의 백성이 거룩한 옷을 입고 즐거이 헌신하니

                                    새벽 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께 나오는도다” (시 110:3)

          !이 일차적 헌신에서 세겜, 벧엘, 헤브론에서의 제단을 쌓는 헌신,

              이삭을 바치는 헌신/ 멜기세덱에게 십일조를 바치는 헌신/ 이스마엘을 버리는 헌신으로

                                                                                                  연결되어진다.

        / 세상과 분리되어 하나님께로 선다는 것이 예배다.(예배자다.)

                (세상과 분리되어 서지 못하면서 예배자로 설 수는 없다..)

         !오늘 우리가 주일을 분리하고, 시간, 우리 자신을 주님께로 분리한 이 자체가 일차적 헌신이다.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마6:24)

          !헌신의 예배자로 서는 자는 자기 몸을 하나님께 산 제사로 드리는 헌신을 한다.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롬 12:1)

          !예배는 나의 몸 뿐만 아니라 나의 모든 것을 바치는 헌신이 포함되어야 한다.

             @향유를 바치는 여인의 눈물, 향유(가치), 수치(바리새인으로부터 멸시 받는....)

                        (향유를 부으러 나오지 않았다면 그 자리에서의 멸시는 없었을 것)

             @우리의 예배는 세상이 하는 비웃음을 극복하는 헌신이 있다.

      / 생명을 살리는 전도, 선교의 헌신.

      / 가지고 있는(사실상은 하나님이 주신) 재능을 주님께 드리는 헌신.

      / 나의 소유를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 말씀에 의한 기본적인 행위의 것이 아닌 헌신.

      / 주의 전(교회)를 위한 모든 일

      / 비극적인 일을 헌신으로 인정하시는 주님!(헌신에는 가감한 결단과 용기가 필요하다..)

        ! 출애굽기 32장의 송아지를 추종하는 자들을 죽이는 헌신(삼천 명 가량이 죽임 당함)

              “모세가 이르되 각 사람이 자기의 아들과 자기의 형제를 쳤으니 오늘

                         여호와께 헌신하게 되었느니라 그가 오늘 너희에게 복을 내리시리라”(출 32:29)

        ! 민25장의 비느하스가 하나님의 질투심으로 시므리와 고비를 죽인 사건

                   “비느하스가 내 질투심으로 질투하여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내 노를 돌이켜서~”(11)

    ○헌신의 기간?

      -헌신은 구원의 감격에서 발원하는 것이므로 평생을 통하여 이루어진다....

         / 평생 예배/ 평생 섬김/ 평생순종/ 평생 선교(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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