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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수기(14-1):정탐꾼의 보고 후 백성들의 원방

                                                                                                                                             민수기 14:1~10

1.정탐꾼들의 보고에 낙담하는 백성들

  ➀온 회중이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백성이 밤새도록 통곡하였더라.

     ○온 회중이?

        -모든 백성이 10명의 보고에 동참한다.

          / 갈렙의 말에 동참 하는 사람들이 없다!!!- 모든 백성이다...

             ! 갈렙의 말을 다시 한 번 더 들어보자?

             ! 처음에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 해 놓고 왜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라 하나?

             ! 가지고 온 과일들을 한 번 봐라? - 저것을 보면 어찌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 되나?

             ! 거주민을 삼키는 땅이라 하면서? - 거기 사는 사람들은 신장이 장대하다 하나?

    ○소리를 높여 부르짖으며 밤새도록 통곡하였더라.

       -하나님께 기도하며 부르짖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 설령 10명의 정탐꾼의 말이 사실처럼 들렸다 할지라도 밤새 기도의 부르짖음이었다면?

              -밤새 통곡? - 가나안 땅에 들어갈 믿음이 없는 울음들

         / 대안이 없는 통곡,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지 못하는 통곡...

  ➁우리가 애굽 땅에서 죽었거나 이 광야에서 죽었으면 좋았을 것을.....

    ○이 말은 홍해 앞에서부터 시작하여 계속 하고 있다.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출 14:11)

    ○출애굽 둘째달 15일 신광야에 도착 했을 때

         “~ 너희가 이 광야로 우리를 인도해 내어 이 온 회중이 주려 죽게 하는도다” (출 16:3)

    ○정탐꾼 보고 후

    ○고라, 다단, 아비람, 온의 반역 때(민 16:13)

           “우리를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이끌어 내어 광야에서 죽이려 함이 어찌 작은 일이기에~”

    ○므리바 물이 없을 때(2차)

          “백성이 모세와 다투어 말하여 이르되 우리 형제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을 때에

                                                                        우리도 죽었더라면 좋을 뻔하였도다” (민 20:4)

    ○에돔 땅을 우회할 때에

          “어찌하여 우리를 애굽에서 인도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는가~”(민 21:5)

          ☞성도는 하나님께 절대로 부정적인 말을 해서는 안 된다...

                  28절에서 말씀하신다. -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라」

                 왜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가?

                    하나님은 이런 말을? 「나를 멸시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그것을 보지 못하리라」(23)

                                    하나님을 멸시하는 것을 여기신다...

               하나님은 이들을 가나안 땅으로 이끌어 가고 계시고, 가나안 땅에 들이실 것 - 이것 불신.

                  / 아람 벤하닷의 사마리아 포위 때 - 엘리사의 말을 부정한 장관

                        “네가 네 눈으로 보리라 그러나 그것을 먹지는 못하리라 하였더니” (왕하 7:19)

                  / 주님을 부인 하는 자에게는 주님도 부인하신다.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시인할 것이요(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그를 부인하리라”(마 10:33)

                  / 우리의 신앙 고백이 얼마나 귀중한지?......

  ➂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칼에 쓰러지게 하려는가?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백성들에게 하신 말씀들?

       - 가나안 땅의 백성들을 진멸하라(신7:2, 23, 신20:17, ...) - 이기게 해 주신다는 것

       -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구원하시고 적군을 네게 넘기시려고 네 진영 중에 행하신다.(신23:14)

             Vs 칼에 쓰러질 자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아니라 가나안에 살고 있는 족속들이다.

       -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에 들어가거든 어떻게 살아야 될지?

       -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절기를 지킬 대 자손들이 묻거든?

              ⇨ 이 말씀들은 분명히 들어가게 하신 다는 하나님의 장담(壯談)인데.....

  ➃애굽으로 돌아가는 것이 낫겠다 - 우리가 한 지휘관을 세우고 애굽으로 돌아가자..

    ○이 사람들은 죽는 것이 무서워 평생 노예의 삶을 살기를 원하는 자들이다.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히 2:15)

       - 주님 앞에 나오면 살게 되는데..지금 잡고 있는 것을 놓으면 죽을 것 같아서 놓지 못한다.

          / 그러나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씀하는가?

               “주 안에서 죽은 자가 복되다”(계14:13)

                   ⇨ 왜? 생명 안에서 죽게 되고 생명을 얻게 되기 때문에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마 10:28)

            ! 이 죽음이 두려워 세상의 것에 얽메여서, 사탄에 메여서 살아간다. (우상, 미신, 점쟁이의 말)

         ☞ 성도는?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롬8:15)

            - 무서워하는 종의 영? = 세상 권세 잡은 사탄의 종의 영.

                 / 그래서 재앙이 닥칠까 무서움 가운데 사탄이 시키는 일만 해야 하는 사람들...

                 / 사탄의 모든 일들은 사탄의 유익이고, 인생의 몰락을 가져온다.

            - Vs 양자의 영을 받은 성도 =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 성령의 영

                 / 성도는 두렵고 떨림 가운데 주의 일을 하지만 재앙이 닥칠까의 염려는 아니다.

                 / 하나님의 모든 일들은 하나님과 사람 모두에게 유익을 가져온다.

2.절규하며 설득하는 여호수아와 갈렙

  ➀회중들의 마음은 사실상 이미 돌아섰고, 이 분위기에서의 설득은 생명을 담보로 해야 했다.

            「온 회중이 그들을 돌로 치려 하는데 그 때에

                          여호와의 영광이 회막에서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나타나시니라」(10)

  ➁설득(여호수아와 갈렙의 신앙)

    ○「우리가 두루 다니며 정탐한 땅은 심히 아름다운 땅이라」

        - 약속의 땅, 젖과 꿀이 흐르는 땅, 막대기에 꿰어 메고 온 과실을 맺게 하는 땅.....

           / 무엇보다도 「심히 아름다운 땅」인 것은 하나님의 약속이 있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는 땅.

    ○여호와께서 우리를 기뻐하시면 우리를 그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시고 그 땅을 우리에게 주시리라.」

        -들어가고 들어가지 못하는 것은 우리의 힘과 능력, 무기, 기술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기뻐하시느냐?」 「기뻐하지 않으시는 사람이냐?」다.

             ☞ 사울 임금은 하나님의 기쁨의 대상에서 - 기뻐하지 않는 사람으로...

         ☞ 헵시바와 

               “다시는 너를 버림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사 62:4)

             헵시바 = 나의 기쁨이 그에게 있다...

                     지금의 네가 버림받은 자가 되어 있지만. /지금의 네 모습이 황무지가 되어 있지만..

             쁄라 =결혼한 여자.

                    하나님께서 너를 헵시바(기뻐하시면) 하시면?

                            「여호와의 손의 아름다운 관이 될 것이다.」(손에 들려있는...)

    ○「여호와를 거역하지는 말라, 그 땅 백성을 두려워하지 말라, 그들은 우리의 먹이라.」

    ○「그들의 보호자는 그들에게서 떠났고 여호와는 우리와 함께 하시느니라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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