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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석 목사의 야고보서 강해


          야고보서(4-1):마귀를 대적하고 손을 깨끗이 하라
                                                                                        야고보서 4:1∼10
 
※본 단락에서는 우리 성도들에게 시험과 범죄를 가져오게 만드는 것이 무엇이며,
   이 시험과 범죄를 이길 수 있는 길은 무엇인지를 기록하고 있다.
Ⅰ.서 론
  우리 인간은 누구나 원죄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이 원죄의 덕분(?)에 죄를 지을려고 하는 성향을 가지고 있다.
    사탄은 이 약점의 성향을 잘 이용한다.
        즉 사람에 따라서 이 범죄 성향의 약점이 각각으로 나타나는데
      사탄은 이것을 잘 이용해서 우리 성도들을 범죄 하게 만들고 있는 것이다.
              ?물질에 대한 욕심이 많은 사람이 있다.
              ?권세에 대한 욕심과 욕망이 강한 사람이 있다.
              ?쾌락과 정욕에 욕심이 많은 사람이 있다.
              ?자기감정 노출에 약점이 있는 사람이 있다.
              ?자기 자랑 or 자기 소외에 대한 약점이 있는 사람이 있다.
                      ⇨ 사탄은 이러한 성향을 가진 성도들에게 그 약점을 이용하여서
   우리 성도들이 범죄에 빠지고 신앙에서 좌초하게 한다!
Ⅱ. 성도에게 시험과 범죄를 야기시키는 것은 무엇인가?
   1.싸우는 정욕(1)
   ①이것 때문에 싸움이 일어나고, 다툼이 일어나게 만든다.
          (자기 내부에서의 싸움뿐만이 아니라 외부인과의 싸움)
   ②싸움을 즐기는 호전적인 사람이 있다.
       ⇨ 이 사람은 싸우는 것 자체를 하나의 쾌락으로 삼으면서 살아가는 사람이다!
           여기서의 「싸우는 정욕」은 폭력적인 싸움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 인간 상호, 성도 상호간에 있어서 갈등을 일으키게 하는
                                                              인간의 모든 욕심을 말한다.
            ☞ 사람안에서 쾌락을 만족시켜 주는 것이라고 하면 무엇이든지 갈망하고,
                        열망하고, 추구하고, 원하고, 집착하게 되는
                        우리 지체안의 끊임없는 다툼을 보게 된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롬 7: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디도서에서는 우리의 과거를 고백하기를
               딛 3:3 “우리도 전에는 어리석은 자요 순종하지 아니한 자요 속은 자요
                      여러 가지 정욕과 행락에 종 노릇 한 자요 악독과 투기를 일삼은 자요
                                       가증스러운 자요 피차 미워한 자였으나"
         ☞ 우리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정욕은? 더 먹고 마시려고. 더 가지려고 한다.
                         더 유명해지려고 하고, 더 인기를 얻기를 원한다.
                                이런 것이 충돌 될 때 싸움이 일어난다.
   ③정욕의 결과?
      ○다툼과 전쟁이 일어난다: 좀 더 먹고, 마시기 위해서 사람을 죽인다.
            좀 더 얻기 위해서 사람을 죽인다.
            좀 더 정권 유지를 위해서(고작 몇 년) 엄청난 사람을 죽인다.
      ○신앙의 파선이다.
         씨뿌리는 밭에 대한 비유에서 「가시떨기에 떨어진 씨앗」에 대해 말씀하시기를
            “가시떨기에 떨어졌다는 것은 말씀을 들은 자이나 지내는 중
         이생의 염려와 재물과 향락에 기운이 막혀 온전히 결실하지 못하는 자요"(눅8:14)
      ○결국 얻지 못한다 : 욕심을 내어도, 살인하며 시기하여도 얻지 못한다.
         ⇨ 인간의 정욕의 욕심을 통해서 얻을려고 하는 것을 결코 얻지 못한다.
                취하게 하시고, 주시는 이는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
  2.잘못 구하는 기도
        ⇨ 정욕으로 쓸려고 구하는 기도(하나님과 아무른 상관없는 기도)
         요일 5:14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주님께서는 우리 성도들에게 기도의 특권을 주셨다.
                 그래서「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고 했다.
   주님께서는 성도들의 모든 기도를 들어 주시는 분이다.
       그러나 주님께서 들어 주시는 기도와 들어 주시지 않는 기도가 엄연히 있다.
      ○주님의 뜻대로 구하고, 주님을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서 구하는 것은 응답하신다.
      ○나의 영광을 드러내고, 나의 뜻대로 구하는 것은 ⇨ 하나님이 응답하지 않는다.
 3.세상과 벗되는 간음하는 성도들
  ①성도는 그리스도의 영적인 신부들이다. (고후11:1∼2, 엡5:24∼28, 계19:7)
  ②신랑 신부의 의미?
       처음에는 완전히 남남이다.
                  ⇨우리와 하나님 사이가 처음에는 완전히 남남이었다(죄로)
       결혼 후에는 일심동체이다
                  ⇨ 완전한 남남에서 무촌의 한 몸이 되는 신비를 가진다.
      사 62:4 “다시는 너를 버림 받은 자라 부르지 아니하며 다시는 네 땅을 황무지라
                     부르지   아니하고 오직 너를 헵시바라 하며 네 땅을 쁄라라 하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실 것이며 네 땅이 결혼한 것처럼 될 것임이라"
  ③그리스도의 신부가 세상과 벗이 된다.
     성도의 지, 정, 의 모든 것이
             그리스도께로 향해야 하는데 세상의 것으로 향하는 것이다.
       「세상의 벗 된자」
           ⇨ 세상의 것만을 추구하면서 살아간다! 세상의 문화에 종속되어 산다
               주님을 위해서는 살지 않고, 세상의 것만을 얻을려고 한다.
             ※아브라함은 「주의 벗」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역대하 20:7, 약2:23)
                나사로는 「나의 친구」라는 소리를 들었다
  ④성령이 시기한다.
         성령님은 우리의 주인으로 자리잡고 계시는데
                                                  육신은 세상과 벗이되어서 살기 때문에....
                  출 34:14 “너는 다른 신에게 절하지 말라
                                          여호와는 질투라 이름하는 질투의 하나님임이니라"
Ⅲ.더욱 큰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어떤 자들에게 더욱 큰 은혜를 주시는가?
  ①겸손한자에게
         마23: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나님을 높이는 자는 높아지게 된다. 그러나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게 된다.
        잠 3:34 “진실로 그는 거만한 자를 비웃으시며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나니"
  ②하나님께 순복하는 자에게.
       ⇨ 전적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다.
      ☞ 실로암 못으로 간 소경의 순종, 38년 된 병자의 순종, 혼인 잔치집 하인의 순종
          마리아의 순종의 고백(주의 계집 종 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③손을 깨끗이 하는 자에게; 세상에 손 씻었다.
  ④마귀를 대적하는 자에게
        예수님도 마귀를 대적했다. 광야 금식 후 「기록하였으되」라는 말로 대적했다.
      에베소서 4:27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에베소서 6:11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⑤슬퍼하며 애통하는 자에게 : 회개를 의미한다.
       세상의 웃음을 애통으로, 세상의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꾸어라
                               ⇨ 나의 영을 위한 근심
  ⑥주 앞에서 낮추라 ⇨ 그리하면 주께서 놓이신다...
               當自卑於主前 하면 則主必高擧爾 이니라
              (당자비어주전 하면 즉주필고거이 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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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석 목사의 야고보서 강해
 


 야고보서(3-2):아래로부터 오는 지혜와 위로부터 오는 지혜
                                                                             야고보서 3:13∼18
※ 본문은 아래로부터 나는 지혜와 위로부터 나는 지혜에 대한 말씀.
     앞 단락에서 「선생된 자」 「혀」에 대해 말씀 했는데
         ○선생은 지혜를 말하는 사람이고, 혀는 지혜를 말하는 도구이다.
         ○성도의 머리는 위로부터 난 지혜로 채워져야 하고,
                                 혀는 위로부터의 지혜를 말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Ⅰ. 서 론
     사람이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기준으로 살아가느냐에 따라서 그의 일생이 좌우된다.
  1.세상의 지혜와 가치 기준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은
                                               모든 것을 세상의 가치 기준에서 판단을 한다.
   그래서 똑똑한 사람이다! 똑똑하지 않은 사람이다!고 판단을 하는 것이다.
    ☞ 세상은 돈을 많이 벌고 모으면 똑똑한 사람으로 평가 받는다.
        권력을 얻고 출세를 하면 똑똑한 사람이라고 평가를 받는다.
 2.위로부터 나는 지혜와 가치 기준으로 살아가는 사람은
                                               위로부터의 지혜를 얻으려고 하면서 산다.
      Ex) 애굽의 왕궁을 버린 모세가 정말 똑똑한 사람인가? 그렇지 않은가?
           대접받고 인정받던 학문을 버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가 된 바울은 똑똑한 사람인가?
           기름진 들판을 선택한 롯이 정말로 똑똑한 사람인가?
      고전15:19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Ⅱ.거짓지혜(세상으로부터 나는 지혜)
    ※ 지혜이기는 지혜인데 거짓의 지혜이다. 세상의 지혜이다.
                    ⇨ 이 지혜는 현실에서는 유익을 주는 지혜이지만
                                끝에 가서는 자기의 육신과 영을 파멸시키는 지혜이다.
     하와가 사탄의 유혹을 받았을 때 ⇨
      「먹음직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로 보였다.
    그러나 이 지혜롭게 해 줄 것 같던 열매는
                       결국 아담과 하와에게 죽음을 가져다주었다.
        ⇨ 그 열매가 죽음을 가져다 준 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그 열매는 선악과였다)
                     그 사탄의 거짓의 지혜가 죽음을 가져다 준 것이다.
  1.세상의 지혜는 지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다.
  ①교회와 성도가 거짓 지혜를 받게 될 때에는
                                 분명히 시기와 분열과 혼란이 일어난다.
   왜? 세상의 지혜는 항상 자기를 먼저 더러내게 할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세상의 지혜는 항상 서로 「대결 국면」이다.
      Vs 그러나 하늘로부터 오는 지혜는 항상 「서로 공유」다.
   하나님의 지혜는 서로 공유하면서 서로 나누게 하고 더욱 확대되어지게 한다.
         이런 지혜에 대해서 이사야 47:10에서 확실하게 밝히고 있다.
           "네가 네 악을 의지하고 스스로 이르기를 나를 보는 자가 없다 하나니
            네 지혜와 네 지식이 너를 유혹하였음이라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나뿐이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다 하였으므로"
    ②세상의 지혜만을 가지고, 얻을려고 하는 사람
                                 개인에게도 분열과 혼란을 초래한다.
         전1:18 "지혜가 많으면 번뇌도 많으니
                                              지식을 더하는 자는 근심을 더하느니라"
       Ex) 다윈 [종의 기원=The Origin of Species]에서 다음과 같이 고백.
              이 이론에 의하면 수많은 과도기형이 있어야만 한다.
              그런데 왜 지층에 묻혀 있는 수 많 은 과도기형이 발견되지 않을까?
              모든 살아 있는 종과 멸종된 종 사이의 중간 연결 고리의 수는
             틀림없이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대단할 것이다.
    ③세상 지혜는 다투고 싶은 마음을 가져온다.
           세상의 지혜를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앞에 세워지기를 바라고,
                         인정받고, 칭송받고, 영광 받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2.세상 지혜는 진리를 거스리게 한다.
   ①지혜를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생명의 주)를
                      따르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를 따르게 한다.
   ②세상의 지혜자는 가르침 받는 자에게 유익이 아니라
                      자기에게 유익을 먼저 생각한다.
                                  ( 제자!, 내가 스승?)
      ☞세례 요한은 두 제자(요한, 안드레)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는데 기꺼이 허락 했다.
            그는 내 제자로 영원히 남겨 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남기를 원했다.
              그는 하늘로부터 오는 지혜를 가진 스승이었기 때문이다.
           Vs 세상 지혜의 스승들은 많은 제자를 두기 원하고,
                                          훌륭한 스승임을 나타내기를 원한다.
      고전3:19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니 기록된 바 하나님은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롬12:16 "서로 마음을 같이하며 높은 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 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하지 말라"
       ○진화론에 대한 지나친 지혜는
                    하나님의 창조의 말씀을 폐기시킬려고 한다.
       ○철학에 대한 지나친 지혜는
                    그리스도의 구원에 대한 구원 소식을 거절한다.
                       (아덴의 스토아 학파와 에피쿠레오 학파 : 사도행전17장)
       ○과학에 대한 지나친 지혜는
                    예수 그리스도의 기적과 탄생과 부활을 거부한다.
             골2: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3.세상의 지혜는 땅위의 것이요 정욕의 것이요, 귀신의 것이다.
     세상의 지혜의 출처는 마귀로부터 오는 것이고, 그 지혜는 정욕으로 쓰인다.
      이 세상 지혜로 얻고자 하는 것은?
                        육적인 쾌락, 열매를 맺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
             Ex) 노아 홍수 당시에 세상 사람들은 세상적으로 지헤로왔다!!
                  하만도 모르드개를 죽일려고 하는 지혜가 좋았다!
  4.세상 지혜의 결과
  ①주께서 멸하신다(고전1:19)
          "기록된 바 내가 지혜 있는 자들의 지혜를 멸하고
                             총명한 자들의 총명을 폐하리라 하였으니"
  ②자기 궤휼에 빠진다(고전 3:19)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니 기록된 바 하나님은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③시기와 다툼, 요란함, 모든 악이 있다(16절)
Ⅲ.위로부터 오는 지혜
   ※ 1:17
         “온갖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다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부터 내려온다”고 했다
      Vs 세상의 지혜는 사탄의 계략에서, 인간의 정신에서 창출되지만 ..........
 1.참지혜의 근원은 하나님이시다.
          참 지혜는 사람의 머리(학자,선생)들로부터 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온다.
    하나님: 욥12:13 "지혜와 권능이 하나님께 있고
                                                            계략과 명철도 그에게 속하였나니"
    예수님: 골2: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성 령: 고전12:8 "어떤 사람에게는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
                                  어떤 사람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성 경: 딤후3:15 “성경은 ∼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2.위로부터 오는 지혜의 열매(8가지)
                    : 14∼15절의 땅의 지혜와 반대되는 개념으로 설명.
  ①성결하게 한다.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지혜는
               세상의 악한 것으로부터 구별되어서 성결하게 살게 한다.
     그래서 이 지혜를 받은 사람은
                 자기의 몸과 영, 혼을 성결하게 유지하게 된다.
                     ⇨ 그러나 세상의 지혜는 점점 하나님과 멀어지게 한다.
  ②화평한다. ⇨ 세상의 지혜는 다툼이 있었다.
  ③관용한다. ⇨ 상대방의 논리에 대해서 논쟁을 삼가고 화를 내지 않는다.
  ④양순하다. ⇨ 합당한 것과 간절한 호소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⑤긍휼이 있다. ⇨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자는 도와주려는 열망이 있다.
  ⑥선한 열매. ⇨ 세상 지혜는 이기적이지만, 하나님의 지혜는 자선적이다.
  ⑦편견이 없다. 세상 지혜는 우등과 열등으로 차별화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는 그것이 없다.
  ⑧거짓이 없다. ⇨ 사탄의 지혜는 거짓이지만 하나님의 지혜는 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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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석 목사의 야고보서 강해


                   야고보서(3-1): 선생된 자, 우리의 혀
                                                                                        야고보서 3:1∼12
※본문에서는 선생의 중요성과 위험성, 그리고 혀에 대해서 언급을 하고 있다.
Ⅰ.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
  1.성경에서 선생의 위치
   ①고전12장의 은사장에서는 교사를 세 번째의 위치에 놓고 있다.
       고전 12:28 “하나님이 교회 중에 몇을 세우셨으니 첫째는 사도요
                               둘째는 선지자요  셋째는 교사요~~ "
   ②예수님도 자신은 선생이라고 하셨다(요13:13)
      ☞ 성경에서의 선생의 위치는 대단히 중요하다.
          그것은 한 생명의 영혼 구원을 우리는 위치에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성경은 거짓 선지자들을 조심하고, 거짓 선생들을 조심하라고
                             경고에 경고를 거듭한다.
 2.선생이 많이 되지 말라
  ①여기서 선생이 되지 말라는 것은
                    「말을 하기 위한 선생이 되지 말라」는 것이다.
                    「말을 많이 하는 자」가 되지 말라
      ○말을 하기 위해서 존재할려고 하는 선생이 있다.
      ○가르치기 위해서 존재하는 선생이 있다.
     ☞서기관과 바리새인들, 거짓교사들은 말을 하기 위해 존재하는 선생들이었다.
       그래서 이들은 길거리에서, 모퉁이에서 큰 소리로 가르치고 기도했다.
            마 6:5 “그들은 사람에게 보이려고 회당과 큰 거리 어귀에 서서
                               기도하기를 좋아하느니라"
       ⇨ 이런 선생들은 가르침의 유익을 자기가 받을려고 하는 자들이다!
                즉 가르치는 선생 자기에게 유익을 두고 가르치는 자들이다.
          이들은 말이 많은 자들이었지 진정한 선생은 아니었다.
         ☞ 그러나 예수님은 말을 위해 존재하는 선생이 아니었다.
                   가르치기 위해서 계시는 선생이었다.
            그래서 예수님의 가르침은 권세 있는 자의 것과 같았다!
          (말을 위해 존재하는 선생에게는 말의 화려함은 있어도 권세는 없다.)
           마 7:28 “예수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의 가르치심에 놀라니
                           (29)이는 그 가르치시는 것이 권위 있는 자와 같고
                                  그들의 서기관들과 같지 아니함일러라"
        예수님은 요 13장에서 직접 수건을 두르시고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시면서
          요 13:14 “내가 주와 또는 선생이 되어 너희 발을 씻었으니
                        너희도 서로 발을 씻어 주는 것이 옳으니라
              (15)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 예수님의 가르침은 자기에게 유익을 두고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가르침을 받는 제자에게 유익을 두고 가르쳤다.
             말씀은 말로만 나불거리는 것이 아니라 생명 그 자체였다....
               Ex) 정당모임 강연회? 자기 표를 만들기 위한 강연회
  ②선생은 더 큰 심판을 받을 줄 알라!
     ○이것은 모든 선생들에게 주는 최고의 경고의 메시지이다.
     ○예수님이 바리새인들을 책망하시는 모습이?
         마 23:1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한 사람을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가르치는 자는 자기의 가르치는 것에 책임이 있다.
       특히 교회의 목사에게는 더욱 그렇다
        눅 12:48 “알지 못하고 맞을 일을 행한 종은 적게 맞으리라 무릇 많이 받은
            자에게는 많이 요구할 것이요 많이 맡은 자에게는 많이 달라 할 것이니라"
     ○그러나 진실된 말씀으로
             한 영혼을 구원하는 가르침이었다면 하늘의 상급을 받을 것
        단12:3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마12: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③선생이 왜 중요한가?
    ○한 사람의 잘못된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범죄 하게 하기 때문이다.
    ○잘못된 영적 지식과 행동은 영혼을 멸망케 하기 때문이다.
      ⇨선생으로서의 행동은 한 영혼을, 한 가정을, 한 교회를, 한 사회를 망친다.
      ⇨성도는 세상의 소금이다. 성도는 세상의 빛이다. 성도는 세상의 선생이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보여주는..........)
    ○말에 실수를 하는 선생은 더 큰 심판을 받는다
         여기서의 실수라는 것은 「말과 행동에 차이가 있는 것」을 말한다.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의 모습이 이랬다.
       그래서 예수님은 “그들의 가르치는 것은 듣고 행위는 본받지 말라”고 했다.
Ⅱ.혀의 중요성
     골4:6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
                 그리하면 각 사람에게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알리라"
   ※야고보는 혀에 대해서 3쌍의 비유를 들고 있다.
 1.혀는 방향을 결정짓는 힘이 있다 ⇨ 말의 재갈과 배의 키
  ①재갈은 말의 가는 방향과 말을 제어하는 고삐고
                       키는 배의 항로를 제어하는 도구이다.
  ②혀는 인간의 방향을 결정짓는 키와 같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로 고백하면
                   나의 삶은 그쪽으로 흐르고 구원을 받는다.
     그러나 내 입으로 주를 부정하고 부정의 삶을 살면
                  그 영혼은 음부로 치달아 간다.
         마12: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눅19:22 "주인이 이르되 악한 종아 내가 네 말로 너를 심판하노니 너는 내가
              두지 않은 것을 취하고 심지 않은 것을 거두는 엄한 사람인 줄로 알았느냐"
      ☞ 내가 사람들에게 공포하는 말은 내 행동을 결정하게 한다.
                       (새벽기도 온다는 말, ∼∼하겠다는 말.......)
 2.혀는 파괴하는 힘이 있다. ⇨ 불과 짐승
  ①물건의 크기가 그 가치와 위력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Ex) 요즘에는 오히려 더 작을 것이 더 큰 힘을 발휘한다.
               Computer의 작은 칩이 더 큰 힘과 속도를 발휘한다.
         광케이블의 작은 선이 더 많은 데이터를 보낸다(옛날 전선은 가닥도 많고...)
  ②작은 성냥개비 하나가 거대한 숲을 태워버린다.
     ⇨ 오순절 마가의 다락방의 역사를 표현하는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역사”라고 했다.
  ③혀도 작은 것이지만 힘이 있다.
      긍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긍적으로 이루어지고,
      부정적인 말을 하는 사람에게는 부정적으로 이루어진다.
      파괴적인 말을 하는 사람은 파괴적인 삶을 산다(깡패, 해병대 갓 제대한 자?)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부정적이고, 파괴적인 우리의 입을 제어해야 한다.
         말에게는 마부가 필요하고, 배에는 키잡이가 필요하듯이
         우리에게는 우리의 혀를 다스릴 주님이 필요하다.
        본문에서 「짐승을 길을 들일 수 있어도 혀는 길들일 자가 없다고 했다」
                                   ⇨그러나 성령님은...
    악인의 혀는? “쉬지 아니하는 악이요 죽이는 독이 가득한 것이라”라고 한다.
             그러나
          잠12:18 "칼로 찌름 같이 함부로 말하는 자가 있거니와
                                    지혜로운 자의 혀는 양약과 같으니라"
 3.혀는 기쁘게 하는 힘이 있다.(단물과 무화과는 무화과열매)
    ?우리 성도들의 혀는 분명히 단물을 내어야 하는 혀이다.
    ?우리 성도들의 혀는 분명히 무화과 열매를 맺어야 하는 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한 혀로
                           두 종류의 물을 동시에 내고, 두 종류의 열매를 맺는다.
    ?사탄은 우리의 입을 통하여
               「하나님을 원망하고, 불평하게 만든다 」⇨ 욥의 아내는?
      Vs 그러나 성령님은 우리의 입을 통하여
                         항상 감사하게 하고, 찬양하게 만든다.
Ⅲ.결 론
   괴테의 말
         「휴지 조각은 늘어 놓아도 좋습니다만 악담을 펴 놓는 것은 말아 달라,
          그리고 그 악담을 다 주워가시라, 다시는 그런 것을 가지고 오지 말라,
          더러운 말은 티끌과 먼지보다도 더 공기를 탁하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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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석 목사의 야고보서 강해


              야고보서(2-3):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야고보서 2:14∼26
 
Ⅰ.들어감
  ①성도는 내가 죄인임을 깨닫고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사람이다.
  ②교회는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그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인 곳이 교회이다.
  ③그런데 오늘날 교회의 비극과 성도의 비극이 있다.
       ○세상에서는 교회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고,
                              듣고 있으나 교회의 일을 하지 않는 교회가 있다.
       ○세상에서는 성도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으나
          주님으로 부터는 성도라는 이름을 인정받지 못하는 불쌍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
    ☞ 많은 사람들이 세례를 받아서 교회의 정상적인 구성원이 되고 있지만
               그리스도를 따르거나 그 분을 위해서 살고 있지를 않다!
                                   여전히 나를 위해서 살고 있다.
         고후 5:15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우리는 때때로 주일에 교회에 와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이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성도로서의 일을 다 했다고 생각을 한다.
        ⇨그러나 이것은 주님을 믿는다고 하면 가
                                            장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하는 예식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것만을 요구하고 계시지를 않는다.
         사 1:12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이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하였느냐
                                           내 마당만 밟을 뿐이니라"
  ☞ 하나님은 일을 하시기를 원하신다.!!!
        일을 하시되 누구를 통하여서 하시는가?
           ⇨ 성도를 통하여서 하신다.(하나님의 권능으로 해버리시면 될 것인데.....)
   ☞교인들 중에는 예수를 믿어 주는 사람이 있고. 교회를 다녀 주는 사람이 있다.
              ⇨ 이런 사람은 행동의 믿음을 보이지 않는다.
      Ex) 심방을 받고, 기도를 받고, 사랑을 받는 재미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 있고,
           심방을 하고, 전도를 하고, 사랑을 나누는 재미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이 있다
   ※야고보는 본문에서 두 가지의 행동해야 하는 믿음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
            ①이웃과의 관계에서 행동으로 보여야 하는 믿음
            ②하나님과의 관계에서 행동으로 보여야 하는 믿음
Ⅱ.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 그 믿음이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1.바울의 믿음과 야고보의 행함의 문제
   ①바울은 로마서 4:1∼5과 갈라디아 3장에서
        인간이 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되는 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된다고 했다.
         롬 4: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롬 4:3 “성경이 무엇을 말하느냐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그것이 그에게 의로 여겨진 바 되었느니라"
         롬 4:13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갈 3:14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라“
         갈 3: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하는 초등교사가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라”
         갈 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그래서 총 결론은?
           롬 1:17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합2:4)
           ⇨ 이런 말씀들은 모두 인간이
                  어떻게 의로운 신분을 가지게 되는가에 대해서 말씀한 것이다.
  ②반면에 야고보의 행함의 믿음은
                  어떻게 의롭게 되는가(구원)라는 원인자적인 말이 아니라
        그 의인의 신분을(의롭게 된 것) 어떻게
        사람들과 세상 앞에서, 하나님 앞에서 입증해 보이는가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다.
  ③죄인이 구원을 받는 것은 행함이 아니라 믿음으로 말미암는 것이지만
                                                             (엡2:8∼9)
          ⇨ 행함으로 인도해 가는 것은 선행된 믿음이다는 것이다.(엡2:10)
        엡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
        엡 2:10 “우리는 그가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④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우리들의 입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행동에 달려 있다.
     ☞ 초대 교회의 당시에 말로서의 신앙고백보다도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은 행동의 신앙이었다. (환난, 핍박이 가장 심했던 시절..)
  2.믿음이 있노라 하는 말뿐인 믿음
  ①성경은 말장이가 되지 말라고 했다.
  ②오늘의 본문은 말뿐인 믿음의 현장이 나온다
      형제가 헐벗고 일용할 양식이 없는데 ⇨ 말만하고 그 몸에 쓸 것을 주지 않으면?
  ③주님께서도
        마 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 천국에 입만 와 있는 성도, 커다란 귀만 와 있는 성도가 있다는 이야기?
  ④말로만 하고 행함이 없는 믿음을 무엇이라고 하는가?
       본문에서는 ?죽은 믿음이라고 하는 말을 하고 있다(17, 20, 26)
                     ?이익이 되지 않는 믿음이라고 말을 하고 있다.(14)
     ☞ 성도의 신앙 고백은 입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하는 것이다.
          말뿐이 믿음은 자기중심적인 믿음이고,
                                  행동으로 보이는 믿음은 그리스도 중심적이다.
         Ex)물에 빠져 죽어 가고 있는 사람을
                    보고 살려 달라고 기도만 하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그때 기도보다는 물에 뛰어 들거나 구조물품을 던지는 사람이 있다.
                       ⇨ 여기서 신앙의 어그러진 모습을 본다.
           행동해야 하는 시간에 기도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보통의 이런 사람은 기도해야 하는 시간에 기도하지 않고 일하고,
                    일해야 되는 시간에 일하지 않고 기도한다고 앉아 있다!!!!!!!!!
       ※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가
                  예수님에게 저주를 받았듯이 행함이 없는 믿음도 심판을 받는다.
             ⇨ 은혜를 주시려 오신 분으로 부터,
                              생명을 주시로 오신 분으로부터 저주를 받는다!!!!
Ⅲ.믿음을 보여 보라(나는 행함으로 믿음을 보이겠다)(18)
  1.행함이 없으면서 믿음이 있다고 하는 자들아 들어 보라
                            “귀신도 믿고 떠느니라”
      이 말은 너가 하나님은 한분이심을 믿듯이
                                 귀신도 하나님을 인정하고 믿는다는 것이다.
        귀신도 하나님이 한분이심을 믿는다(막1:24, 행16:17)
        귀신도 하나님의 권위 아에서 두려움을 보인다(막5:7, 마8:29)
              ⇨ 그러나 귀신의 이러한 하나님께 대한 믿음은 지식에 불과하다!
   ☞ 믿음은 지식이 아니라 고백이고 행동이다.
         ⇨ 천국은 성경에 대한 지식, 말씀에 대한 지식으로 가는 것이 아니다.
         ○음식의 맛을 어떻게 보이는가? 색깔로서 보이는가? 맛으로 보인다.
          ○컴퓨터의 386, 펜티움, 듀얼코어인지 어떻게 보이는가?
                                                   외형으로 보이는가? 속도로 보인다.
 2. 내가 가지고 있는 믿음을 어떻게 보이는가? 행동으로 보인다.
  ①아브라함의 믿음의 행동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믿는 자였다.
         창15:6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로 여기시고”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더 사랑하느냐 이삭을 더 사랑하느냐?
                                             를 행동으로 보여 주었다.
  ②라합의 믿음의 행동
    수2:9∼11 “말하되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우리가 너희를
                         심히 두려워하고 이 땅 백성이 다 너희 앞에 간담이 녹나니∼∼”
     ○라합의 믿음: 하나님을 믿었다.
           하나님의 능력을 믿었다.(이 땅이 그의 백성들의 것이 될 것이다)
           하나님이 생명의 하나님, 구원의 하나님임을 믿었다
                                                         (멸절하는 하나님만이 아니라)
           라합은 「행동으로 의롭다 함을 얻었다」 ⇨ 창녀가, 가나안 여인이...........
         수 6:25 “여호수아가 기생 라합과 그의 아버지의 가족과 그에게 속한 모든 것을
                   살렸으므로 그가 오늘까지 이스라엘 중에 거주하였으니 이는 여호수아가
                                 여리고를 정탐하려고 보낸 사자들을 숨겼음이었더라"
Ⅳ.결 론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
     ○죽은 자는 행동도, 생각도, 호흡도 없다.
                             ⇨말뿐인 믿음의 소유자다 실질적으로는 이렇다
     ○살아 있는 믿음을 가진 자는 움직인다. 호흡한다(기도의).
                                                              생각을 한다(그리스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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