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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6장-1:2차전도여행의 시작

                                                                       사도행전16:1-10

※2차전도여행의 여정

  안디옥⇨(다소)⇨더베⇨루스드라 ⇨이고니온⇨안디옥⇨드로아⇨(네압볼리)⇨빌립보⇨(압비볼리)

                      (디모데 동행)                  (환상)              (감옥)

⇨(아볼로니아)⇨데살로니가⇨ 베뢰아    ⇨  아덴   ⇨       고린도     ⇨         겐그레아

                (엄청핍박)  (신사적)(알지못하는 신께)  (브리스길라부부동행)      (머리깎음)

                                    (철학자들과 논쟁)  (1년6개월동안)

⇨    에베소       ⇨      예루살렘   ⇨  안디옥귀환

(유대인과 변론)

Ⅰ.2차 전도 여행의 특징

   (1)1차 전도 여행 때에 세운 교회들에 대한 방문과 신앙의 격려가 목적

   (2)15장에서 있었던 예루살렘회의의 결과를 편지로 각 교회에 전달하기 위해(4절)

   (3)소아시아를 거쳐 성령의 인도로 유럽으로 복음이 전파되는 기회가 됨

   (4)시기:52-52년경

   (5)고린도에서 데살로니가전후서를 기록 (56년경으로 신약 중에서 제일 먼저 기록됨)

                                         (마가복음은 65년경으로 추정)

Ⅱ.전도대에 디모데의 가담(루스드라)

  1.디모데?

     ①父:헬라인

     ②母:유대인으로 유니게, 외조모:로이스

     ③루스드라에서 전도대에 가담

       ☞ 14장의 바울이 루스드라에서 돌에 맞는 환난을 이 디모데는 지켜봤을 것이다.

       딤후3:11 “안디옥과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당한 일과 어떠한 핍박 받는 것을 네가

                  과연 보고 알았거니와 주께서 이 모든 것 가운데서 나를 건지셨느니라”

       ※그 무서운 고통이 따르는 전도대에 디모데는 서슴없이 따라 나선다.

     ④루스드라와 이고니온에 있는 형제들에게 칭찬을 받는자.

        ☞ 우리 성도들은 우리 지역의 모든 형제들에게 칭찬을 받는자가 되어라.

     ⑤거짓이 없는 믿음을 소유한자.

         딤후1:5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을 생각함이라”

        ☞ 성도들은 거짓이 없는 믿음을 가진 자가 되어야 한다.(가룟유다? 아나니아와 삽비라?)

     ⑥어려서 부터 성경을 안자

       딤후3:13 “또 네가 어려서 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⑦유대인의 오해를 받지 않기 위해 할례를 받음 ↔ 디도?

 

Ⅲ.성령의 인도

   1.바울의 생각?

      아시아에서 복음을 전하기로 생각을 함

   2.성령의 지시?

      6절:“성령이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시거늘”

          5절에서 둘러보는 교회들이 「믿음이 더 굳어지고 수가 날마다 더하니라」고 하는 기쁨이

              있는데 성령님은 아시아에서 말씀을 전하지 못하게 하신다.

      7절:“비두니아로 가고자 애쓰되 예수의 영이 허락지 아니하시는지라”

      8절:“드로아로 내려갔는데 밤에 환상중에 바울에게 보이니”

     ※사도행전을 일명 성령행전이라고도 하는데 바울은 성령의 인도하심에 조금도 주저하지 않았다.

     ☞ 성도는 나의 생각과 하나님의 생각이 다를 때 과감히 나의 생각을 포기하는 자가 되고

         성령의 음성을 듣는자가 되어야 한다.

       베드로는 “말씀에 의지하여 그물을 던진다”고 했다.

         자기의 생각과 기술과 경험을 과감히 포기하고 주님의 말씀을 따를 때 그물이 찢어질 정

         도의 수확을 얻을 수 있었다.

    잠언16:9“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찌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시는 자는 여호와시라”

  3. 환상의 내용

     “마케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가로되 마케도냐로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영적인 도움이 필요한 마케도니야!

         ○생명의 도움이 필요한 마케도니야!

   ☞ 누군지는 모르지만 바울의 환상 중에 있는 이 「마케도냐 사람 하나가」이다.

      그 한 사람의 영적인 간절한 간구가 마케도니야 지방을 구하고, 아가야 지방을 구한다.

     ※마케도니야는 물질적으로는 부족한 지방이 아니었다.  

      대부분의 도시들이 당시의 거대한 상업지역들이었고 물질적으로 풍성한 해변의 도시들이었다.

        ⇨그러나 그들에게 진정으로 필요한 것들은 Zero의 상태에 있었다.(영 말씀, 생명, 구원)

      ○ 이들은 세상적인 측면에서 보면 도움이 필요로 하는 것들이 없다.

         그러나 영적인 측면에서 보면 도움이 필요하다

                         ⇨ (기도의 도움, 말씀의 도움, 영성의 도움, 생명의 도움..)

     ※성도는 내가 하나님께 진정으로 무슨 도움이 필요 한지를 깨닫는 자가 되어야 한다.

      ☞ 예수님은 야고보와 요한이 주님의 좌편과 우편에 앉는 것을 구할 때에

        “너희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나의 마시려는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느냐  저희가 말하되 할 수 있나이다”(마20:22)

         우리 사람들이 이렇다.... 현실의 것은 구할 줄 아는데 조금 뒤의 것은 구할 줄 모른다.

          그래서 로마서에서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롬8:26)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주시기 위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 시대, 장소, 사람의 개성, 모든것을 초월하여 꼭 필요한 것이다. 

                          ⇨ 그것이 바로 생명이고 성령이다.

       ○요한복음 6장에서 예수님은?

          “내가 생명의 떡이로다”고 했다.

          “조상들은 만나를 먹고도 죽었지만 예수님은 생명의 떡인데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              라”(요6:51)고 말씀했다.

            ⇨ 마케도냐 사람들은 세상의 떡, 배부른 떡, 맛있는 떡은 많이 먹는다....

                그러나 「영생의 떡」은 있는지 조차도 모른다......

       ○주님이 부활 하시고 난 뒤 제자들에게 나타나서 제일 먼저 준 것이 평안과 성령이다.

         요한복음20:19-23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찌어다~숨을 내 쉬며 가라사대 성령을 받으라”

        ☞성도는 주님의 도움을 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마태복음15:25의 여자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가로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마가복음9:22-24의 귀신들린 아들을 둔 아버지 “우리를 불쌍히 여기사 도와 주소서”

         시편124:8 “우리의 도움은 전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시편146:3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찌니”

          ※우리는 어린 다윗이 골리얏과 싸우려 나갈때의 그의 신앙의 모습을 본다.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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