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동교회 이병석 목사의 이사야서 강해
이사야(30-3):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이사야 30:23~33
1~17절? - 애굽에 피하는 것이 수치, 수욕이 될 것, 그럼에도 애굽에 피할 것이고
선지자들에게는 선견하지 말라고 하고, 말을 업신여기고 허망을 믿고 의지한다.
「너희들은 무너지려고 불쑥 나와 있는 담과 같다.」
그래서 하나님이 「토기장이가 그릇을 깨어 버리듯이 깨어 버려 물 한 방울도 뜨지
못하는 그릇조각으로 만들어 버리고 산 꼭대기의 깃발 같이 희소하게 하겠다」
18~22 - 하나님의 진노 속에서도 있는 복
「그를 기다리는 자 마다 복이 있도다」 - 이들에게 은혜를 주시기 위해서 일어나신다.
「애굽으로 내려가지 않고 시온,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자들」 - 통곡하지 않을 것이다.(19)
23~33 - 회복시킬 이스라엘의 모습과 앗수르에 대한 심판
1.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
➀「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이 먹을 내게」 하신다.
○「네가 뿌리는 땅?」
- 애굽으로 내려가지 않고 시온에, 예루살렘에 남아 있는 땅.
/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믿고 약속의 땅에 남아 있는 자들....
(애굽으로 피난하는 것이 현실적 도피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Vs 말씀을 붙잡고 남아 있는 자들)
- 이 땅에서 뿌림의 위험?
/ 뿌려서 키워 놓아도 앗수르, 바벨론의 침범으로 빼앗겨 버려 나의 것이 되지 않을 위험.
- 그래도 이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미래이고, 보장이므로 믿고 뿌린다....
○「비를 주사 땅이 먹을 것을 내며 곡식이 풍성하고 기름지게 할 것」이며
- 하나님께서 비를 주시되 단비를 주신다.
/ 「애굽의 기름진 땅」은 그들에게 수욕, 수치를 안겨 줄 것이지만
Vs 남아 있는 자들에게는 풍성과 기름짐을 주신다.....
➁주시는 풍성?
○「그 날에 네 가축이 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23)
- 완전한 자유와 자유로움. / 평안 / 여유.......
/ 광활한 목장에서 가축을 방목해도 전혀 손실, 위험이 없는 상태.
☞ 열왕기하 19장?(앗수르 산헤립의 침범을 막아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시면서?)
! 「너희가 금년에 스스로 자라난 것을 먹고 내년에는 그것에서 난 것을 먹되
제 3년에는 심고 거두고 포도원을 심고 그 열매를 먹으리라」
! 「피하고 남은 자는 다시 아래로 뿌리를 내리고 위로 열매를 맺을지라」
(일시적인 도움이 아닌 장기적인 평화, 안정)
○「밭 가는 소와 어린 나귀도 키와 쇠스랑으로 까부르고 맛있게 한 먹이를 먹을 것」
- 보통의 짐승들에게는 사람들이 먹을 수 없는 부스러기, 찌꺼기, 겨, 쭉정이 같은 것을 먹인다...
/ 「키와 쇠스랑으로 까부런 것」이라는 것은 완전한 알곡을 의미한다.
- 「맛있게 한 먹이를 먹을 것」? - 주석:소금을 친
/ 보통의 경우 가축들에게는 소금만을 바위 위에, 땅에 흩어서 먹게 하는데.....
/ 소, 나귀도 소금을 넣어 만든 먹이를 먹을 것이다.(옛날 소, 소싸움 소? 경마장 말)
○크게 살륙하는 날, 망대가 무너질 때에 Vs 고산마다 준령마다 그 뒤에 개울과 시냇물이 흐를 것이며
- 크게 살륙하는 날, 망대가 무너질 때?
/ 남유다를 대적하는 대적이(앗수르) 크게 살육하는 날, 그들의 망대가 무너지는 날.
! 대적들은 하나님에 의해서 살륙을 당하게 될 것이고, 망대가 무너질 것.
/ 이 유다의 대적에 대한 하나님의 벌에 대한 모습은 34장에서 잘 설명
! 하나님이 이들을 진멸하실 것이고 살육을 당하게 하실 것이다.(34:2)
! 살육 당하는 자는 내던진바 되고 그 사체에서는 악취가 솟아오를 것이다.
(Q.T / 산헤립의 185,000의 시체들?.... )
! 하늘이 두루마리같이 말리고 포도나무, 무화과 잎이 마름 같을 것이다.
- 반대로 이스라엘에는 高山峻嶺 마다 개울과 시냇물이 흐를 것이다.(죽음의 골짜기Vs생명)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는 자리를 고치시는 날!
-애굽으로 내려간 사람들은 애굽으로 부터도, 자기 자신으로 부터도 상처를 싸매기는커녕
수치와 수욕을 당할 것이지만 남아 있는 자들에게는 상처를 싸매시고 맞은 자리를 고쳐주신다.
-대적자들은 크게 살륙 당하고 망대가 무너지겠지만 백성들에게는 싸매시고, 고쳐 주신다.
-성도들은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7배가 되어 일곱날의 빛과 같으리라.
/ 사망, 멸망의 그림자의 드리움 속에 있던 백성들! - 최고의 밝음, 희망, 광채......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이 동하며 괴로워하는 자의 심정을 만족하게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떠올라 네 어둠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사 58:10)
“흑암에 앉은 백성이 큰 빛을 보았고
사망의 땅과 그늘에 앉은 자들에게 빛이 비치었도다 하였느니라”(마 4:16)
2.이스라엘의 대적 앗수르를 치실 것이다.
(앞의 선민 이스라엘의 회복은 곧 원수 앗수르의 멸망을 의미하는 것이다)
➀여호와의 이름이 원방에서부터 온다.
○사실상 하나님의 이름은 앗수르가 점령하고자 하는 바로 앞 예루살렘에 있다....
-그러나 앗수르는 이 하나님의 이름을 멸시, 무시했고, 대적하였다.(산헤립, 랍사게 장군)
-그들이 무시하는 하나님의 이름이 바로 앞에 있지만 인지하지 못하는 그들....
그래서 그들의 입장에서는 하나님의 이름이 먼 곳에 있다(?) - 원방에서부터 온다...
○하나님의 이름이 오시되 진노의 불을 가지고 오신다.(입술의 진노의 불, 혀의 불같은 진노)
-앗수르는 하나님이 진노를 가지고 오게 했다.
/ 「민족의 신들 중에 어느 한 신이 그의 땅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진 자가 있느냐」(왕하18:38)
Vs 「네가 누구를 꾸짖었으며 비방하였느냐 누구를 향하여 소리를 높였으며
눈을 높이 떴느냐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그리하였도다」(왕하 19:22)
Vs 「네가 내게 향한 분노와 네 교만한 말이 내 귀에 들렸도다」(왕하 19:28)
Vs 「내가 갈고리를 네 코에 꿰고 재갈을 네 입에 물려 너를 오던 길로 끌어 돌이키리라」
-하나님의 진노의 창일함과(28절) 목에까지 미치는 앗수르의 창일함(8:7~8)
/ 임마누엘이 펴는 날개가 앗수르의 창일함을 제거할 것이다.
-「여호와의 목소리에 앗수르가 낙담할 것이며 주께서는 막대기로 치실 것이다.」
/ 「예정하신 몽둥이를 앗수르에 더하실 것」이다.
/ 앗수르가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큰 소리 치던 소리 Vs 하나님의 소리.
- 앗수르를 심판하신 하나님의 준비는 이미 끝나 있다.
/ 도벳은 세워졌고, 불과 나무가 많이 준비되어 있다.
/ 하나님의 호흡은 유황 개천 같이 되어 있다.(유황개천:불 붙으면 그 개천은?......)
! 「도벳」; 힌놈의 아들 골짜기에 있는 인신제사를 드리는 제단(=불사르는 곳)
- 앗수르의 심판에 대한 이스라엘의 즐거움?
/ 거룩한 절기를 지키는 밤에 하듯이 노래를 부를 것이다.(29절) - 유월절 절기의 노래.
(유월절의 아가서/ 오순절의 룻기 / 부림절의 에스더/ 초막절(수장절)의 전도서/ 멸망의 날 애가)
/ 여호와의 산으로 나아가는 자 같이 마음이 즐거울 것이다.
/ 소고 치며 수금을 탈 것이다.(3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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