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동교회 이병석 목사의 주일오전 설교문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요한복음 16:23~24
오늘의 본문 말씀이 우리들에게 생명의 말씀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은 기도의 방법과 종류에 대해서 말씀을 하겠다.
모든 것에는 매뉴얼이 있다.
어떤 제품을 사면 그것에 대한 설명과 사용방법이 쓰여 있다.
이것은 그 제품을 쓰는 데 가장 기본적인 것이고, 중요한 것이다.
전자 제품: 전압은 얼마에, 시간은 얼마로, 어린이, 물 묻은 손, 꼬챙이..
의약 품 : 다른 것과 함께 복용할 경우 꼭 의사와 약사에게 물어서...
식후, 식전, 복용량? / 부작용이 있을 때,
의류, 옷: 세탁할 때(손으로, 세탁기에...), 다릴 때 주의
우리의 기도에도 매뉴얼 방법이 있다.
그러면 우리가 하는 기도의 방법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1.기도의 대상: 하나님이다....
-우리의 기도의 대상이 되시는 하나님은 이 세상 천지를 창조하시고
다스리시는 주관자이인 유일한 신이신 하나님이다.
-우리의 기도의 대상이 되시는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분이다.
-우리의 기도의 대상이 되시는 하나님은 천국의 주인으로서
천국에 들어올 자와 들어오지 못할 자를 심판하시는 심판자 하나님
-우리의 기도의 대상이 되시는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는 모든 것을 주실 수 있는 유일한 신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마7:7, 눅11:9)
이 말씀은 주님께서 산상보훈 중에 하신 말씀인데 좀 이상하지 않나?
「구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주님이 주신다고 하면?
「구하라 그리하면 내가 너희에게 줄 것이요」 가 돼야...
⇨ 그런데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하나님이 주신다는 것.
그래서 뒤의 11에서(마 7:11) 말씀하고 있다.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우리의 기도에 응답을 주시는 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오늘 본문에서도? ⇨ 「아버지께 구하는 것」 이라고 한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나에게(주님) 구하는 것」이 아니다.....
그러면 이것을 우리의 기도의 현실에서?
⇨ 대상이 하나님이시니 대상이 예수님으로 바뀌면 안 된다.
예수님 ~~ 하여 주세요 X
(어린이 교육용으로도 처음부터 아예 하나님으로 바꾸어야...)
애매한 용어가 있는데 - 주님! 이라는 말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주님」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예수님을 「주님」이라고도 하는데
하나님을 주님이라고 하는 의미에서의 주님의 이름은 된다.
2.중보자의 이름 ⇨ 예수님
예수님은 예수님의 이름을 중보자의 이름으로 주셨다.
(마리아의 이름이 아니다. -마리아의 이름 -예수님께 -하나님께??)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되 ⇨ 「내 이름으로 구하라」 고 하신다.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24절)
예수님은 우리의 중보자이시고, 예수님의 이름은 중보자의 이름이다.
중보(中保)(mediator; 중재인, 매개물질) = 가운데서 보증하신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딤전 2:5)
예수님은 하나님이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구원의, 기도의 중보자, 매개자로 새우셨다.(히12:24, 히9:15, 히8:6)
그래서 하나님은 중보자이신
예수님의 이름이 들어가지 않은 기도는 들으시지 않는다.
(다 걸러 버린다; 누군지도 알 수 없는 기도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가 들어가지 않는 기도는 기도가 아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올라오지 않는 기도는 하나님이 폐기 처분 해 버린다.
(성부 하나님이 보낸 예수님의 이름을 믿지 않고, 의지하지 않으면서
하나님께 기도를 한다? 의지를 한다? 도움을 구한다?.....
하나님이 인정치 않으신다....)
하나님은 만민의 구원자로 보내신 독생자 예수님의 이름으로 한 기도만 들으신다.
요 14:13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요 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요 15:16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요 16:23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는 것에는?
➀우리가 가진 예수님에 대한 신앙, 믿음의 고백을 전제로 한다.
지금 기도하고 있는 나를 구원하신 분 - 예수님
지금 기도하고 있는 나를 천국으로(하나님이 계신) 인도하실 분 - 예수님
감히 하나님의 이름을 부를 수 없는 존재인 나!
- 그러나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히 하나님께 간구할 수 없는 존재인 보잘 것 없는 나!
- 그러나 우리와 함께 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➁기도에서 예수님의 이름은 마지막 싸인과 같은 것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는
지금 하고 있는 기도에서 마침을 아뢰는 싸인과 같은 것이다.
지금 하는 기도에서의 마침을 의미하는 것이지
기도가 완전히 끝났다는 개념은 아니다.
이 기도는 여전히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태다.....
☞ 축도와(고후 13:13) 기도의 차이? 축도는 기도이지만 기도가 아니다...
축도는 주의 종의 축원적인 선포다.......
그래서 축도는 목사님만이 할 수 있다.
구약의 대제사장이 이스라엘 자손을 위하여 하는 축도는
민 6:24~26에 있다.(대제사장만이 할 수 있다; 아론 후손)
3.언제나 현재형으로 한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드립니다.) Vs 했습니다.(드렸습니다...)
아버지 용돈 좀 달라고 하였습니다.
아버지! 나를 도와 달라고 하였습니다. 가 맞나?
아버지 나를 좀 도와 주세요가 맞나?
- 현재형으로 한다는 것은 지금의 기도가 끝나도
기도는 계속 되고 있다는 것을(계속하고 있다는 것을) 말한다.
구약에서의 기도도, 신약에서의 기도도 언제나 현재형이다.
4.시작에서 성경 구절 인용하지 않기
성경 구절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이다.
기도는 우리가 하나님께 품하는 하는 말을 하는 것이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아니다....
정하고 싶으면?
성경 구절 쭉 인용하고 「 ~라고 말씀하시는(말씀하신) 하나님! 」
-내가 길이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주님을 통하여 말씀하신 아버지 하나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라고
다윗을 통하여 말씀하신 하나님~~~~
-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렇게 한 기도에 하나님의 응답하시므로?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의
응답을 받는 기도하는 성도, 가정, 교회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신약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메시야 탄생의 노래(2):엘리사벳의 노래 (0) | 2025.12.06 |
|---|---|
|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0) | 2025.11.08 |
| 기도:기도 할 바를 아는 성도 (0) | 2025.10.25 |
| 기도 - 사탄아 물러가라 (1) | 2025.10.11 |
| 기도 - 나와 함께 깨어 있으라. (0) | 2025.09.2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