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동교회 이병석 목사의 주일예배 설교문
메시야 탄생의 노래(2):엘리사벳의 노래
누가복음 1:39~45
오늘 본문 말씀이 우리들에게 생명의 말씀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우리의 구세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반기는 대강절 2번째 주...
주님의 오신 목적의 은혜를 고스란히 받고 누리는 교회와 성도들 되기를 축원합니다.
주님의 오신 목적(이유?): 온 세상의 구원을 위하여.....
이 구원 속에 현실적인 삶의 회복들을 이루어 주심
(현실적인 삶의 회복: 가난한 자, 맹인, 못 걷는 사람, 나병으로 대표)
세례요한이 감옥에서 제자들을 보내어 예수님 당신이
정말 메시아가 맞는 지 물어보게 했을 때 주님의 대답...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너희가 가서 보고 들은 것을
요한에게 알리되 맹인이 보며 못 걷는 사람이 걸으며 나병환자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먹은 사람이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눅 7:22)
그래서 주님은 우리의 현실적인 것을 해결해 주시면서
그 때의 믿음을 보시고 믿음이 합당한 자들에게는
「네가 구원을 받았느니라」고 또 별도로 말씀을 해 주시는 말씀을 본다.
12년 혈루증 환자 / 여리고 소경에게 / 10명의 나병환자 중 한 명
바리새인 집에 계시던 주님께 향유를 부은 여인 / 삭개오에게.
(이것은 직접적으로 말씀하신 것이고 간접적 말씀을 받은자도 많다.)
이렇게 우리의 구원자로 오실 주님을 찬양하는 두 번째의 찬양
세례 요한의 어머니 엘리사벳의 찬양이 있다.
※성경의 제사장의 아내의 이름들?
초대 대제사장 아론의 아내: 「엘리세바」(아미나답의 딸, 나손의 누이)
요아스를 구원한 대제사장 여호야다의 아내: 「여호세바」
사가랴 제사장의 아내, 세례요한의 어머니 : 「엘리사벳」
1.엘리사벳이 찬양하던 때?
엘리사벳이 세례요한을 잉태하여 약 6개월이 되어 있던 때 -
처음 5달은 기뻤지만 너무 부끄러워서 숨어 있었던 엘리사벳....
하나님의 천사가 남편 「사가랴」에게 그 아내에게 아기를 줄 것이라는 소리에
사가랴는? 「이것을 어떻게 알리요 내가 늙고 아내도 나이가 많으니이다」
이 때 사가랴의 나이?
민수기 4장? : 성막에서 일하는 레위인 30세~50세 까지
히스기야 시대 : 20세 이상~50세? (사가랴는 50세 이하였을 것으로 추정)
이것으로 「사가랴」는 세례요한을 낳을 때까지 벙어리가 되어 있는데
5달이 지나니 숨길 수도 없고 이제 comeing out 한 상태.....(한 정도)
「엘리사벳」은 처음에는 부끄러웠지만 이제는 떳떳하고, 자랑스런 상태.....
「주께서 나를 돌보시는 날에 사람들 앞에서
내 부끄러움을 없게 하시려고 이렇게 행하심이라」(눅1:25)
이 「엘리사벳」의 즐거운 잉태소식이 친척관계에 있는 알려져 있는 상태..
이 때 「마리아」가 천사로부터 메시야에 대한 잉태 소식을 듣는다.
마리아는 천사로부터 잉태 소식을 듣자 말자 말한다.
「주의 여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38)
그리고 곧 바로 그의 친척 엘리사벳이 있는 유대의 한 마을로 간다.
6개월 전에 잉태하고 있는 엘리사벳의 모습을 확인하고 싶고
자기가 잉태하게 된 이 아이의 연관성이다......
성경을 보면 당시 마리아가 있던 곳은 갈릴리의 나사렛 동내이다.
그리고 엘리사벳이 살고 있는 곳은 유대의 한 동네라고 한다.(39절)
(엘리사벳이 살고 있던 유대의 한 동내가 어딘지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최소 나사렛에서 예루살렘까지는 직선으로 80km가 넘고
예루살렘 이남 지역을 평범하게 유대 지역이라고 한다...)
이 때 엘리사벳은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 노래하고 노래하는 어머니와 함께 복중에 있던
세례요한이 복중에서 춤을 추고 뛰어논다.
엘리사벳의 노래
「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네 태중의 아이도 복이 있도다
내 주의 어머니가 내게로 나아오시니 이 찌 된 일인가?
보라 네 문안하는 소리가 내 귀에 들릴 때에 아이가 내 복중에서
기쁨으로 뛰어 놓았도다. 주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라고 믿는 그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2.엘리사벳의 입장에서는 자기가 잉태하고 있는 아이의 정체성 확인이다.
하나님은 그의 남편에게 이 아이가 어떤 아이가 될 것인가를 말씀했다.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그들의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라」
「주 앞에 먼저 와서 아버지의 마음을 자식에게, 거스르는 자를
의인의 슬기에 돌아오게 하고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들을 준비하리라.
정말로 내 아들이 주의 구약 성경에서 말씀한 대로,
그리고 천사가 나의 남편에게 들려 준대로의 아들이 될 것인가?
그런데 마리아가 오므로 이 의심, 이 궁금증은 완전히 해소 되었다.
자기가 잉태하고 있는 아이가 정말로 주님의 길을 예비 할 아이다...
이것을 알고 뱃속의 아이가 벌써부터 뛰어 놀고 있다.
➀「여자 중에 네가 복이 있으며」
먼저 엘리사벳 자신이 복이 있는 사람이다.
-자녀가 없던 자기들이 자식을 가졌다는 복.
-이 아이가 메시야의 길을 예비하는 사역을 할 아이라는 것.
그러나 마리아가 가진 복에 비하며 자기의 복은 비교가 되지 않는다.
메시야의 어머니의 복 Vs 그 메시야의 길을 평탄케 할 종의 어머니.
☞ 우리가 받은 많은 복들이 있다. - 그 중에 최고의 복?
-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는 것... / 교회를 다닌다는 것.....
(이것이 복으로 느껴지나? 생각하나? - 결코 예사로 여기지 말라)
(이것이 최고의 복인 것을 알게 될 때가 죽어 주님 앞에,
심판대 앞에 서게 될 때에야 확실하게 알게 될 것이다.)
⇨ 우리는 그 이전에 이것을 알고 있기에 믿음으로만 산다...
다른 복을 빼앗기더라도 이 복만은 놓치지 않기 위해서....
(생명을 내 놓아도... / 핍박, 환난 속에서도./ 재산을 버리고도.. )
비유:) 진주장사의 비유....
➁「내 주의 어머니가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가?」
/ 나이적으로 마리아는...... / 촌수적으로는?
/ 그렇지만 마리아의 복 중에 있는 예수님이 엘리사벳에게 「내 주」가 되신다....
이 예수님은 심지어 「마리아에게도 주가 되신다.」
마리아의 노래에서도
「내 마음이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하였음은」(47) 말씀하고 있다.
엘리사벳은 벌써 성령의 충만함을 받아서 알고 있다.
- 마리아의 뱃속에 있는 아이는 나의 구주이고,
이를 잉태하고 있는 마리아는 내 주의 어머니다.....
☞ 이로서 성경상에서 예수님을 최초로 「내 주」라고 고백한 사람은 엘리사벳이 된다.
주님께 대한 최초의 신앙고백자......
하나님은 예수님의 길을 예비할 자의 어머니를 통하여서 최초의 고백을 하게 하신다.
엘리사벨의 이 고백은 우리에게도 확신을 준다.
이 고백을 했다는 것을 보면?
엘리사벳이 어떻게 세례요한을 키웠을까를 능히 짐작할 수 있다.
-예수님의 어머니가 왔을 때 너는 내 뱃속에서부터 뛰어 놀았어..
-너는 그 분의 길을 예비할 사명을 가지고 있어....
➂주께서 하신 말씀이 반드시 이루어지리라고 믿은 그 여자에게 복이 있도다.
마리아의 믿음이 우리의 구원과 연결되어진다.
그가 믿고, 수용하므로 예수님의 잉태가 이루어지고
- 그것이 우리에게 구원이 되었다.
☞ 마리아의 믿음은 우리 구원의 최고의 어시스트가 된다....
우리의 믿음이 또 다른 사람들에게 구원의 어시스트가 되어야 한다.
저 사람이 예수님을 고백하는 것을 보니!!!!
저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 것을 보니!!!!!
저 사람이 교회를 다니는 것을 보니!!!!!(특히 부산성동교회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우리도 구원의 노래를 부르고 고백한다.
많은 사람들이 같이 이 구원의 노래를 부르고 함께 하도록.....
엘리사벳과 마리아는 우리가 구원의 노래를 부르게 만들었다... - 우리도..
/ 뱃속에서 뛰어 노는 세례 요한의 춤이 우리의 구원의 춤이 되기를....
'신약설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메시야 탄생의 노래(4):사가랴의 노래 (0) | 2025.12.20 |
|---|---|
| 메시야 탄생의 노래(3):마리아의 찬가 (1) | 2025.12.17 |
|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0) | 2025.11.08 |
|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기도의 방법) (1) | 2025.11.01 |
| 기도:기도 할 바를 아는 성도 (0) | 2025.10.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