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동교회 이병석 목사의 주일오전 설교문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갈 6:17~18
오늘 본문 말씀이 우리들에게 생명의 말씀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서 5장과 6장에서
예수님을 믿는 성도라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를 말씀하고 있다.
크게는 「성령으로 살고 육체로 살지 말아라」는 것이다.
육체로 산다는 것?
육체의 욕심을 이루면서 사는 것. / 육체만을 위해서 심는 것.
육체의 기회만을 잡으려고 하는 것. ⇨ 그러다 보니 서로 물고 먹고...
육체의 모양만을 내려고 하는 것. ⇨ 그래서 육체를 자랑하려 하는 것.
이렇게 살기 위해서는 더욱
세상의 논리, 세상의 가르침, 세상의 흐름에 순응하고 살아야 한다.
성령으로 산다는 것?
육체의 욕심이 아닌 성령님의 욕심 = 하나님의 욕심으로 산다...
육체의 기회가 아닌 믿음의 기회를 잡으려고 하는 자가 되라.
육체의 모양이 아닌 성도의 모양을 내는 자가 되어라.
육체의 것을 자랑거리고 삼지 말고 믿는 것, 구원 받은 것을 자랑으로..
그래서 말씀한다.
「너희를 어지럽게 하는 자들은 스스로 베어 버리기를 원하노라」(5:12)
육체의 욕심을 이루며 살아야 된다고 하는 사람들
육체의 기회를 이루며 살아야 돼 하는 사람들
육체의 모양을 내야 세상이 알아주고 인정하는 거야!
그러니 육체의 모양을 내도록 하는 것, 부추기는 것들을 스스로 베어 버려라...
이들은 내가 베어버리지 않으면 베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이것들을 베어 버리기기 쉽지 않다... !!!!
지금까지 이들과, 이것들과 함께 해 왔기 때문, 함께 살아왔기 때문..
(원래 한 동료, 친구, 가족처럼 살아왔다...)
왜 이런 것들을 베어 버려야 하는 가?
6:8에서 해답을 주고 있다.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 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육체의 것들은 모두 썩어질 것으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육체의 욕심이 - 썩어질 것으로,
육체의 기회와 모양이 ⇨ 썩어질 것으로,
육체의 자랑이 ⇨ 썩어질 것으로 연결되어진다.
지금은 그럴듯한 자랑이고, 그럴듯한 모양이지만
⇨ 조금 있으면 이것들이 썩어질 것들로 연결되어진다.
(썩어질 것들로 연결된다는 것은 나의 죽음, 지옥으로 연결된다는 것)
이사야 당시의 사람들? - 최고의 육체의 모양(사 4장) / 28장
-썩은 냄새가 향기를 대신 할 것이다.
-노끈이 띠를 대신할 것이다.(화려한 노끈이 - 포승줄로 대신)
-대머리가 숱한 머리털을 대신 할 것이다.
-굵은 베 옷이 화려한 옷을 대신할 것이다.
-수치스러운 흔적이 아름다움을 대신할 것이다.
☞ 북이스라엘 임금들이 육체의 욕심을 이룬 그것이 - 그들의 죽음과.
아합과 이세벨이 나봇을 죽이고 포도원을 빼앗는다.
「네가 죽이고 또 빼앗았느냐~개들이 나봇의 피를 핥은 곳에서
개들이 네 피 곧 네 몸의 피도 핥으리라 하였다 하라」(왕상 21:19)
이것들을 베어 버리는 방법?
십자가에 못 박는 방법 밖에 없다.
십자가에 못 박는 다는 것은? = 완전히 죽인다는 것인데.....
육체의 욕심, 기회, 모양, 자랑을 이루지 못하여 죽을지언정.....
사도 바울은 이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을 14절에서 양면으로 말씀 한다.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갈 6:14)
①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②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지금까지는 모든 것을 육체의 기회로 삼아오던 사도 바울?.....
그에게는 복음, 교회, 성도들을 핍박하고 잔해하는 것이 육체의 기회였다.
- 그가 얼마나 율법적으로 잘 살고 있는 가를 보여 주는....
- 그가 얼마나 바리새인 중의 바리새인인가를 보여 주는...
- 나는 내 자비로 이 일을 하고 있어....
⇨ 스스로 얼마나 뿌듯한지, 얼마나 자랑스러운지, 얼마나 대단한지...
그래서 주님의 부르심을 받기 전 까지는? 그에게 육체의 흔적들이 참 많다....
스테반을 죽인 일, 그 장소,
성도들을 잡아다 제사장들에게 넘긴 일 (몇 명??... )
사울의 흔적의 장소들, 흔적의 일들.....
(제사장 메모록, 장부에 보면 오늘은 사울이 몇 명을 잡아 옴....)
그러나 이제 바울은 그 모든 것을 못 박고 그리스도의 흔적을 가지는 자가 되었다.
17절! 「이 후로는 누구든지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내가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지니고 있노라」
이제 그가 가는 곳이 예수의 흔적을 남기는 곳이 되고,
이제 그가 하는 일이 예수의 흔적을 남기는 일이 된다.
-핍박을 받은 곳도, 일도, 예수의 흔적의 장소가 될 것이고,
-고문을 받고, 40에 하나 감한 매를 맞은 흉터도 예수의 흔적이 될 것이다.
-세 번 파선하고, 일 주야를 깊은 바다에서 지냈던
그 바다도 예수의 흔적이 될 것이고,
-시력이 좋지 못한 그 것도 예수의 흔적이 될 것이다.
-그가 가는 곳 마다 말씀을 전하여 세운 교회들이 그의 흔적이 되고,
-순교한 Tre Fontane(세 분수 수도원)의 그가 남긴 예수의 흔적이다.
(우리는 그 남긴 흔적들을 돌아보며 성지순례를 한다...)
사람은 무슨 일을 하든지 흔적을 남기게 되고 가지게 된다.
이것은 영적, 육적의 모든 일에 그렇게 된다.
- 농부는 농부의 흔적을 가지고 있다.(손바닥, 손톱, 발... 마디..)
- 운동선수는 운동을 하는 흔적을 가지고 있다. - 레슬링 귀?/ 발레 발?
- 노동자들도 자기가 일하는 흔적을 가지고 있다.
용접공-데인 흔적, / 페이트공-페인트 흔적, / 주방-베인 흔적
☞ 세상 사람들은 육체의 모양을 더 크게, 더 많이 내려 하려고 하지만
Vs 성도들은 예수의 흔적을 더 크게, 더 많이 남겨 가는 자가 되어야 한다.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 죽었다.(행전 9:36~)
- 마침 이웃동내 「룻다」에 베드로가 와 있다. - 초청
도르가가 지은 속옷, 겉옷들을 다 내 보이면서
도르가가 구제하기 위해서 살았을 때 만든 옷들이라고 하면서...
어떤 교회 다니는 사람은 예수의 모양은 있는데 흔적이 없다...
(예수 믿는 모양! 교회 다니는 모양! 성경을 들고 있는 모양,
헌금하는 모양, 기도하는 모양,....)
- 이 모양을 가지고 - 육체 자랑의 모양으로 만들고,
육체의 기회로 만들고, 육체를 위하여 살고 있다.
(교회 다니는 것을 육체의 기회로, 모양으로 ....)
Vs 세상의 것을 가지고 복음의 기회, 흔적을 만기고,
믿음의 기회 흔적을 남겨 가야 할 것인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의 사람들은 타락, 죄악의 흔적을 남겨 놓지만
우리는 예수의 흔적을 남기는 자가 되어야 한다.
주님이 육신적으로 많은 흔적을 가지고 있었겠지만
부활하시고서도 가지고 있는 흔적이 있다.
십자가의 흔적이다. - 십자가에 못 박힌 손의 흔적, 창에 찔린 옆구리의 흔적.....
그 흔적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주님이라는 증거이다....
우리는 크게? 예수님을 믿는 성도라는 흔적?
작계? 부산성동교회 성도라는 흔적?들을 남겨 가야 한다..
-전도의 흔적, - 「사랑모아」 (정상호 사장) - 미얀마 유학생 지원
-헌신 섬김의 흔적 - 누가 다녀갔네, 누가 정리 해 놓았네.
누가 씻어 놓았네, 청소해 놓았네..
-기도의 흔적 - 방석을 보니,
-성경 읽은 흔적? - 정성애 권사님 성경? Vs 우리 성경(언제 산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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