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동교회 이병석 목사의 성경지명 강해
성경지명(64):사모드라케, 네압볼리
사도행전 16:11~15
1.사모드라케(Σαμοθράκη Samothrace): 트라키아의 사모스라는 뜻)
➀(Samothrace): 트라키아의 사모스(높은)라는 뜻 =트라키아의 높은 곳)
○현 그리스 영토.(면적; 177,977㎢ 동서 길이 43㎞, 가장 넓은 곳은 24㎞)
(※제주도 1,849㎢(한라산 1947m) / 거제도 382㎢ (가라산 585m) / 진도 375㎢(점찰산485m)
- 「드로아」에서 약 80km 거리
○「트라키아」인들이 많이 살고 있었기 때문(옆의 마케도니아 인들이나 아시아인들이 아닌...)
(※트라키아: 마케도니아 동북의 광역(콘스탄티노플 포함);
아가야(아덴+고린도) - 마케도니아 - 트라키아 / 마케도니아 서북이 달마디아)
(딤후 4:10에서 디도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달마디아」로 갔었다. )
○에게해 북쪽 「마르마라해」로 들어가는 「다르다넬스 해협」의 입구에 있는 섬.
○해발 1650m의 「펭가리 산」은 에게해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흑해로 들어가는 배들의 등대 구실을 한다.
○사모드라케의 승리?
- 로도 섬의 에우다모스가 안티오코스 대왕이 시리아 셀레코스군과의 해전에서 여기에서 승리.(Bc 190)
(카산드 왕국(마케도니아) / 리쉬마코스 왕국(소아시아) / 셀류코스 왕국(시리아동) / 프톨레미 왕국(이집트))
- 이 해전 승리로 「사모드라케의 니케(Nike)」 신상을 만들었다.(현; 루브르 박물관)
2.네압볼리(Neapolis)
➀드로아에서 에게해 건너 185km 에 있는 마케도니아의 항구.
○(Νεάπολις,Neapolis) 「새성읍」
○「네압볼리」 - 「크리스토우포리스」(비잔틴시대) - 현; 까발라(Kavalla)
○「네압볼리」에서 빌립보까지는 16km 거리.
-「비아 에그나티아;(Via Egnatia)」가 이곳을 지나간다.
(콘스탄틴노플 -네압볼리 -빌립보 -달마디아 디라키움 까지(현;알바니아, 두레스) ;800km
(Bc 145년에 시작되어 약 44년 걸려 완성)
/ 이탈리아 바리~ 압비오 광장(트레이스 타베르네; 아피아 가도(560km) -로마)
-「네압볼리」는 당시 로마의 수륙 교통의 요충지였다.
➁네압볼리에서 드로아까지(드로아에서 네압볼리까지)?
○바울이 드로아에서 환상을 보고 마케도냐로 갈 때?
「우리가 드로아에서 배로 떠나 사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틑날 네압볼리로 가고」(행16:11)
Vs 「우리는 무교절 후에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닷새 만에 드로아에 있는 그들에게 가서 이레를 머무니라」(행20:6)
(3차 전도여행에서 돌아오는 길인데 빌립보에서 드로아까지 5일이 걸렸다.)
(「빌립보에서 배로 떠나」 로 되어 있지만 빌립보는 완전한 내륙지역이기 때문에
빌립보에서 나와 「네압볼리」에서 배를 탔을 것이다...)
➂바울이 마케도냐에서 본격적으로 복음을 전한 곳은 「빌립보」가 되겠지만
그 복음의 첫 도착지는 「네압볼리」이다.
○그런 측면에서 「네압볼리」는 로마가 새운 「새로운 도시」의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복음적으로는 처음으로 유럽, 마케도니아 지방에 발을 디딘 「새 도시」가 된다...
- 네압볼리에는 사도 바울 도착 기념교회가 있다.
○성경에서는 마케도니야 사람이 와서 도와 달라고 손짓하였고 바울은 건너갔다.
- 그런데 결과로는 바울은 마케도니아를 거쳐 아랫 지역 아가야 지방으로 간다.
? 학자들은 정상적이라면 빌립보에서
비아 에그나티아를 따라서 달마디아 그리고 로마로 가야 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면 왜 아테네와 고린도가 있는 아가야 지방으로 갔는가? (두 가지 이유?)
/ 로마가 유대인들은 로마에서 추방을 하였다.
! 바울이 고린도에 도착했을 때 본도 출신의 아굴라 부부를 만난다.(브리스길라와 아굴라)
이들은 로마의 명령으로 로마에서 고린도로 오게 된 사람들이었다.
「아굴라라 하는 본도에서 난 유대인 한 사람을 만나니 글라우디오(Ad 41~54)가
모든 유대인을 명하여 로마에서 떠라나 한 고로~」(행18:2)
/ 핍박을 피하다 보니 자동적으로 아랫 동내로 이동되어 고린도까지 가게 됨
(빌립보 - 암비볼리 - 아볼로니아 - 데살로니가 - 베뢰아)
☞ 「데살로니가」 까지는 비아 에그나티아 길임......
/ 그래서 바울은 3차 전도여행을 사실상 시작하는 곳인 에베소 두란노에서
“이 일이 있은 후에 바울이 마게도냐와 아가야를 거쳐 예루살렘에 가기로
작정하여 이르되 내가 거기 갔다가 후에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행 19:21)
- 바울은 로마 선교에 대하 열망을 가지고 있었다.
- 로마 선교의 길은 다른 전도 여행 때와 같은 평범한 시작으로가 아닌 재판으로 시작된다.
- 이 여정을 통하여 하나님은 복음의 여정에서 제외될 뻔 하였던 지중해의 크레타(그레데),
멜리데, 시칠리의 수라구사, 레기온(구두끝)과 보디올(중부; 보디올,나폼소)이
복음과 접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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