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동교회 이병석 목사의 성경 지명 강해
성경지명(65):빌립보(1)
사도행전 16:12~15
1.빌립보
➀위치:네압볼리(카발라)에서 16km 서쪽 내륙의 도시
○현재는 필리포이(Philippoi) 마을로 도시의 형태를 갖추고 있지 않다.
※베드로의 신앙고백이 있었던 「가이사랴 빌립보」? - 헤르몬 산 아래의 지역.
➁이름의 탄생
○크레니데스(Κρτνῖδες) - 필리포이(Φιλιπποι)(빌립포스(Φίλιππος) - 빌립보
○Bc 356년 필립2세가 자기의 이름으로 바꿈.
-필립2세는 알렉산더의 아버지다.
※필립포스=말을 애호하는 사람 or 말의 친구 (필로스(φίλος)=사랑 / 히포스(ίππος)=말(馬)
고대 그리스 시대에 말을 소유한다는 것은 부유를 상징했다.(부, 귀족)
/ 필립2세와 알렉산더의 출생?
! 필립2세는 한 때 「테베」에 인질로 잡혀 있었다.
(당시 최고 도시 국가들; 테베, 아테네, 고린도, 스파르타)
여기서 그리스 문화와 전술, 보병과 기병에 대한 전투방법을 익혀서
마케도냐 지역의 패권을 잡게 된다.(Bc 353년)
! Bc 356년 필립2세는 「포티데아」를(아테네와 데살로니가 중간; 현 네오 포티데아) 점령하게 되는데
승리의 기쁨은 속에 3가지 근심이 있었다.
➀「일리리아인과의 전쟁」(발칸반도 아드리아해 연안;세르비아 슬로베니아, 크로아티아 등)
에서 그의 군대가 잘 싸우고 있는지?
➁자기의 말이 올림픽 경주에서 1등을 했는지?
➂고국에 있는 아내 「올림피아스」가 무사히 아이를 잘 낳았는지?
⇨ 이 3 가지가 모두 기쁜 소식으로 전달되어 온다.(「포티데아」 점령까지 4가지..)
※ 알렉산더의 아랍어 표기가? 이스칸다르( al-Iskandar)이다.
(이집트 알렉산드리아 =알 이스칸다리야 / 티르키예 알렉산드리아 = 이쉬칸데론
아프카니스탄 알렉산드리아칸다하르 )
(러시아의 지대지 단거리 극초음속(마하 5, 300~500km) 탄도 미사일 이름)
➂빌립보의 역사
○마케도냐 시절 빌립보 부근의 「파가이오 산」(1,957m)에서 금이 채굴되므로
왕립 조폐소가 세워지고 발전하여 로마 시대까지 마케도냐 지방의 제 1도시(수도)가 되었다.
(당시 대부분의 주요 도시들이 에게해를 끼고 있는 해상 중심의 도시들이었는데...)
(빌립 2세는 이 광산에서 년간 1,000달란트 이상의 금을 채광 하였다고 한다.)
○Bc 42년 마케도냐가 로마와의 「빌립보 전투」에서 패하므로 로마에 속하게 되었다.
- 로마는 여기에 「비아 에그나티아」를 지나가는 중심지로 삼았다.
(콘스탄틴노플 -네압볼리 -빌립보 -달마디아 디라키움 까지(현;알바니아, 두레스) ;800km
2.빌립보와 성경
➀바울의 공식적 첫 유럽의 복음 전도지
○복음적으로 빌립보의 특징?
- 회당이 없었다....(당시 마케도냐 지방의 첫 성이었는데....)
(유대인은 몇 명만 모여 살게 되면 그들의 회당을 세워 유대 신앙을 이어갔다...)
비교: 데살로니가(17:1), 베뢰아(17:10), 고린도(18:4)에는 회당이 있었다.
○보통의 경우 바울은 복음 전파를 회당에서 시작했다....
- 그러나 빌립보에는 회당이 없어서 어디에서, 누구에게, 어떻게 말씀을 전해야 될지 알 수 없었다.
「기도할 곳이 있을까 하여 문 밖 강가에 나가 거시 않아서 모인 여자들에게 말하는데」(13)
※2차 전도여행 공식적 동행자?
시작: 바울+실라 - 루스드라와 더베에서 디모데 합류 - 드로아에서 누가 합류
그래서 「드로아의 환상」 후에 누가는 「우리가」라는 단어를 쓰기 시작한다.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이러라 」
「우리가 드로아에서 배로 떠나 사모드라게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압보리로 가고」
/ 「문 밖 강」? - 칸키데스 강 (현재는 작은 도랑에 불과하다... 정말로 맑은 물)
/ 「두아디라 시에 있는 자색 옷감 장사로서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를 만난다.
! 유럽 지역에서 처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한 사람이 된다.(그러나 유럽인은 아니다.)
! 「두아디라」 ⇨ 아시아 7교회 중 하나의 이름(현 아키사르 Akhisar)로 카페트 생산지로 유명
! 루디아는 아시아와 유럽을 왕래하면서 자색 옷감장사를 하는 여자였다.
! 안식일에 루디아를 비롯한 여자들이 칸키데스 강 가에 모여 있었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
(학자들은 「하나님을 섬기는 루디아」라는 말에서 안식을 지키고 있었다고 본다....)
/ 루디아의 고향 「두아디라」? - 하나님을 섬기기 어려운 환경의 동내
! 태양신 아폴로와 달의여신 다이아나를 섬기는 곳의 중심 - 신전의 문란한 성적 제의
! 「두아디라」에는 나중에 교회에도 이것들의 행사가 들어왔다.
사탄의 깊은 것이 들어왔다.
이세벨을 용납한다. - 음행의 논리와 우상의 제물을 먹어도 되는 논리가 들어왔다.
하나님이 회개할 기회를 주었지만 음행을 회개하지 않는다. - 침상에 던져 버리겠다.
- 루디아의 영접
/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열어 주셨다.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14)
! 루디아의 영접은 유럽의 복음의 문이 열리는 영접이었다....
! 그는 자색 옷감을 다루는 부유한 무역상이었다.
! 그는 장사를 하면서도 신앙을 지켜 가고, 유대인들이 없는 곳에서도 신앙을 지키고 있다.
(직업이, 일이, 장소가 신앙을 훼손시키지 않는다...)
/ 주님은 이런 사람이 그리스도 오시기 전의 유대교의 신앙에 머물러 있지 않기를 바라신다.
(메시야로 오셔서 십자가에 피 흘린 그 보혈로 구원을 받는 것을 원하심)
! 「하나님을 섬기는 것」으로만 만족하고 있는 사람 - 「영접하는 사람」으로.....
(착하게 산다. 선하게 산다. 교회를 다닌다...???)
/ 그 집이 다 세례를 받았다.
! 여기서 「그 집이」에는 그와 함께 하는 모든 식솔들을 말한다.(가족+일꾼들)
/ 「만일 나를 주 믿는 자로 알거든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 그는 「주를 믿는 자」가 되었다.
! 그 믿음의 모습이 현장에서 나타난다 -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루디아」는 바울 일행을 초청했지만 그 가정에 주님을 초청한 것이다.
(그 가정에, 그 일에, 그 사업에....)
☞ 하룻밤 쉬고 가라가 아니다..... - 「유하라 이다. 」
사도 바울 한 사람이 아니다..... - 적어도 3사람 이상이다.(바울, 디모데, 누가)
/ 이로서 「루디아의 빌립보」집은 유럽 최초의 교회, 빌립보의 복음의 중심지가 된다.
13절의 「기도할 곳이 있을까 하여」 - Vs 「우리가 기도하는 곳에 가다가」
! 주님이 베다니에만 가면 누구의 집에 가시는가? - 나사로의 집.
엘리사가 수넴에만 가면 누구의 집에 가시는가?(왕하 4장) - 수넴 여인의 집.
'성경의 지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성경지명(68):베뢰아 (1) | 2026.01.02 |
|---|---|
| 성경지명(65):빌립보(2) (1) | 2025.12.09 |
| 성경지명(64):사모트라케와 네압볼리 (0) | 2025.11.28 |
| 성경지명(63):드로아 (0) | 2025.11.21 |
| 성경지명(62):루스드라, 더베 (0) | 2025.11.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