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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13-1):해마다 절기가 되면 이 규례를 지킬지니라

출애굽기 13:1~22

※유월절 절기의 강조 그리고 중요성!

유월절을 지키라는 말씀을 출애굽을 하는 그 부근 시점에서 지금까지 5번을 말씀하신다.

(12장에서 4번: 12:14, 12:15~20, 12:24, 12:43~51 / (13장에서 또 다시 한 번)

유월절 절기!

- 절기를 지킴으로 내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있는 백성이다.

- 절기를 지킴으로 여전히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을 것이다.

- 절기를 지킴으로 나는 하나님의 은혜 속에 있는 백성이다.

- 절기를 지킴으로 나는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가겠다....

Vs 유월절 절기를 지키지 않는 사람(못하는 사람)이

무슨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이루겠는가?

(제 1번으로 지켜야 될 말씀, 절기, 예배, 구원의 표징.... )

.태에서 처음 난 모든 것은 다 거룩히 구별하여 내게 돌리라

1.사람이나 짐승을 막론하고

사람이나 짐승의 모든 초태생은 구별하라.

○초태생에 대한 말씀의 배경은 유월절 밤에 사건에 기인을 한다...

-유월절의 밤 애굽에 있는 모든 처음 난 것의 장자와 가축의 처음 난 것을 치셨다.(12:29)

/ 처음으로 태어난 장자, 처음으로 태어난 가축(암수 구별 없이?)

○더 정확히는 여자에게서 나는 첫 소생이 남자인 것을 말한다.

- 태에서 처음 난 여성은 사실상 제외다...

- 태에서 누나 다음으로 태어난 남자도 아니다...(?)

“너는 태에서 처음 난 모든 것과 네게 있는 가축의 태에서 처음 난 것을

다 구별하여 여호와께 돌리라 수컷은 여호와의 것이니라” (출 13:12)

“~ ~ 태에서 처음 난 모든 수컷들은 내가 여호와께 제사를 드려서

내 아들 중에 모든 처음 난 자를 다 대속하리니 (출 13:15)

이는 내것이니라

○초태생은 가장 귀중한 것, 아끼고 싶은 것.

-하나님의 것의 의미? ⇨ 하나님께 완전히 바쳐 버린다는 것인가?

-아니다! ⇨ 하나님의 것으로 살아라. 13절(대속하라) 15절(대속하라)

-왜 이렇게 말씀하시는가? ⇨ 이미 유월절 그날 밤에 같이 죽어야 했음.

/우리는 이미 죽어야 했던 몸,⇨그래서 이제 하나님의 것이 되어서 하나님을 위해서 사는 자.

○처음 태어난 모든 남자는 하나님의 것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로,

처음 태어난 모든 동물의 수컷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제물로 쓰여져야 하는 운명.......

- 처음 태어난 사람은 반드시 대속을 해야 한다....

- 그러나 처음 태어난 소, 양, 염소는 대속하지 않는다. ⇨ 바로 대속 제물로 쓰여진다...

“오직 처음 태어난 소나 처음 태어난 양이나 처음 태어난 염소는 대속하지 말지니

그것들은 거룩한즉 그 피는 제단에 뿌리고 그 기름은 불살라 여호와께

향기로운 화제로 드릴 것이며”(민 8:16)

○기본적으로는 초태생의 모든 남자가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지만....

하나님은 이들에게는 성도의 세겔로 대속 예물을 내게 하고 레위인으로 대체하였다.

“그 사람을 대속할 때에는 난 지 한 달 이후에 네가 정한 대로 성소의 세겔을 따라

은 다섯 세겔로 대속하라 한 세겔은 이십 게라이니라”(민 8:16)

“이러므로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 모든 처음 태어난 자 대신 레위인을 취하였느니라”(민 8:18)

Ⅱ. 여호와께 절기를 지키라(유월절 - 여호와의 절기)

1.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게 하시거든 너는 이 달에 이 예식을 지켜

이제 가나안 땅을 향한 출발에 있는 백성들에게 분명히 말씀하신다...

○네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이르게 하실 것이다.

- 「너를 인도하여」 - 「약속한 땅에 이르게 하시리라」

○하나님은 그 약속한 땅에 백성들을 들이시고 예배를 받으시기를 원하신다.

- 모세가 바로에게 가서 말한 것도 「자유를 달라」가 아닌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겠다」였다.

/ 가나안 땅에 살면서 유월절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

/ 가나안 땅에 살면서 제사(예배)를 드리지 않는 사람들!

2.유월절 예식

아빕월 이날(아빕월 15일)

○날 속에 구원이 있고, 그 날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는다.

- 주일 속에 구원이 있고, 주일을 지킴으로 은혜를 잊지 않는다.

/ 주일을 지키지 않으면서 주님을 믿고 있다...(신앙이 있다..)고 하는 자들...

/ 주일을 지키지 않으면서 주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있다는 것은 거짓.

방법

○이레 동안 무교병 - 누룩을 보이지 아니하게 하라.

후손들에게 교육 - 「자식들에게 이르기를」

○이 예식은 내가 애굽에서 나올 때에 여호와께서 나를 위하여 행하신 일로 말미암음이다.

○손의 기호, 미간의 표, 여호와의 율법이 입에 있게 하라.

○해마다 절기가 되면 이 규례를 지킬지니라

- 이 유월절을 지키므로 애굽의 종 되었던 것을 잊지 않게 된다...

“너희는 애굽 곧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온 그 날을 기념하여 유교병을 먹지 말라”(3)

/ 과거의 나를 잊어버리면 다시 그 모습으로 회귀되어진다....

Ex)노루는 도망을 가다가 서서 뒤를 돌아보고 서 있다.

그래서 잡히고 만다. ⇨ 조금 전의 긴박한 상항을 잊어버린다.

(농촌 사람들은 쓸개가 없어서 그렇단다....)

(쓸개 없는 동물-사슴, 노루, 고라니, 말, 양, 비둘기, 낙타, 쥐, 코끼리, 코뿔소, 하마, 고래

○후손들은 이 절기를 통하여 「그 때의 나」 「그 속의 나」로 만들어가야 한다...

- 그 때의 조상의 구원이 나의 구원이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 출애굽 시절의 당사자들은 잊혀 질 수 없는 구원의 사건이었겠지만 후손들은......

Ⅲ. 불기둥과 구름기둥의 인도하심.

1.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

블레셋 사람의 땅의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이 길은 기본적으로 하나님이 인도할 필요가 없는 모두가 다 알고 있는 길(상업적)

전쟁이 나면 마음을 돌이켜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였음이라?

○광야에 나와서 아말렉과의 전쟁이 있고 그 전쟁에서 승리를 하게 하셨다.(여호와 닛시)

Vs 이 전쟁에서 승리를 하게 하신 것처럼 승리를 하게 하시면 될 것인데....???

○언제나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이 정상적, 성공적 길임을 잊어서는 안된다.

2.출발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 땅에서 나올 때에 열을 지어 나올 때에

○무질서의 출발이 아니라 질서다.(行伍를 지어...)

요셉의 유골도 가지고 나왔다...

Q.T?// 요셉의 유골을 언제 취했는지....

※요셉의 유골은 여호수아 24:32절에서 세겜에 장사

야곱에 백크시타를 주고 세겜의 아버지 하몰에게서 산 밭.

⇨ 요셉 사후 약 370년이 흐른 후 = (110세 死, -430년, +40년, +정복기일)

불기둥과 구름기둥의 인도하심

「여호와께서 그들 앞에서 가시며」

○낮이나 밤이나 진해하게 하심, / 백성 앞에서 떠나지 아니함.

⇨ 하나님의 임재,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게, 인지, 느낄 수 있게...

/ 백성들은 불기둥 구름기둥을 보면서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볼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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