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동교회 이병석 목사의 주일오전 설교문
메시야 탄생의 노래(4):사가랴의 노래
누가복음 1:67~79
오늘 본문 말씀이 우리들에게 생명의 말씀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사가랴? - 세례요한의 아버지 / 제사장/ 제 8번째 반열의 제사장
(다윗 때에 대대적인 제사장의 정비(역대상 24장)
아론의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의 후손으로 24팀으로 구성.
이들이 1년 중 반달씩 성전에서 섬길 수 있도록 했다.
세례요한 아버지 사가랴는 「아비야」의 후손이 되어서 8번째 순서의 섬김 자.
(8번째 이니 유대력으로 4월 후반을 섬기는 제사장이 되었다.)
(유대력 4월은 태양력 6~7월/ 세례요한은 약 10 개월 후 다음해 5~6 출)
예수님은 세례요한과의 차이가 6개월이므로 12월경 출생?
사가랴가 성전에서 향단에서 제사장의 직무를 행할 때 천사로부터
자기 아내 사가랴가 잉태할 것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그러나 「자기와 아내가 나이가 많다는 것으로 어찌 그렇 수 있느냐?」는
의문 or 불신으로 벙어리가 되어 버렸다. (세례요한을 낳을 때 까지...)
마침내 세례요한이 태어나고 이름을 무엇이라고
지어야 하나를 가지고 친족 간에 논쟁이 있게 된다.
친족들은 아버지의 이름과 같은 「사가랴」로 하자고 하고
엘리사벳은 「요한」이라고 해야 한다고 고집을 한다.
이 때 친족들이 벙어리가 되어 있는 「사가랴」에게 무엇이라고
지어야 하나고 물었을 때 서판을 다라고 하여 「요한」이라고 쓴다.
「사가랴」가 「요한」이라고 글을 쓰자 말자 곧 그 입이 열리기 시작한다.
그리고 「사가랴」의 메시야의 노래가 이어진다.
10개월 동안 말을 하지 못하던 「사가랴」가 말을 하게 되는데
아들이 없던 자기에게 아들이 생긴 것에 대한 감격, 감사, 노래가 아니다.
자기 아들이 태어난 것에 대한 기쁨의 노래를 해야 할 것인데
자기의 기쁨, 자기 아들의 태어남에는 전혀 상관없는 메시야에 대한 노래를 한다....
(물론 이 메시야에 대한 길을 닦는 일을 지금 태어난 자기의 아들이 할 것이라는 기쁨이 있다.)
천사가 자기에게 일러준 말이 있다. (이 아이가 태어나서....)
-이스라엘 자손을 주 곧 그들의 하나님께로 많이 돌아오게 하겠음이라
-엘리야의 심령과 능력으로 주 앞에 먼저 오는 자이다.
-주를 위하여 세운 백성을 준비하리라.
지금 태어나는 이 아이가 이런 일을 할 것이다...
그리고 태어날 주님은 이미 그의 아내 「엘리사벳」이 확인 하였다.
그러면 사가랴의 노래는?
1. 하나님이 그 백성을 돌보사 속량하시며 우리를 위하여 구원의 뿔을 그 종 다윗의 집에 일으키셨으니.
➀「하나님이 그 백성을 돌보사」
사가랴는 자기 아들의 태어남을 보고 메시야의 태어남을 본다.
하나님이 그 백성을 사랑하심을 본다. - 임마누엘이다.
하나님이 그 백성을 사랑하다. ⇨「함께 하시기 위해서 오신다.」
자기 아들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서 오시는 메시야의 길을 예비하는 일을 할 것이다.
➁메시야의 태어남에서 또 무엇을 보는가?
「속량」을 본다. - 백성들의 모든 죄를 없이하여 주시는 속량을 본다.
그 「속량」이 구원이 될 것임을 본다.
「속량」은 누구로부터 받아야 하는가? (누구에게 받아야 하는가?)
그 죗 값을 물을 수 있는 분으로부터 받아야 한다.
죗 값을 물을 수 없는 사람으로 부터는 아무리 속량을 받아도 필요가 없다.
예수님은 그 죄 값을 묻는 분이다.
Vs - 이것은 곧 그 죄값을 사할 수 있는 분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주님은 믿음으로 주님께 나오는 자들!
눈물로, 회개로, 고백으로, 인정으로(다윗의 자손) 나아오는 자들에게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고 하면서 죄를 사해 주신다.
이 「메시야의 속량」에는 깊이 들어가면 ⇨ 주님의 십자가 고통이 있다.
주님은 아무 고통 없는 말로만 하는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가 아니다.
그 말, 선포 속에는 사실상 그 죄악을 사하는 십자가의 고통.
십자가에 매달리는 고통, 흘리는 피, 창에 찔리는 고통이 들어 있다.
주님의 구원은 결로 「값싼 은혜」가 아니다....
2. 이 구원의 뿔을 「다윗의 집에서 일으킨다.」
「구원의 뿔을 다윗의 집에서 일으킨다」는 것은?
- 선지자의 입으로 말씀하신 구약의 말씀의 성취......
⇨ 다윗의 자손 예수 그리스도. (다윗이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가장 큰 약속)
유다 지파 중에서 - 다윗의 혈통에서 ⇨ 메시야가 나온다....
하나님은 마리아를 다윗의 혈통 요셉과 정혼하게 하시므로
선지자들을 통하여 선포하셨던 이 말씀을 성취 시키신다.
이것을 그 아내가 확인하였고, 그 때 태중에 있는 세례요한이 확인하였다.
나중에 예수님의 사역 때에 이것을 인정하는 자는 구원을 받고,
이것을 인정하지 않는 자는 구원을 받지 못한다.
- 마음이 완악한 자들은 끝까지 예수님에게 이 표현, 말을 쓰지 않는다.
이들은 끝까지 말을 돌려서 「나사렛 사람」이 아니냐? 고 한다.
이들은 끝까지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고 한다.
이 말이 틀린 말은 아니다.-이 말이 맞는 말이지만 맞는 말이 아니다.
주님께 합당한 말이 아니다. 주님에게 쓰야 될 합당한 말이 아니다.
- Vs 그러나 믿음이 있는 사람들은? 주님의 은혜를 받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스스럼없이 「다윗의 자손 예수여」 라고 부르면서 온다.
다윗의 자손 예수가 내가 가진 문제를 해결 해 주는 것이지?
나사렛 사람 예수/ 목수의 아들 예수가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아니다.
(지금의 이 설교는 이병석씨가 하는 것이 아니라(우림이 아빠가)
이병석 목사님이 하는 설교다...)
(오늘의 기도는 조현철 장로님이 하는 기도이지 조민하의 아버지가
하는 기도, 부산탱크터미널 가 하는 것이 아니다.)
3.우리가 그 메시야를 통하여 원수의 손에서 건지심을 받고 예배하게 될 것.
71절 「우리 원수에게서와 우리를 미워하는 자의 손에서 구원」
74절 「우리가 원수의 손에서 건지심을 받고」
우리의 원수는 사탄이다. - 우리의 원수 사탄은 하나님의 원수이기도 하다.
하나님을 대적하다가 쫓겨난 것이 루시퍼 - 사탄이다....
그 사탄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모든 것을 맡아 있는 아담과 하와에게....
아담과 하와 편인 것처럼, 위하는 것처럼 다가왔다.
이것은 성경은 「광명의 천사로」 다가왔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사실상 원수인데 사탄의 편이 되어 버렸고,
마침내 사탄의 종이 되어 버렸다.
종이 되어 버렸다는 것은 자력으로는 절대로 벗어 날 수 없다는 것...
(종이 되어 버리면 자력으로 벗어날 수 없다. - 대등할 때, 비슷할 때에는 몰라도... )
종에서 자력으로 벗어난 역사적 사례가 없다....
- 모두가 외부의 개입과 도움이 있어야만 하였다.
하나님의 원수인 사탄에게 사로잡혀 있는 우리 인생들을 구원하기 위해서
그리고 그 사탄을 멸하기 위해서 주님께서 오셨다.
???? 그러면 우리를 구원하시는 목적이 무엇인가?
- 우리의 입장? ⇨ 자유, 풍요, 구원
- 하나님의 입장? ⇨ 예배 받으심, 찬양 경배 받으심, 하나님의 일..
/ 출애굽을 시키고 가나안 땅에 들이시는 하나님의 이유?
/ 「나의 종」이라고 한 고레스를 통하여 포로회복을 하시는 이유?
/ 예수님의 치유, 거라사의 광인을 고치는 이유? -데가볼리 전도
/ 핍박자 사도 바울을 부르는 이유? - 이방의 사도
이것을 오늘 말씀에서
75절 「종신토록 주의 앞에서 성결과 의로 두려움 없이 섬기게 하시리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은 임마누엘이신 주님을 통하여 구원하시고
타락하기 전의 아담과 하와가 되어 하나님의 일을 하는 성도...
에덴동산을 다스리며 지키며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경배하고 예배하는
사가랴는 마지막에 가서 이 일을 알게 하는 사역자로 자기 아들이 태어났다고 한다.
앞서 가서 그의 길을 준비하며,
죄 사함으로 말미암는 구원을 알게 하기 위해서....
이제 이 대림절과 성탄을 통하여 우리의 구원을 기뻐하는 성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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