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동교회 이병석 목사의 이사야서 강해
이사야(38-2):히스기야가 치유 받은 후 기록
이사야 38:9~22
※36장:랍사게 위협/ 37장:위협과 앗수르 185,000/ 38장:히스기야 15년 연장/ 39장:바벨론 사신단
히스기야의 발병- 통치 14년/ 39살 때(Bc 715)/ 앗수르의 침범이 있는 위기에 겹친....
1.히스기야의 치유 후 기록
※단어의 선택? 기록? ⇨ 감사? - 기도? - 찬양? - 간증? - 고백?
「유다 왕 히스기야가 병들었다가 그의 병이 나은 때에 기록한 글이 이러하니라」
- 기록이라는 단어는 객관적이기는 하나 신앙적인 요소가 없는 아쉬움이 있다.
/ 성도의 언어에는 신앙적인 요소가 있는 말을 쓰는 것이 좋다.
일요일 ⇨ 주일 / 감동 ⇨ 은혜 /
➀나의 중년에 스올의 문에 들어가고 나의 여생을 빼앗기게 되리라 하였노라.(10절)
○스올의 문은 젊음, 중년과 관계없다.
- 시편 102:24에서 (누구의 시인지 알 수 없음)
「나의 말이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중년에 나를 데려가지 마옵소서
주의 연대는 대대에 무궁하니이다」
/ 이 시인의 주인도 중년의 때에 생명의 위기가 있었다.
/ 그러나 이 시의 표제? 「고난당한 자가 마음이 상하여 그의 근심을 여호와 앞에 토로하는 기도
○「나의 여생」? - 나의 여생은 없다.(여생?은 내 것이 아니다. = 원래 내 것은 없는 것)
- 우리가 여생이라는 하는 시간은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이 그 시간을 주실 뿐이다.
- 다윗도 언제 인지는 모르지만 죽을 병에 걸린 적이 있었다.(시 39편, 41편)
/ 언제 죽을지 알 수 없는 상태(시 39:4)
「여호와여 나의 종말과 연한이 언제까지인지 알게 하사 내가 나의 연약함을 알게 하소서」
「악한 병이 그에게 들었으니 이제 그가 눕고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라 하오며」(시41:8)
/ 아주 짧은 인생(시 39:5)
「주께서 나의 날을 한 뼘 길이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 간구
「주는 나를 용서하사 내가 떠나 없어지기 전에 나의 건강을 회복시키소서」(시 39:13)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내가 주께 범죄하였사오니 나를 고치소서」(시 41:4)
○꼼짝 없이 죽게 되었다고 판단 된 자기
-「산자의 땅에서는 다시는 여호와를 뵈옵지 못하겠고
내가 세상의 거민 중에서 한 사람도 다시는 보지 못하리라 하였도다.」(11)
-목자의 장막을 걷음 같이 / 직공이 베를 걷어 말음 같이 / 조석간에 나를 끝내시리라(12)
들판의 장막은 목자들에게, 베틀의 베는 베를 짜는 사람에게, 인생의 생명은 하나님께....
/ 생명의 주관자는 하나님이시다는 것을 히스기야도 잘 알고 있다...
! 지금 그가 아무리 젊어도.......
! 지금 그가 왕이 부를 수 있는 최고의 의사를 불러도...
! 지금 그가 왕이 쓸 수 있는 최고의 약을 쓰도...Vs 흔하디 흔한 무화과? 말씀의 무화과..
“너는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라
하루 동안에 무슨 일이 일어날는지 네가 알 수 없음이니라”(잠 27:1)
(내 걸음에 내가 넘어지고, 내 발에 내 발이 걸리고.....)
○이 질병을 이기기 위한 히스기야의 수고?
「내가 아침까지 견디었사오나
주께서 사자 같이 나의 모든 뼈를 꺾었사오니 조석간에 나를 끝내시리라」(13)
- 절망과 울음이 기숙하는 저녁? ⇨ 오늘 밤을 무사히 지낼 수 있을까? 하며...
그렇지만 「아침에는 기쁨이 오리로다」를 희망하며..... 견디어서 아침이 되었는데.....
또 「조석간에 나를 끝내시리라」 된다.
➁하나님께로 향할 수 밖에 없는 인생(히스기야!)
○「여호와여 내가 압제를 받사오니 나의 중보가 되옵소서」(14절)
- 제비 같이, 학 같이 지저기며 비둘기 같이 슬피운다.
/ 제비 같이? - 쉴 사이 없이 지지배배 거리는 제비의 속사포 저저귐..
/ 학 같이? - 한 번씩 고역, 오열을 토하는 듯한 소리.
/ 비둘기 같이? - 슬픔의 음성
- 「나의 중보가 되옵소서」
/ 욥은 자기가 당하고 있는 환난 속에서도 믿음의 당당함이 있었고
이 당당함을 증명해 주실 보증인이 계시다는 것을 고백하고 있다.
“지금 나의 증인이 하늘에 계시고 나의 중보자가 높은 데 계시니라”(욥 16:19)
☞ 우리의 중보자는 예수님이시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딤전 2:5)
☞ 주님은 재림으로서 우리의 중보자로 오셔서 우리의 믿음이 합당했음을 증명해 주실 것.
○「원하건데 나를 치료하시며 나를 살려 주옵소서」(16절)
- 직설적인 기도가 좋다!
- 치료하시며 살려 주실 분은 하나님 밖에 없다...
/ 저 병은 이제 못 고친다 하지만....
나아만 장군에게 알려주는 계집종, / 12년 동안 의사들에게 고통을 받았지만 혈루증 여인.
/ 하나님이 죽는다 하셨지만 또 산다고 하시면 살게 되는 것이다.
/ 사람들이 저는 죽게 되었다고 하지만 하나님이 살리시면 살게 되는 것이다.
「악한 병이 그에게 들었으니 이제 그가 눕고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라 하오며」(시41:8)
➂회복 된 때에
○「내게 고통을 더하신 것은 내게 평안을 주려 하심이라」(17절)
- 나에게 온 고통을 믿음으로 승화시키는 성도....
/ 고통을 하나님께 대한 원망과 타락, 믿음의 이탈이 되어 버리는 사람!
고통을 더 하나님께 가까이 함의 기회로 만들어 가는 성도!
홍해 앞에서의 위기 Vs 건너편 언덕에서의 노래(모세의 노래, 미리암의 노래)
건너편 언덕에서 이 노래를 같이 기쁨으로 부를 수 있는 성도...
마라의 쓴물 Vs 엘림의 단물 (주신 단물을 기쁨으로 마실 수 있는 성도...)
- 「주께서 내 영혼을 사랑하사 멸망의 구덩이에서 건지셨고
내 모든 죄를 주의 등 뒤에 던지셨나이다」(17)
/ 「멸망의 구덩이」 - 스스로는 헤어 나올 수 없는 구덩이...
/ 자기를 죽이기로 선포하셨다가 다시 살려 주심에 대한 감격 - 죄 사함을 얻음으로 감사.
○「여호와께서 나를 구원하시리니
우리가 종신토록 여호와의 전에서 수금으로 나의 노래를 노래하리로다」(20)
- 히스기야는 자기의 병이 치유 되었는데 -「우리가 종신토록 여호와의 전에서 ~~」 Vs 「내가」
/ 남유다의 대표로서 모든 백성을 믿음으로 같이 살아가겠다....
☞ 죽는다고 했다가 왜 15년 연장을 해 주시는가?
⇨ 하나님의 은혜로 산다는 것을 인식하게 하시기 위함.
성도는 이런 사건이 없어도 주님의 은혜로 살고 있음을 고백되어지고 감사 해야 한다.
☞ 히스기야의 기도?
하나님께서 선포하신 것을 바꾸게까지 하게 하는 열정의 기도......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 」(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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