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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성동교회 이병석 목사의 이사야서  강해

 

                            이사야(39-1):바벨론 므로닥발라단 사신을 맞은 히스기야

                                                                                                                                                 이사야 39:1~8

          ※36장:랍사게 위협/ 37장:위협과 앗수르 185,000/ 38장:히스기야 15년 연장/ 39장:바벨론 사신단

                     히스기야의 발병- 통치 14년/ 39살 때(Bc 715)/ 앗수르의 침범이 있는 위기에 겹친....

Ⅰ.바벨론의 므로닥발라단(브루닥 발라단; 왕하20:2)의 사신 방문

  1.바벨론의 개괄

    ➀고대 바벨론(바벨론 제 1왕조) -약 300년간

       ○셈족 계통의 아모리인들이 바빌론을 중심으로 건설한 제국(주 구성원은 수메르인+아카드인)

         -아카드인? 메소포타미아 북부 지방을 근원으로 하던 셈족의 일원)

         -수메르인? 메소포타미아 남부 지역을 근원으로 하던 셈족의 일원)

       ○고대 바벨론은 Bc 1897년 수무아붐 왕(1대) ~ 삼수디타나(11대) 1595년까지가 황금기였다.

                   (함무라비는 6대 임금으로 Bc 1792~1750년의 임금이다.)

       ○왕을 신 마르둑(Marduk)의 대행자로 믿었고

                     「바벨론」은 신성한 도시로서 모든 왕은 그 곳에서 왕권을 인정받아야 한다고 믿었다.

    ➁중 바빌로니아(시랜드 제2왕조) ~ 카시트 왕조(제 3왕조)

       ○시랜드 왕조를 무너뜨린 카시트 왕조는 中 아시리아 시절의 아시리아와 치열, 지루한 패권 전쟁을 한다.

    ➂바벨론 암흑기

          카시트 왕국이 망하고 신 바벨론 제국을 이루는 「나보폴라살」이 등장하기 까지 6개 왕조 형성

    ➃신 바벨론(바벨론 제 10 왕조)

       ○Bc 625 나보폴라살 등극 ~ Bc 539년 벨사살이 「고레스」에 의해 멸망될 때까지

       ○신 바벨론은 고대바벨론과는 달리 칼데아인들이 주축이 되었기에 「칼데아 제국」이고도 한다.

          - 「나보폴라살」도 갈데인이고 칼데아인을 성경에서는 「갈데아 사람」이라고 한다.

          - 메소포타미아 남부 습지를 근원으로 하는 셈족.

                  ※ 고대 바벨로니아는 東 셈어군에 속하고, 신 바벨론은 西 셈어군에 속한다.

       ○Bc 627년 앗수르 마지막 통치자 아슈르바니팔(Ashurbanipal)이 죽고 다음 해에

                  바벨론 나보폴라살(Nabopolassar)이 반란을 일으키고

                              Bc 612년에 메디아(Medes)와 함께 니느웨를 점령하고 앗수르 제국을 멸망시킨다.

 2.므로닥발라단 (= 마르둑이 아들을 주셨다)

  ➀발라단의 아들로서 재위 Bc 722~710

      - 발라단의 아들로서 왕이었지만 앗수르의 인정을 받지 못하고 「디글랏빌레셋」을 섬기고 있는 상태

  ➁므로닥발라단은 유브라테 강 하구 「벳야긴」이란 곳을 수도로 하는 작은 왕국을 이어 받았다.

      - 앗수르의 사르곤이 왕이 되었을 때 「엘람 지역의 통치자」로 인정 해 주었다.

  ➂므로닥 발라단이 히스기야에게 사절을 보낸 이유?

     ○앗수르의 공격을 위해 바벨론+베니게+모압+암몬+블레셋+애굽 과 함께 하는 동맹체 결성

         - 이 사건으로 사르곤은 Bc 709년

                                 므로닥 발라단의 수도인 벳야긴를 점령하고 므로닥발라단을 사로잡아 갔다.

             / 그러나 사르곤은 다시 므로닥발라단을 복귀(Bc 704~703) 시켰지만

                            다시 반역하여 사르곤의 아들인 산헤립에게 대항하다가 Bc 697년 죽는다...

Ⅱ.므로닥발라단 사신의 방문에 대한 히스기야의 모습?

  1.바벨론 사신이 온 때?

    ➀「히스기야가 병들었다가 나았다 함을 듣고」

       ○히스기야의 병의 치유에 대한 축하이지만 축하가 목적이 아니고 수단으로 삼았다.

         - 욥의 2배 축복 후에 모인 형제, 자매, 이전에 알던 사람들의 축하가 축하인가?(욥42:11)

         -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초청했던 바리새인의 초청이 진정한 초청이었나?(눅 7장)

         - 압살롬이 4년 동안 백성들에게 한 선한 일들이 정말 백성들을 위해서였나?(삼하 15장)

  2.히스기야의 실수(?)

    ➀그들에게 보물 창고와 은금과 향료와 보배로운 기름과 모든 무기고에 있는 것을 다 보여 주었으니

       ○히스기야의 기쁨?

          - 사절단이 왔다는 기쁨(인정받는 기쁨), 보여주는 기쁨(자랑의 기쁨)

             / 사람은 인정받는 기쁨을 좋아하지만 누가? 왜? 인정해 주는 것인가?를 보아야 한다.

             / 「나봇」의 인정받는 기쁨?

                     “금식을 선포하고 나봇을 백성 가운데 높이 앉히매” (왕상 21:12)

             / 「롯」이 소돔과 고모라 성에서 인정받는 기쁨 - 「성문에 앉았더라」

             ☞ 주님의 인정만이 참 인정이 되고 기쁨이 됨을 아는 성도........

                         세상이 해 주는 인정에 믿음이 흐려지고 급기야 믿음을 버리게 되는 성도....

        - 보여주는 기쁨(자랑의 기쁨)

           / 「보여주는 기쁨」이 되는 그 보여 주는 것이 하나님으로 부터임을 알아야...

                “자랑하는 자는 주 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라”(고전 1:31)(고후 10:17)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갈 6:14)

             ! 즉 그 보여주는 것의 근원을 보여 주는 성도가 되어야...

            / 자랑하는 것이 교만이 되지 않고, 타락이 되지 않게 조심해야 한다...

                        ☞ 하만의 자랑? / 어리석은 부자의 자랑?

                       Vs 사도 바울의 자랑?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 ”(고전 15:10)

      ○히스기야가 이것들을 보여 주었다는 것은?

           - 이들이 온 목적? 보고자 한 것이 무엇인지를 엿볼 수 있고 히스기야는 여기에 동조했다.

      ○히스기야가 보여 주는 이것들?

           - 얼마 전 앗수르에 모든 것을 빼앗길 뻔 했던 것들, 있었으나 무용지물이었던 것들!

           - 185,000의 전멸로 노획한 앗수르의 군수품들!

           -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이것이 있다고 해도 이것이 힘이 되지 못하고,

                                 도움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죽음과 멸망을 더 앞당기는 것이 되기도 한다는 것.

  3.이사야 선지자의 책망

    ➀「그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였으며 어디서 왕에게 왔나이까?」

       ○그 사람들이 무슨 말을 하였으며」

          - 세상이 나 듣기 좋으라고 하는 말이 얼마나 많은지? - 나와 함께 하자. 같이하자...

        ○「어디서 왕에게 왔나이까?」

          - 이사야 선지자가 모를리 없지만 히스기야의 심령을 찌르는 말이다.

             / 나에게 온 저 사람이 어디서 온 사람들인가?를 잘 보라......

          - 이사야는(39장 이전의 말씀에서 만) 이미 13장, 14장, 21장에서

               바벨론(갈대아)의 세계 지배와 바벨론을 통한 이스라엘의 심판에 대해서 말씀했다.

                     즉; 바벨론은 앞으로 이스라엘을 파괴시킬 제국이 될 것이고 했었다...

        ○「왕의 궁전에서 무엇을 보았나이까?」(보여 주었는가?)

           「내 창고에 있는 것으로 보이지 아니한 보물이 하나도 없나이다」

             (군사, 외교적 모습으로 본다면 므로닥발라단은 히스기야의 모든 것을 체크하고 갔다..._)

          - 신앙의 것은 하나도 보여주지 못한 히스기야.......

             "바벨론 방백들이 히스기야에게 사신을 보내어 그 땅에서 나타난

                   이적을 물을 때에 하나님이 히스기야를 떠나시고 그의 심중에 있는 것을

                         다 알고자 하사 시험하셨더라"대하 32:31

      ○이렇게 큰 은혜를 받은 자가 이렇게 큰 은혜를 쉽게 잊어버릴 수 있는 다는 인간의 죄악성?

         - 베드로에게서도.... / 제자들에게서도.... / 요아스 임금.... / 여로보암 / 예후 / 광야백성

    ➁오늘까지 쌓아둔 모두 바벨론으로 옮긴바 되고 남을 것이 없으리라(6절)

        ○그리스도 없는 자랑의 것은 다 빼앗긴다.

            이것을 앗수르로부터 주신 분이 누구인가? 이것을 앗수스로부터 지키신 분이 누구인가?

    ➂또 네게서 태어날 자손 중에서 몇이 바벨론 왕궁의 환관이 되리라.

    ➃히스기야의 어리석음?

         「당신이 이른 바 여호와의 말이 옳소이다 하고 또 이르되

                                     내 생전에는 평안과 견고함이 있으리로다 하니라」(8)

        ○왜? 회개하지 못했을까?

        ○정말로 「내 생전에만 평안과 견고함」이 있으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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