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동교회 이병석 목사의 주일오전 설교문(사순절)
사순절 - 예수님의 재판
마태복음 27:24~26
오늘 말씀이 우리들에게 생명의 말씀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우리가 이 예배의 자리에 「내가 여기 있나이다」를 이루는 것도 복.
오늘은 사순절 첫 주일- 지난 수요일이 사순절의 시작인 재의 수요일.
사순절?(Lent) - Lencten(봄; Spring의 고어/ Lenz(독)); 봄을 기다림
재의 수요일: 머리에 재를 뒤집어 쓰며 회개를 하는 날
의미적: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염두에 두며 40일 뒤에 있을 예수님의
죽음이 우리의 죄악 때문임을 고백하면서 경건으로 지내는 절기.
-지금으로부터 40일 뒤에 예수님에 대한 재판이 있다면
그 때는 나의 죄 때문에(적어도 이 40일의 기간의 죄)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하지는 말아야...
행사적: 40일? (왜 40일인가?)
예수님이 공생애 시작 때에 광야에서 금식하면 하셨던 기도의 시간을 본 뜬 것.
시작: 재의 수요일(Ash Wednesday) ~ 부활절 전날까지 40일
- 주일은 축제의 날로 여겨 사순절 일수에서 제외 한다.
사순절 성도의 삶?
금식과 절제 - 음식, 미디어, Sns, 오락의 금식과 절제,⇨ 기도, 말씀의 시간
회개와 성찰 - 내가 예수님을 못 박게 한 것들, 못 박고 있는 것들...
(예수님을, 교회를, 사역자를, 성도들을, 복음에..... )
자선과 나눔 - 성도의 삶의 품행.
예수님의 고난의 시작: 잡힘과 재판
예수님은?
「예루살렘에 가면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잡히고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할 것이고 제 삼일에 살아날 것」이라 했다.
이것을 마태복음을 중심으로 보면?
16:21 / 17:9(간접) / 17:23 ⇨ 아직까지 갈릴리에 있을 때.
20:19 / ⇨ 갈릴리에서 예루살렘으로 출발하실 때 제자들에게 따로..
26:2 ⇨ 잡히시기 2틀 전에
26:32 ⇨ 잡히시는 그 날 밤 유월절 식사 자리에서⇨ 총 6번 말씀.
주님께서 잡히셨다.
주님은 「예루살렘에 가면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잡히실 것이라고 하셨다.
빌라도 총독에게, 로마 군인에게 잡히는 것이 아니라 .......
장로들, 대제사장들, 서기관들에게 잡힌다는 것은?
⇨ 종교적인 문제, 신앙적인 문제로 잡히게 될 것이라는 것이다.
주님은 이들에게 잡혀야 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
주님께서 마지막 주 목요일 밤에 잡히셨는데?
주님의 입성-주일 (종려주일) ⇨ 환호 / 예루살렘을 보고 우심/ 베다니
월요일 : 성전청결 (마 21:12)
이 때에 이들은 주님의 이 모습에 아무 말도,
어떤 대응도 할 수 없었다. 하지 않았다.
-거기 그 성전의 모습에 그들의 죄악이 있기 때문이다....
-거기 그 유월절 행사에 그들의 죄악이 드러나고 보이고 있기 때문.
/ 비둘기 파는 자들의 의자를 둘러 엎으셔도....
/ 돈 바꾸어 주는 사람들의 상을 뒤집어 버려도....
/ 내 집은 만민의 기도하는 집인데 강도의 소굴로 만들었다 함에도.
⇨ 비둘기 파는 장사들도 항의할 수 없었다. - 그들의 죄악, 잘못.
돈 바꾸어 주는 그 환전상들도 항의 하지 못한다...
- 현장의 죄가 그들에게 있기 때문이다.
대제사장들, 서기관들, 장로들도 이런 예수님을 잡지 못한다....
이들이 예수님을 잡으려면 이 때 잡아야 했다.
왜? 상을 뒤집어 없느냐? 왜? 장사를 방해하느냐?
왜? 성전을 강도의 소굴이라고 하느냐?
왜? 우리를 강도의 소굴로 만드는 자로 매도하느냐?
왜? 유월절 예배를 드리려 온 자들의 준비를 방해하고,
유월절 행사를 방해하느냐?
?? 예수님을 잡으려고 한다면 이 때가 절호의 기회이다....
그러나 이때 이들은 예수님을 미워는 하지만,
어떻게 죽일까? 생각은 하지만 잡지는 못한다....
이들은 정상적 상태로는 예수님을 잡을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안다.!!!
그들의 죄! 그들의 타락!이 너무나 선명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은 2가지의 것을 동원한다...
- 거짓의 것을 동원한다.
- 거짓의 것이 안 되니 종교적인 것을 정치적인 것으로 바꾼다.
○거짓의 것?
「거짓 증인이 많이 왔으나 얻지 못하더니」(26:60)
「성전을 헐고 사흘 동안에 지을 수 있다 하더라」
이것이 안 되니 묻는 것이 있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인지 우리에게 말하라」(마 26:63)
⇨ 이에 대해서는 확실히 대답....
이 대답을 듣고 대제사장은 자기 옷을 찢으면서
「그가 신성 모독하는 말을 하였으니 어찌 더 증인을 요구하리요」(마 26:65)
그러면 이것을 가지고 재판을 하면 될 것 아닌가?
유대교에서 「신성 모독 하는 것 보다 더 큰 죄」가 없는데......
재판을 하여서 돌로 쳐 죽이면 된다. (유대교의 법으로..)
⇨ 스테반을 그렇게 유대교 재판하여 죽이듯이....
사울이 그렇게 교회를 핍박 잔해 성도들을 잡아 넘겼듯이......
당시는 유대교의 법으로 재판을 해도 로마는 관여하지 않았다.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다른 곳에서도...
바울의 2차 전도 여행 - 고린도- 유대인들의 소요로 잡힘)
당시 아가야의 로마 총독 「갈리오」의 재판.
「유대인들아 만일 이것이 무슨 부정한 일이나 불량한 행동이었으면
내가 너희 말 들어 주는 것이 옳거니와 만일 문제가 언어와
명칭과 너희 법에 관한 것이면 너희가 스스로 처리하라
나는 이러한 일에 재판장 되기를 원하지 아니하노라」(행18:14~15)
결국 이들은 유대교 법으로 예수님을 죽일 죄를 찾지 못하니? - 빌라도에게로
(그들이 재판장이 되고, 그들이 재판을 할 수 있음에도.....)
○정치적 재판으로 가서-예수가 로마를 대항한다. 가이샤를 반대한다고...
본디오 빌라도도 잘 안다...
「그가 그들의 시기로 예를 넘겨 준 줄 앎이라」(마27:18)
총독으로 있는 빌라도가 예수님의 동태를 모를리 없다.
-예수님의 가르침이 백성을 선동하는 말을 하고 있는지...
-로마에 항거하기 위한 모임을 하고 제자들을 모우고 있지는 않은지...
그럼에도 불구하고 빌라도는 「민란이 나려는 것을 보고」 십자가형을 선고한다.
☞ 전형적인 정치적인 재판이다.
예수님이 사형에 해당하는 범죄를 저질렀음 때문이 아니다...
(사형에 해당하는 죄는 고사하고 티끌만한 죄 자체가 없다...)
// 전형적인 정치적 재판을 내리고 빌라도는 말한다.
「손을 씻으며 이르되 이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나는 무죄하니 너희가 당하라」
그러나 너가 그렇게 언도한 그것이 빌라도 너의 죄다....
너가 그렇게 언도한 그것이 빌라도 너가 감당해야 할 죄 값이 될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은 유대 종교적 재판을 받은 것이 아니라 로마법의 재판을 받았다.
그렇지 않으면 돌아 맞아 죽었을 것인데.........
Vs 로마의 재판이었기 때문에 십자가가 우리의 구원이 되었다.
그래서 주님의 죽으심은 우리의 모든 죄악의 죽으심이 된다.
그래서 주님이 지신 십자가가 우리의 구원이 된다.
주님은 이미 십자가를 지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 16:24)
아직 이 때까지 제자들은 모름 - 십자가 라는 말 자체가.....
사도 바울은 말한다.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고후 4:10)
우리 성도들?
-올 해 사순절을 통하여 우리가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한 죄.
-여전히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하는 죄, 못 박게 할 죄를 거두어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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