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동교회 이병석 목사의 이사야서 강해
이사야(33-1):여호와를 경외함이 네 보배니라(敬畏主爲民之寶)
이사야 33:1~6
※ 33장? 선민의 대적들의 멸망과 시온 백성의 영광스러운 회복 예언
1.대적들에 대한 이사야의 기도
➀현실적으로는 앗수르(산혜립)을 의미한다.
○학대를 당하지 아니하고도 학대하는 너 ⇨ 너가 학대하기를 그치면 학대를 당할 것이다.
- 특히 산헤립 시대에 산헤립의 잔인함과 학대로 앗수르에 반기를 드는 지역들이 많았다.
(이 반기들을 막기 위해서 산헤립은 더 강한 이주정책을 쓴다....)
(북 이스라엘은 고산 강가 할라와 하볼, 메대 사람의 땅으로 옮겼다.; 왕하18:11)
(하볼은 지금의 아르메니아)
/ 바벨론의 「므로닥발라단」도 반기를 든 한 사람이다.
산헤립은 「므로닥 발라단」과 같이 동맹했던 엘람왕을 격파하고 「벨이브니」를 바벨론 왕에 앉혔다.
/ 산헤립이 「라기스」까지 오면서 유다 성읍 46개를 점령하고 포로 200,150명을 잡아갔다.
/ 산헤립은 예루살렘이 항복을 한다 하더라도 모두를 포로로 잡아 가겠다고 했다.
「너희를 너희 본토와 같이 곡식과 포도주와 떡과 포도원이 있는 땅에
옮기기까지 하리라」(사 36:17; 왕하18:32)
○속이고도 속임을 당하지 아니하는 너 ⇨ 네가 속이기를 그치면 네가 속임을 당할 것이다.
- 앗수르는 유다로부터 조공을 받고 유다를 침범하지 않기로 약속했었다.(왕하 18:13~대하32:1~)
/ 북이스라엘을 멸망시킨(Bc 721년) 앗수르가 8년 뒤(히스기야 14년; Bc 707년)
남유다를 쳐 들어와서 유다의 여러 성읍들을 점령한다.
(디글랏 빌리셋(745~727) -살만에셀(727~722) -사르곤(721~705)-산헤립(705~681))
/ 히스기야는 「라기스」(헤브론 서쪽 블레셋 접경지)에 있던 산헤립에게 화해 요청.
! 「나를 떠나 돌아가소서 왕이 내게 지우는 것을 내가 당하리이다」(왕하 18:14)
! 산헤립은 「은 300달란트와 금 30달란트」를 요구.
! 히스기야는 성전과 왕궁 곳간의 금, 은과 성전과 왕궁의 기둥의 금들을 벗겨서 주었다.
/ 그러나 산헤립은 물러가지 않고 오히려 「라기스」에서 출정하여 예루살렘을 쳐들어 와서
「윗못, 수도 곁 세탁자의 밭에 있는 큰 길에 섰다」(왕하 18:17): 기혼 샘과 실로암?
! 온갖 협박과 조롱 - 말 2천 마리 등, 하나님 멸시.
⇨ 그러나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한다!!!!
「너가 학대를 받을 것이다, 너가 속임을 받을 것이다... 」
결국 산헤립은 예루살렘 점령 실패 후 니느웨로 돌아갔고 「니스록 신전」에서
자기의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에게 죽임을 당하였다.(사37:38)
(이들은 아라랏 땅으로 도망하고 에살앗돈이 다음 왕이 된다.)
Vs -예루살렘을 향해 「너희 신이 어디 있느냐?」 하던 산헤립이 그의 신전에서 죽는다.
-히스기야를 속이고 이스라엘을 속이던 산헤립이 그의 두 아들에게 속임을 당한다.
이것도 이미 이전에 하나님은 이사야를 통하여 말씀하셨다.
「내가 한 영을 그의 속에 두어 그로 소문을 듣고 그의 본국으로 돌아가게 하고
또 그의 본국에서 그에게 칼에 죽게 하리라 하셨느니라 하더라」(왕하 19:7)
-전체적으로 앗수르는 그 잔인함 대로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에 의해 멸망을 당한다....
(결국 바벨론의 나보폴라살도(Bc 625~606) 앗수르에 반기를 들었다...)
➁이사야의 기도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2절)
○앗수르의 멸망, 이스라엘의 회복은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하다.
- 세상의 것으로는 앗수르의 횡포를 멈추게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 앗수르의 횡포가 계속 되면 이는 곧 예루살렘에도 도달되어진다.....
- 하나님은 이 앗수르의 횡포를 잠재울 카드(?)를 이미 만들어 놓았다.
그 보다 더 잔인한 느부갓네살을....
/ 하나님은 일을 만들어서 성취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여호와
그의 이름을 여호와라 하는 이가 이와 같이 이르시도다」(렘 33:3)
☞ 하나님은 앗수르를 잠재울 느부갓네살을 세우시고, 바벨론을 잠재울 고레스를 만들고 계신다.
○이스라엘이 의지할 수 있는 것은 주님 밖에 없다.(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
- 이스라엘은 잠시 애굽의(이디오피아 왕조) 「디르하가」(690~664)를 은근히 의지하기도 하였다.
(디르하가;애굽 25왕조 이디오피아; 디르하가는 그 형제인 샤바타카(Bc 702~690)왕일 때
앗수르에 대항해서 에그론에서 전쟁을 하였으나 대패하였다.)(왕하19:9)
이 때 이스라엘은(히스기야) 은근히 「디르하가」를 의지하였으나
이사야 선지자는 이 때 하나님만을 의지하라고 강하게 말씀하시고 있었다.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
-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 매일의 위기/ 오늘은 또 어떻게 넘길꼬?.. 하는 그 아침..
/ 앗수르의 침범 당시로 보면 하루하루가 위기다.
바로 앞에 턱 밑(윗 못 세탁자의 밭 큰 길)에 와서 협박하는 앗수르를 본다....
/ 그러나 이미 하나님은 말씀해 놓은 것이 있다...(이사야 8장의 임마누엘이다.)
「앗수르의 위력이 그들을 뒤덮고 모든 골짜기에 차고 언덕에 넘쳐
유다에 흘러들어 가득하여 목에까지 미치리라」 가 되겠지만
⇨ 「임마누엘이여 그가 펴는 날개가 네 땅에 가득하리라」(사 8:8)
아무리 함성을 질러 보아라 - 그러나 끝내 패망하리라.
아무리 허리를 동여 보아라 - 그러나 끝내 패망하리라.
아무리 허리에 띠를 띠어 보아라 - 그러나 끝내 패망하리라.
아무리 계획을 세워 보아라 - 그러나 끝내 이루지 못하리라.
아무리 말을 해 보아라 - 그러나 끝내 시행되지 못하리라.
⇨ 「이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심이니라」(사 8:10)
➂결과
「요란한 소리로 말미암아 민족들이 도망하며 주께서 일어나심으로 말미암아 나라들이 흩어졌나이다」
○하나님께서 산헤립의 군사 185,000명을 전멸시킴으로 성취된다.(왕하19:35, 사37:36)
- 황충의 떼 같이 사람이 너희의 노략물을 모을 것이다. - 퇴각하고 난 뒤의 모습
(기죽어 꼼짝 못하고 있다가, 황충이 날아오름, 메뚜기가 뛰어 오름과 같은 활동력...)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뜻
「~ 정의와 공의를 시온에 충만하게 하심이라」 Vs 당시 타락된 모습에서 탈피해야..(1~5장)
- 하룻밤에 앗수르 군사들이 이렇게 송장이 되는 것을 보면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모르면?..
/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인 것을 알지 못하면?
Vs 이것을 알게되는 强度? 어젯밤에 눈물로 기도한 사람들?..... ⇨ 히스기야, 이사야......
➃「여호와를 경외함이 네 보배니라」
○현실적으로 벗겨준 금은이 보배이지만 - 여호와를 경외함이 보배다....
- 금, 은이 히스기야를 존재케 하고 이스라엘을 존재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아픔? 「네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의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
- 「네 시대에?」 - 한정 됨의 아픔이 있다....
/ 안타깝게 히스기야는 이사야 선지자의 책망에?
「내 생전에는 평안과 견고함이 있으리로다 하니라」고 말을 했다.(사39:8, 왕하 20:19)
☞ 성도는? 하나님의 백성은 「내 생전」만을 생각하는 자가 아니다. 「내 후손」도 염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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