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동교회 이병석 목사의 이사야서 강해
이사야(33-2):너희 가까이 있는 자들아 나의 권능을 알아라
이사야 33:7~16
※ 33장? 선민의 대적들의 멸망과 시온 백성의 영광스러운 회복 예언
○ 1~6절: 이사야 선지자의 선민의 대적에 대한 저주와 선민 구원을 위한 간구.
○ 8~16절:선민 대적들의 멸망과 의로운 자들의 구원 예언.
○18~24절:구원 받은 선민의 영광스런 미래의 모습.
현실적으로는 앗수르 산헤립의 침공을 배경으로 하여 산헤립의 죽음과 이스라엘의 구원
미래적으로는 사탄의 멸망과 성도의 승리를 담고 있다.
1.앗수르의 죄악상과 심판.
➀앗수르는 조약을 파기하여 평화의 사신들이 슬피하며 곡하게 하였다.(히스기야 14년)
○「라기스」까지 침범한 앗수르는 남유다와 맺은 평화 협정을 깨어 버렸다.(왕하 18:13~17)
(이것이 한 번으로 기록되어 있지만 3번의 화친 사절로 본다..
라기스에 사신을 보내는 일 / 긁은 금을 가지고 니느웨로 간 일 / 예루살렘 재침범 때 보낸 신하)
○조약을 파하고 성읍들을 멸시하며 사람을 생각하지 아니였다.
- 히스기야의 항복에 준하는 평화 협정.
- 은 300달란트와 금 30달란트을 요구하는 산헤립. ⇨ 성전기둥, 왕궁 기둥의 금.
- 그러나 「다르단」 「랍사리스」 「랍사게」등을 통하여 예루살렘 침범 - 윗못 수도 곁 세탁자의 밭.
- 협박!
/ 애굽을 의지하냐?
/ 말 2천 마리를 주리라.
/ 우리가 올라 온 것은 너희 신 여호와의 뜻이다.
/ 우리가 점령한 나라 중 그들의 신들이 건진 나라가 있느냐? 너희 신도 마찬가지다.
/ 너희들을 사로잡아 한 지방으로 옮기겠다.(왕하 18:32)
Vs 하나님의 대처?(히스기야의 기도에 대한 응답; 내게 기도하는 것을 내가 들었노라)
/ (앗수르)너가 예루살렘을 비웃었지만 처녀 딸 시온이 너를 멸시고 너를 비웃을 것.
/ (앗수르)네가 누구를 꾸짖었으며 비방하였느냐?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그리하였도다.
/ (앗수르)네가 내게 향한 분노와 네 교만한 말이 내 귀에 들렸도다.
/ 내가 갈고리로 네 코에 꿰고 재갈을 네 입에 물려 너를 오던 길로 끌어 돌이키리라.
/ 화살을 쏘지 못하며 방패를 성을 향하여 세우지 못하며 치려고 토성을 쌓지도 못하리라.
○앗수르의 침범으로 땅이 슬퍼하고 쇠잔해졌다.
(앗수르의 침공이기도 하지만 이스라엘의 타락의 결과이기도 하다...)
- 레바논? ⇨ 백향목으로 대표되는 풍성함과 풍요러움이 없어져 부끄러워 한다.
- 사론 ⇨ 꽃과 아름다움이 있는 곳이지만 사막과 같이 된 아픔.
- 바산과 갈멜 ⇨ 바산의 암소로 비유되는 풍성, 갈멜의 숲은 나뭇잎을 떨어뜨린다.(갈멜=과수원)
“이스라엘을 다시 그의 목장으로 돌아가게 하리니 그가 갈멜과 바산에서
양을 기를 것이며 그의 마음이 에브라임과 기르앗산에서 만족하리라”(렘 50:19)
➁하나님의 일어서심
○내가 이제 일어나며(?)
- 지금 하나님은 소위 선민이라고 하는 이스라엘에게서도 무시당하며 없는 상태.
- 이스라엘을 침공하고 있는 앗수르로 부터도 무시당하며 없는 상태.
/ 적어도 하나님은 선민들로 부터는 하나님이 하나님이심으로 경배 받아야 하는데....
○그래서 하나님이 직접 일어나신다.
- 하나님이 하나님이심을 직접 밝혀야 하고 일 해야 하심은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불행이다..
(쿼바디스; 로마에서 나오던 베드로? -로마로 들어가시는 주님을 보는 베드로?...)
- 사도시대로 들어가면 성령님은 사도들을 도우시고 사도들이 주님의 일을 한다...
(주님이 직접 일 하실 필요가 없고 사도들에게 성령을 도움, 힘을 주실 뿐이다...)
/ 하나님이 직접 일어나셔서 직접 자기를 높이신다.
「내가 이제 나를 높이며 내가 이제 지극히 높아지리니」
! 하나님은 다니엘과 친구들을 통하여서 느부갓네살에게 신으로 대접 받게 되었다.
「너희 하나님은 참으로 모든 신들의 신이시오 모든 왕의 주재시로다」(단 2:47)
☞ 나를 통하여서, 우리를 통하여, 우리 교회를 통하여서 하나님이 하나님이심을 나타내고,
우리가 하나님을 높이 경배하는 자가 되어서 높아지게......
(교회, 성도가 교회를, 주일을, 예배를, 성경을(말씀)을 높이지 않고 예사로 여기면
당연히 세상 사람들은 더욱 더....)
➂하나님이 일어나셔서 하시는 일
○겨를 잉태하고 짚을 해산하는 것과 같은 앗수르를 심판하신다.(11절)
- 겨와 짚은 불에 태워져야 되는 것인데 앗수르는 불에 태울 수밖에 없는 것을 만들고 있다.
(창고에 저장되고 보호되어야 될 것을 해산하는 것이 아니라... 불에 태워야 되는 것들을...)
※ 또 이스라엘 백성들은?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렘 2:13)
(생수의 근원되는 물은 버리고 웅덩이를 판다고 파는데 물도 가두지 못할 웅덩이를 파고 있다)
- 앗수르의 호흡이 불의 호흡이 되어서 자기 스스로를 삼키는 호흡이 될 것이다.
/ 앗수르가 하는 말이 그 스스로를 멸망시키는 말이 될 것이다.
/ 앗수르가 계획하는 그 일이 스스로를 멸망시키는 계획이 될 것이다.
/ 앗수르의 교만 자체가 자기를 멸망시키는 행위가 될 것이다...
(너의 부가 오히려, 너의 명예가 오히려, 너의 자랑이 오히려, 너의 건강이 오히려...)
- 민족들을 (앗수르 군대) 불에 굽는 횟돌 같게, 잘라서 불에 사르는 가시나무 같게 해 버리겠다.
(횟돌 = 석회암을 불에 구워서 석회 가루로 만든 것; 석회암을 불에 구우면 잘 부서짐)
/ 앗수르를(군사들을) 석회암을 구우면 잘 부서지는 것 같이 만들어 버리겠다.
➃이렇게 하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알라.
○먼데 있는 자들, 가까이 있는 자들 모두가 이것을 알아야 한다.(이방인들, 이스라엘인들...)
- 185,000이 사이에 전멸되는 것을 보고도 이것이 하나님의 역사임을 깨닫지 못하면?......
/ 이것이 두려움이 되고, 이것이 믿음으로 돌아서는 계기가 되어야 하는데....
○그런데 시온의 죄인들이 보이는 반응?
“우리 중에 누가 삼키는 불과 함께 거하겠으며
우리 중에 누가 영영히 타는 것과 함께 거라리요 하도다”(14)
- 저런 무서운 하나님과 어떻게 함께 하겠어! 라는 두려움과 떨림으로 오히려 더 멀어지는 현상...
/ 언제나 하나님의 1차 목적은 구원이지 심판은 아니다.....는 것을 알아야....
➄하나님은 구원의 하나님이시다.
○그것을 보고 두려워 할 필요가 없다.... 어떤 자들은?
- 공의롭게 사는 자, 정직히 말하는 자, 토색을 가증히 여기는 자, 뇌물을 받지 않는 자,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않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않는다.....들...
- 이런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신다.
/ 높은 곳에 거하게 하시고, 바위가 그 요새가 되게 하신다.
/ 양식은 공급되고 그의 물을 끊어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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