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성동교회 이병석 목사의 성경지명 강해
성경지명(70):아덴(2)
사도행전 17:21~23
※ 아덴 - 아테나 - 아르테미스 - 다이아나.
아르테미스를 제일 열심히 섬기는 곳은 아덴이 아니라 에베소였다.
“에베소 사람들아 에베소 시가 큰 아데미와 제우스에게서 내려온
우상의 신전지기가 된 줄을 누가 알지 못하겠느냐”(행19:35)
아덴은 종교의 집합지로서 다양성이 존재하는 곳이었다.
1.사도 바울의 아덴에서의 복음 전파
➀아덴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격분하는 사도 바울
「바울이 아덴에서 그들을 기다리다가 그 성에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격분하여」(16)
○베뢰아에서 같이 오지 않은 실라와 디모데를 기다리는 중.
- 누가는 같이 와서 함께 하지만 사실적인 모습만 기록하고 있다.(기자적, 객관적)
- 실라와 디모데는 바울에 아덴에 있을 때 도착하지 못했고 고린도에 내려 갔을 때 도착했다.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부터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언하니”(행전 18:5)
○「우상이 가득한 것을 보고 마음에 격분하여」
- 「아덴」은 원래 그런 곳인데? 원래 이런 사람들인데? 이름이 아덴인데? 하고 넘길 수 있지만..
- Vs 바울은 자기가 교회와 성도들의 핍박자로 있을 때 교회와 성도들을 보고 격분하였었다.
“또 모든 회당에서 여러 번 형벌하여 강제로 모독하는 말을 하게 하고
그들에 대하여 심히 격분하여 외국 성에까지 가서 박해하였고”(행 26:11)
/ 그 격분됨이 「위협과 살기」로 나타났고 마침내 스테반을 죽이는 행태로까지 나타났다.
「사울이 주의 제자들에게 대하여 여전히 위협과 살기가 등등하여 대제사장에게 가서~ 」(행 9:1)
- 복음의 격분 - 사람을 살리는 것으로 연결(생명의 격분)
Vs 핍박의 격분 - 사람을 죽이는 것으로 연결.(사망을 이루는 격분)
- 이 격분이 복음 전파를 불 붙게 한다.
➁회당에서는 유대인과 경건한 사람들과 또 장터에서는 날마다 만나는 사람들과 변론하니.
○아덴의 회당 - 유대인들을 대상으로
○장터에서는 만나는 사람들과
○문제는 복음 전파가 아니고 변론이라는 것이다....(누가가 이렇게 기록하고 있다.)
- 지금까지의 곳들?
「주의 말씀을 그 사람과 그 집에 있는 모든 사람에게 전하더라」(16:32)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가 해를 받고~ 증언하고~」(행 17:2~3)
「성경을 상고하게 한다.」(17:11)
- 누가가 볼 때 지금까지의 사도 바울의 복음 전파의 모습과 아덴에서의 모습이 다르다.???
/ 누가가 볼 때 아덴에서의 바울은 복음을 전파하는 것이 아니고 사람들과 변론하고 있다.
/ 변론은 내가 설득을 시키는 것이고, 전파는 하나님이 설득을 시키는 것이다..
! 루디아? 「주께서 그 마음을 열어 바울의 말을 따르게 하신지라」(16:14)
/ 누가는 누가복음의 서두에서 「데오빌로 각하」에게 편지를 쓰면서?
「그 모든 일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데오빌로 각하에게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알았노니」(눅 1:3)
! 누가는 사도바울과 함께 적극적 복음 전선에서 전하는 것이 아니라 살펴보고 있다...
! 아덴에서 누가는 「전하니라, 성경을 열어, 권하니라」에서 「변론하니」를 하는 바울을 보고 있다.
➂에피쿠로스와 스토아 철학자들과의 쟁론
○이 쟁론으로 바울은 그들에게 「이 말쟁이가」 되어 버렸다.
(루스드라에서 바나바는 「제우스」 / 바울은 「헤르메스」라는 소리를 들은 적이 있다. )
○예수님의 부활을 전하기는 하였지만 전파가 아니고 논쟁으로 가릴려고 했었다.
➃아레오바고에서의 가르침.- 참 복음을 전하는 시간과 장소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심이 많도다...
- 아덴의 사람들은 종교심은 많지만 참 신을 알지 못한다.
/ 진주 장사의 비유에서의 그 진주를 그들은 찾지 못했다....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마 13:45)
- 종교심이 많은 것 그것이 참 종교를 찾지 못하고, 인정치 못한다...
/ 종교심이 많은 것 이것이 세상적으로는 포용적인 사람이 되겠지만(이것 저것 모두 인정)
/ 이것이 아테네에 에피쿠로스 학파와 스토아 학파가 공존하고 있는 계기도 된다.
○종교심 많은 그것이 「알지 못하는 신께 드리는 제단」이란 제단도 만들어 놓았다.
○「알지 못하는 신」의 전파
- 「너희가 알지 못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23)
- 우주를 지으시고 주장하시는 신, 만민의 생명과 호흡을 친히 주시는 신.
/ 이 신의 힘으로 살아가는 인생들!!!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존재하느니라」(28)
/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로 새긴 것들과 같은 것이 아니다.(29절)
- 「알지 못할 때에는 하나님이 간과 하셨거니와
이제는 어디든지 사람에게 다 명하사 회개하라 하셨으니」(30)
/ Vs 이것은 당시 대부분의 사람들(현대도 마찬가지)이 가지고 있는 신관과 대치된다...
( 당시의 신에 대한 생각들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말이다... )
/ 아덴 사람들(에피쿠로스, 스트아)이 지금까지 나름대로 자기들의 주장을
최고라고 생각하고, 고상하게 여겨왔지만.....
! 그들의 이론, 고상함, 학문을 한꺼번에 뒤집는 말이고,
졸지에 이들은 회개해야 될 사람들이 되고 말았다.
- 하나님은 정하신 사람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셨다.(31)
/ 이 공의의 심판을 위하여 「그 정하신 사람」을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다.(31)
/ 모든 사람에게 믿을 만한 증거를 주셨다.
➃아덴 사람들의 반응과 결과
○죽은 자의 부활을 듣고 조롱하는 자들과 다시 말을 듣겠다 하는 자들..
○바울은 다시 듣겠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지만 그들 가운데서 떠난다.(33)
- 핍박이 있어서 떠나는 것이 아니다.....
○믿게 된 사람들!
- 아레오바고 관리 「디오누시오」 / 「다마리」라는 여자 / 또 다른 사람들...
○그렇지만 아덴은 이후로 바울의 사역에서 한 번도 언급되지 않는다....
(특히 3차 전도 여행의 코스에서 갈 때, 복귀할 때도.....-바로 고린도로 건너뛴다)
- 당시 아덴은 로마에 이은 최고의 도시인데......???
- 세워진 교회가 없다....
○고린도에 와서 실토하는 바울의 실패담?(고전2:1~5)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1)
「내가 너희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그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2)
「내 전도함이 설득력 있는 지혜의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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